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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이야기

태극 문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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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221.♡.150.94) 작성일16-05-06 21:29 조회716회 댓글0건

본문

(*이 글은 조문덕 원장님께서 2000년도에 작성한 글입니다.)
 
 
밤하늘을 보면 수많은 별들이 빛을 냅니다.
 
 
크게 빛나는 별부터 작은 별까지, 빛깔도 하얀 별이 있다면, 노란별도 있고 붉은빛을 띠는 별부터 파란색의 별들도 있습니다. 지금은 공해로 인하여 이렇듯 아름다운 별들을 확인할 수 없지만 20년 전만 하여도 서울 시내 어디서든지 아름다운 별들의 향연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별들이 각양각색의 빛을 내는 이유는 그들의 수명을 보여 주고있으며, 붉은 색에 가까워 질 수록 소멸이 다가오는 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별들은 죽음을 맞이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들은 어디를 향해서 가는 것일까?
 
어릴 적 별들을 볼 때마다 웬지모를 설레임에 별들의 휘황찬란한 모습을 보고 있자면 꼭 엄마같고 나를 보고 있다는 벅찬 마음에 지루한 줄 모르고 하늘만 응시하고 있어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주가 바로 나의 모습이었고, 우리의 모습이었기에 그렇게 동화되어 버린 것이 아닐까요?                                  
 
 
태극은 우주의 기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는 수많은 은하들이 있으며, 별들의 회전하는 방향을 살펴보면 시계방향(오른쪽)으로 도는 은하도 있고, 반대방향인 왼쪽으로 도는 은하도 있습니다. 이는 어느 것만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우주의 모습일 뿐입니다.
 

이는 창조가 있으면 소멸이 있듯이 이 우주를 유지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오른쪽과 왼쪽이 같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지혜롭던 선조들은 우주의 근본을 밝히고자 우주를 관측하기 시작했고, 하늘의 별자리와 그들의 생성, 소멸, 움직임을 통하여 우주의 모습인 음양의 흐름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태극의 모양을 잘 살펴보면 음과 양의 형상이 혜성의 모양 같기도 하고 마치 아기씨인 정자의 모양과도 같이 머리부분이 있고 끝으로 갈수록 꼬리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은하의 흐름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별의 집단들이 음양의 흐름에 의해 돌며 모이게 되면 빛이 응집되어 가장 밝게 빛이 나는 영태양이 자리하게 됩니다.
 
 
그렇게 밝은 빛은 역할을 다하면 또다시 소멸로 향하게 되고 흩어져 새로운 은하들이 생기게 됩니다. 모이면 흩어지고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는 자연의 이치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이것이 우주의 생성과 소멸의 모습입니다.

시계방향(오른쪽)으로 도는 은하들
시계반대방향(왼쪽)으로 도는 은하들









그러면 오른쪽으로 도는 태극은 무엇을 보여주는 것이며, 왼쪽으로 도는 태극은 어떤 기운을 가지고 있을까요?
 
 
오른쪽으로 도는 태극의 형상은 창조, 유지, 번성, 화합, 소생를 의미하고 왼쪽으로 도는 태극은 강인한 힘, 소멸, 분쟁, 파괴를 나타냅니다. 이는 우주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이며 우주 자체인 것입니다.
 
 

현재의 태극 문양
나치스 문양
파괴, 분쟁, 소멸을 유도함
변한 태극 문양
불교 만(卍) 문양
화합, 번영, 소생을 유도함
 감은사 금당터 석재
 신문왕 2년(682년) 동해 수중의 문무대왕릉을 마주 바라보는 곳에 세워짐.
 
기단에 오른쪽으로 도는 태극의 문양이 새겨져 있음.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역사적인 고증을 찾다보니 태극의 방향이 오른쪽만이 아니라 어떤 시대에는 왼쪽으로 회전하던 시절도 있었고 동시대에 두 모양이 같이 사용되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1882년 8월9일 고종의 특명을 받은 박 영효 일행은 수신사에 임명되어 일본으로 건너가던 중 일본 선박 안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기를 제작하게 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태극기의 원형이 되었지요. 그러나 정작 박 영효의 집안에서 가보로 내려오던 태극의 모양은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도는 태극이었습니다.

