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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이야기

초현실을 쫓는 사람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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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221.♡.150.94) 작성일16-05-06 21:27 조회4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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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조문덕 원장님과 회원 간의 상담 내용을 중심으로 2000년부터 작성된 글입니다.)
 
 
필자가 앞서 있었던 일들을 통하여 밝히고자 하는 것은 초능력을 앞세워 사적인 욕망과 사리사욕을 채우려 하는 자들을 경계하고자 함입니다. 이런 일들은 구도자로서 수행하는데 일어나는 작은 사건일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조그마한 사건을 대단한 능력인줄 알고 언제부턴가 초능력이다, 투시다 하는 현상적인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착각하여 끄달리는 위험천만한 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올바르게 깨우치지 못하고 신통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사용하다보면 진정한 신의 능력은 멈추어지고 또다시 윤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2003년 1월28일자 조선일보를 보면 초능력자를 찾는 재미있는 신설TV 프로그램의 광고가 나옵니다. 전직 마술사출신인 제임스 랜디씨는 TV를 통하여 자신이 제시한 조건에 맞는 초능력을 보여주는 자에게 100만 달러라는 거액의 상금을 주겠다는 겁니다. 간단한 몇 가지 시험만으로도 그들의 눈속임이 드러날 것임을 장담하는 그는 숟가락을 구부리고 씨앗을 발아시키는 능력을 보여주었던 유리켈라조차 사기꾼이라고 거침없이 단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러면 왜 이런 일을 협회까지 조직해가며 하게 된 걸까요? 이런 일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가짜 초능력자를 가려 내고자하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답니다. 또한 취재 도중 랜디씨와 인연을 가지게 된 남상문PD는 초능력을 단지 눈요기가 아닌 과학이라는 분야로 증명하고자하는 의욕이 서로 일치하게 된 겁니다.
 
 
상금에 눈이 먼 여러 나라의 자칭 초능력자들이 실험에 참가했지만 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를 했답니다. 진정한 능력자는 상금이나 부귀영화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그마한 재주를 눈요기 거리로 보여줄 이유가 없습니다.
 

소위 능력자라고 자청하는 자들의 행적을 보면 각자가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구속하고 자신의 틀에 모든 것을 맞추려고 거짓을 만들어 내고 있더군요.
 

인간의 영성을 구속시키고 무지하게 만드는 것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아주 보잘 것 없는 자그마한 재주를 보여주며 구원을 원한다면 무조건 복종하게 만들고 모든 것을 다 갖다 바치라고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그리고 진실이 드러날까봐 감시와 의심의 눈을 곳곳에 심어 놓고 그들의 발목을 잡기 위하여 갖은 협박을 다하겠지요. 이처럼 어리석은 사기 행위가 또 있을까요.
 
 
그렇게 진실은 은폐된 채 이를 모사한 또 다른 능력자들이 자신의 수행방법과 능력이 우주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나서게 되는 겁니다. 신비롭고 놀라운 현상들을 보여주는 것은 깨우침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진정 우주를 설파하는 사람이라면 조그만 사견에 얽매이겠습니까.
 
 
(그동안 과거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을 적다보니 최근에 달라지고 있는 현상과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미흡했던 아쉬움이 남는군요. 앞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의 글들을 한 페이지에 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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