main

회원로그인



Home > 연구회소개 > 조문덕이야기

왼쪽메뉴


 

조문덕 이야기

초현실을 쫓는 사람들(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란야 (221.♡.150.94) 작성일16-05-06 21:28 조회384회 댓글0건

본문


(*이 글은 조문덕 원장님과 회원 간의 상담 내용을 중심으로 2000년부터 작성된 글입니다.)

 
 
1998년 6월경이었습니다.

첫눈에 봐도 범상치 않은 눈빛의 건장한 중년 남성들이 본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묵직한 인상의 그들은 그 당시 본 연구회에 회장님으로 있던 분에게 곧바로 필자를 만나고 싶다며 면담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수련과 관계없이 무언가 다른 의도로 필자를 필요로 함이 감지되자 슬며시 자리를 피했습니다. 마치 관계없는 사람처럼 나가면서 슬쩍 회장님께 눈짓을 보냈지요.

“잘 처리하세요.”
그러자 필자의 마음을 알아들으시고 살짝 웃으며 화답을 보내주시더군요.
 
그들은 묵묵히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인내력 있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필자를 만날 수는 없었지요. 그렇게 우리의 의도를 읽었는지 다음 기회에 다시 연락을 기다리겠노라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그들의 정체는 국방부 정보본부에서 파견된 정보요원이었습니다. 마치 첩보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투시나 텔레파시 등을 이용한 군사적인 정보를 얻기 위하여 첩보 수집을 하고 있었고 그러한 능력자를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정치와는 관계하기가 싫었습니다. 그것은 필자가 관여할 일도 아니었으며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인간 스스로가 깨달음으로 갈 수 있도록 사람들을 각성시키는 일이 주어져있다고 할까요.
 
 
 
2003년 1월 22일자 중앙일보를 보면 CIA 비밀문서의 공개 중 특히 미국의 초능력부대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가 나옵니다. 1979년부터 운영되어 오던 특수 비밀부대는 현재 예산지원을 중단한 상태로 사실상 해체됐다고 전하고 있었습니다. 미·소간 스파이 전쟁이 시작된 50년대 초반부터 CIA · 국방 정보국(DIA) 등은 텔레파시, 원거리 투시, 최면술 등 초능력에 대한 연구에 돌입하여 1972년 극비리에 미 전역에서 수십 명의 초능력자를 모아 비밀부대까지 창설했다는 겁니다. 소집된 초능력자들은 지도만 펴놓고도 카자흐스탄 세미팔라틴스크에 있는 소련의 미사일 지하 저장 시설을 정확히 묘사하였으며 나중에 위성사진을 대조해 본 결과 사실임이 드러나 CIA 당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힘입은 CIA는 86년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거처에 공습작전과 1987년 CIA 내부의 이중간첩 적발 등 실제 작전에도 초능력자들을 투입했던 것으로 이번에 공개된 문서에 의해 모든 것이 확연하게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국내에서도 비밀리에 실험된 바가 있으며, 며칠 전 국내 모TV 프로그램인 ‘차인표의 블랙박스’ 에 나온 내용인즉 초능력자를 초빙하여 몇가지의 실험을 하였음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방부 정보부에서 왜 필자를 찾아왔을까요. 그 이유는 이러했습니다. 김 영삼 정부당시 발생하게 된 IMF와 새로 김 대중 정부가 들어섰어도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풀리지 못하고 더욱 겹치게 되자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생산활동을 높이기 위하여 국책을 해결할 여러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능력자를 통한 정보수집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필자가 연결이 된 것이었지요.
 
 
몇 년 전 책방 정신세계를 통하여 피라밋을 구입하였던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피라밋을 판매하는 곳은 여러 곳이었지만 본인이 원하는 바는 단지 겉모습만 피라밋이 아닌 진품이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어 수소문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본 연구회를 소개받게 되었고 필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 후 피리밋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분은 다름아닌 우리나라에서 70-80년대 무척 인기 있는 여성가수였던 방박사님이셨습니다. 그분은 90년대 암을 선고받자 화려했던 지난 세월의 영화로움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회의에 빠지게 되었고, 이를 고치기 위해 기와 영적인 세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치료를 받다 보니 기, 파동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중요한 요인이 있다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까지 이를 확실하게 규명해주는 기관이 없다보니 스스로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으며 이런 요인이 러시아로 건너가 파동의학에 대한 연구를 하여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는 성과를 얻게 했지요. 현재는 대학에서 교수생활을 하며 파동의학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알고 지내던 지인과 필자의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 뜻하지 않게 정보기관에까지 연결이 된 것이었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