1882년 8월9일 고종의 특명을 받은 박 영효 일행은 수신사에 임명되어 일본으로 건너가던 중 일본 선박 안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기를 제작하게 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태극기의 원형이 되었지요. 그러나 정작 박 영효의 집안에서 가보로 내려오던 태극의 모양은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도는 태극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박 영효는 왜 왼쪽으로 도는 태극을 국기로 전달하게 되었을까요? 이는 고종황제의 어명에 따른 일이었으며 숨은 뜻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구 열강들의 침략으로 인해 기울어져 가는 나라의 국운을 바꿔 강인한 나라가 되고자 태극의 방향을 인위적으로 바꾸게 된 겁니다.

 

 

태극기의 창안자인 박영효
(1861-1939) 집안에서 보관했던 것으로 보이는 태극기

1890년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태극기
      

1888년 고종황제가
미국인
데니에게 하사한
최고(最古) 태극기

고종황제의 강인한 나라를 원했던 마음이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게 만들었으며, 사람들의 정서도 정신보다는 돈과 힘으로 일궈내는 물질의 기운이 강화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많은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만큼 많은 것들을 잃어야했습니다. 급변하는 시간 속에 소중했던 우리의 문화유산들을 지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한 민족이 두 개의 사상으로 나누어 대립하게 되어 민족 분단의 아픔을 모두 감수해야 했습니다.
 
 
태극을 둘러싸고 있는 건(乾), 곤(坤), 감(坎), 리(離)의 뜻은 하늘과 땅 모든 것들이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뜻이며 정 가운데에 있는 태극은 인간을 의미합니다.(건: 하늘, 곤: 땅, 감: 구멍, 리: 떠나감) 건곤감리의 괘에 의해 자리하고 있는 사대 강국들은 본래 한반도를 보호하고 도와주는 기운입니다.                                  
 
 
그러나 태극의 음양이 깨어짐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을 서로 차지하고 이용하려는 역효과를 불러오고 말았습니다. 옛 속담 중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지요. 우리 민족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서로 경쟁을 하다가 같이 망하는 겁니다. 그 누구도 돌보지 않는 황무지 같은 곳을 생명이 넘치는 오아시스로 만드는 놀라운 근성이 숨어 있는 반면, 강자끼리 만나면 서로 물고 죽이려는 잘못된 이기심이 발동을 하고 맙니다.
 
 
언제부터 이런 얄팍한 마음이 작용하게 된 걸까요? 모두 경제부흥이라는 격동기 속에 살아남는 자가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 물질만능의 세상으로 주목받다 보니 자연히 사람들의 마음도 모질고 경쟁하여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소인배의 마음이 된 것이지요. 하지만 외국 사람들에게는 관대합니다.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필자는 태극기를 관해보다가 태극의 잘못된 회전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하늘과 땅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으나 잘못된 태극으로 인하여 한국인들은 서로 다투고 분단의 아픔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얼마 전 2002 월드컵을 통하여 한국인의 단합된 모습을 세계 만방에 떨쳐 전 인류를 충격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붉은 기운(朱)이 물결친 이유 또한 하늘의 뜻이었음을 알았을까요? 붉은색은 사한 기운을 막아주고 정화시키는 심판의 힘이 있습니다.
 
 

월드컵이 열리기 전 필자에게 우주의 지혜의 여신인 소피아 여신이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성경 속에 예수님을 부르던 지혜의 여신이었습니다. 오래전 성경에서는 「광야에서 소피아가 나를 부른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후일 새롭게 쓰여진 성경은 지혜의 여신인 소피아의 이름은 사라지고 「지혜가 나를 부른다」라고 일축 됩니다.  
                           

월드컵이 열리기 전 필자에게 우주의 지혜의 여신인 소피아 여신이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성경 속에 예수님을 부르던 지혜의 여신이었습니다. 오래전 성경에서는 「광야에서 소피아가 나를 부른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후일 새롭게 쓰여진 성경은 지혜의 여신인 소피아의 이름은 사라지고 「지혜가 나를 부른다」라고 일축 됩니다.                             
 
