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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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체험담) 천부경을 하고서, 점차 생각과 현실간의 시간적인 결과의 차이가 점점 빨라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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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3-03-11 19:11, 조회 6,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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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 ○○

사랑의 파장에 잠기다...

안녕하세요.
천부경을 하고 난 지 꽤 시간이 지났네요. 여러 가지 변화가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우선은 최근에 경험하고 생각난 대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번 주 월요일에 너무나 지독한 두통을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두통을 겪으면서 그렇게까지 아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머릿속의 뇌와 혈관을 비틀어 짜듯이 얼마나 짓눌리는지 도대체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매직 스트로우로 샤워를 했는데도 너무나 괴로워서 유사범님께 여쭤보니 머리에 몰려있는 영가의 기운을 이제 느낀거라고 했습니다.

머리를 짓눌리는 그 기운 때문에 히란야 반지를 하는게 좋다고 추천하던 것이 기억나더군요. 지금의 느꼈던 아픔과 기운은 그때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데, 이것도 고통스러워서 정신을 못 차리는데 원장님과 유 사범님 이하 여러 사람들이 느꼈을 기운을 생각하니 히란야 반지와 천부경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많은 피해를 주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하룻밤을 지내고 나니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이런 경험이 좀 더 나은 의식으로 상승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니 참고 견뎌야겠지요.

천부경은 저와 누나, 아버지 이렇게 하고 있지만 앞으로 가족 모두, 더 나아가 인연 있는 모든 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의식의 변화와 마음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확연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몇 달 동안 ‘씨크릿’ 동영상을 다운만 받아놓고 못 보았었는데 PMP를 장만하고 나서 보면서 다시 한 번 큰 감동을 느껴서 몇 가지를 실천해 보았습니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상하라! 이 말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애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한번 기분이 가라앉으면 일주일이고 열흘 이상 간 것이 지금은 하루 안에 끝난다면 얼마나 큰 효과인지...
한번 저기압이다 보면 주변 사람 모두에게 전염을 시켰던 과거의 전례를 생각해보면, 저에게 큰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원장님, 유 사범님께 정말 감사와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같이 집에 가면서 좋은 얘기를 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준 지경씨도 정말 고맙구요. ^^

회사에서 전화를 많이 받다보면 결재 관련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이 생깁니다. 한번은 너무나 끈질기게 전화하는 거래처 사람에게 전화 끊고 나서 욕을 바가지로 했더니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원치 않은 기운이 몰려오더군요.
그때는 그게 무엇 때문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그 기운들이 상대방을 향하여 악담하고 퍼부었던 부정성의 결과였다는 것을 알고서 소스라치게 놀랐던 생각이 납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용서의 마음을 품자 겨우 해결이 되더군요.

천부경을 하고 매직 스트로우를 사용하면서 점차 생각과 현실간의 시간적인 결과의 차이가 점점 빨라짐을 느낍니다. 어느 것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바로 반응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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