 
필자에게 보여준 거대한 신의 형상은 위는 여신의 모습이지만 특이하게도 하체의 모습이 마치 여와처럼 뱀의 형상을 하고 계셨고 주위에는 수많은 지혜의 여신들이 옹립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붉은 기운으로 모든 사악한 것들이 사라지고 정신의 지주국으로 깨어남과 동시에 이미 시작 되었음을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본래의 태극의 형상을 되찾아 물질의 극대화가 아닌 정신의 강대국으로서 자리매김을 해야 합니다.

도자기에 살아있는 태극의 선(線)
기왓장의 삼태극
천장에 매달아 놓은
갓 집의 태극기
1740년 관음사 벽화
'천상주악상'
장신구 노리개
(조선시대)

책표지와 바느질함



태극문 수막새
기와 (조선시대)
수원향교

관련 사이트 : 나라의 뿌리찾기 http://210.119.114.5/union/kroot/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우리나라를 위해 지은 두 편의 시중 ‘동방의 등불’은 세계의 정신 지주국으로서의 우리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촉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당으로/ 나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주요한 옮김. 1929.4.2.《동아일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아시아 대륙의 귀걸이’ 그리고 ‘동방의 밝은 빛’이란 표현을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삼국유사’의 기록을 보면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였던 허 황옥이 금관가야의 왕이 된 김수로왕을 찾아와 결혼을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어느 날 그녀의 부모님은 꿈속에 부처님을 친견하게 됩니다. “가락국의 수로왕은 하늘이 내려보낸 임금이며, 아직 배필을 정하지 못하였으니 딸을 시집보내 왕비로 삼으라.”
 
 

이는 하늘의 뜻이었으므로 먼 바닷길을 여행하여 가야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때 허 황옥의 오빠인 장유화상이 같이 동행하게 되었으며 파사석탑을 가지고 오게 됩니다. 왕비가 된 허 황옥은 슬하에 10명의 아들을 두었고 그 중 7명의 왕자들은 장유화상을 따라 스님이 되어 불도를 닦게 됩니다. 이것이 허 황옥이 한반도에 건너오게 된 이유였습니다.
 
 
왕자들은 도를 이루어 생불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득도하여 인간의 물질체를 벗는 순간 형상은 없어졌지만 실상은 온누리에 퍼져 앞으로 다가오는 불국토, 깨달음의 세계를 완성하기 위하여 한반도를 보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정신의 강대국, 현자들의 나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적인 각성을 하기 위해서는 깨어날 수 있는
준비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는 하늘의 뜻이었으므로 먼 바닷길을 여행하여 가야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때 허 황옥의 오빠인 장유화상이 같이 동행하게 되었으며 파사석탑을 가지고 오게 됩니다. 왕비가 된 허 황옥은 슬하에 10명의 아들을 두었고 그 중 7명의 왕자들은 장유화상을 따라 스님이 되어 불도를 닦게 됩니다. 이것이 허 황옥이 한반도에 건너오게 된 이유였습니다.
 
 
왕자들은 도를 이루어 생불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득도하여 인간의 물질체를 벗는 순간 형상은 없어졌지만 실상은 온누리에 퍼져 앞으로 다가오는 불국토, 깨달음의 세계를 완성하기 위하여 한반도를 보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정신의 강대국, 현자들의 나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적인 각성을 하기 위해서는 깨어날 수 있는
준비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필자가 지난 십 여 년간 피라밋과 히란야를 통하여 내면의 성찰을 강조하는 이유 또한 하늘이 깨달음의 세계를 열기 위하여 필자에게 어려운 사명을 주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태극의 잘못된 형상을 정정해야 국운이 제대로 돌아옴을 몇 차례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편견과 왜곡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뒤집으면 달라 보이는 것을 뭐 하러 문제삼느냐”는 식의 안이한 소리만 하더군요.
 
 
태극은 우리 민족의 정신을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변형된 기운의 흐름은 우리들의 앞날의 흐름에도 피해갈 수 없는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안다면 다시금 태극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하며, 앞으로 다가오는 영적 각성의 시대를 열기 위하여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서 라도 반드시 태극의 형상은 회전하는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태극과 피라밋, 히란야. 이는 모든 인류의 내면의 모습이며, 하늘과 땅의 위치가 올바르게 됐을 때 한 차원 상승된 인류의식이 열리게 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신인의 시대를 열기 위하여 본 연구회는 모든 인류가 각성될 때까지 앞에서 선도하며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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