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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의 수련일지

7. 가이아 여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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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221.♡.22.200) 작성일13-02-25 12:30 조회2,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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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본 연구회의 도천님께서 2000년부터 작성한 글입니다.)
 
 
라밋 연구회에서 수련을 시작한지 20일 정도 지났을까. 이젠 백회에 내려오는 기운이 제법 많이 느껴지고 인당 쪽에 에너지가 들어올 때마다 뻐근하고 묵직했다. 옴 진동시 가슴이 답답하여 길게 소리를 내지 못하고 짧게 내던 진동은 점점 길어지며 높이 올라가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특이하게도 꾀꼬리가 우는 소리처럼 발브레이션이 생기는 사람도 있었다. 진동이 아주 잘되어 에너지가 잘 돌고 있는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 한다.
 
 

손과 다리쪽으로는 손바닥의 노궁혈과 발바닥의 용천이 마치 구멍이 뚫린 것처럼 숭숭 바람이 드나들고 있었고 손끝과 발끝에서 전기가 통과된 것처럼 뜨겁게 뻗어나가고 있었다. 또한 결과부좌를 굳이 하지 않아도 허리에 힘이 생겨서 반듯하게 앉아 있을 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기운에 눌려 몸이 구부정하고 앞쪽으로 쏠렸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허리에 힘을 주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허리가 당겨지면서 반듯하게 서고 있었다. 허리에 힘이 없고 굽은 사람들이 피라밋을 쓰게되면 허리가 반듯하게 펴질텐데...
 

여러 사람들과 같이 수련하다 보면 서로 에너지가 중폭이 되어 수련에 배가 되는 효과가 생긴다. 그래서 서로 기운이 비슷하거나 같은 상념, 일정한 주제를 유도하여 단체수련을 하면 큰 효과를 나타나는데 이것은 서로의 긍정정인 힘이 증폭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만약 지구환경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옴 진동을 한다면 그것은 어마어마한 파장으로 바뀌어 지구 온난화 현상도 사라지고 천재지변이나 기아에 허덕이는 비극적인 현실도 없어질 것이다. 인간들이 내는 상념의 에너지는 그렇게 위대하면서도 무서운 것이다.
 

언젠가 지구의 사진을 선물로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아름다운 초록색의 지구에서 느껴지는 기운은 처참할 정도로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었다. 지구는 인간들의 잔혹함과 무지함으로 병들어 있었던 것이다. 아낌없이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시는 지구 어머니를 무시하고 학대하고 있었다.
 

지구의 어머니, 가이아 여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지구는 무생물체가 아니다. 살아 있는 의식의 존재이며 지구인들이 무지막지한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어도 가련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묵묵히 돌보고 계시는 것이다.
 

1998년 늦 봄이었던 것 같다. 꿈속에 초록빛 에테르체로 된 온화한 여인을 보게 되었다. 매우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를 가지고 계시는 40대 초반의 아름다운 여인의 형상은 화려한 장신구나 치장같은 겉치레는 전혀 없었다. 초록빛 물결 자체만으로 너무나 우아하고 거대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가슴에 너무나 고통스러운 통증이 전해졌다. 그 여인의 고통이 느껴진 것일까?
 
 
원장선생님의 모습도 보였었다. 원장님은 하얀 도복을 입으시고 피라밋 모자를 쓰셨으며 손에 아름다운 꽃을 들고 계셨다. 이상한 꿈이었다. 그 강렬했던 빛의 여인은 과연 누굴까? 어떤 체널링 책에서는 지구 내부에 빛이 나는 기둥이 존재하며 그분이 가이아 여신이라고 한다. 그 말이 맞을 것이다. 신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고차원의 존재는 빛의 형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의 의도에 의해 자신의 형상을 보여주시는 경우가 있다.
 
 
가이아 여신은 나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이런 가르침을 주고 계셨던 것이다.
                      
                         “지구에 처음 왔던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라...”

뭘 해야되는지 구체적인 것은 모르지만 나라는 존재도 마땅히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고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닌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들, 모든 생명체들에게 해당되는 과제이며 의무인 것이다. 이제는 부모님에게 손 만 벌리던 철부지 자식, 투정만 일삼던 어리석은 역할을 마치고 지구 어머니로부터 받은 끝없는 사랑을 보답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먼저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중오와 시샘, 이기심을 버려야 한다. 그 이유는 부정적인 마음이 내는 파장에 의해 에고가 강해지고 있으며 그러한 마음이 증폭되었을 때 물리적인 현상으로 바뀌어 지구가 황폐화되기 때문이다. 지구는 더 이상 줄 것이 없다. 지구가 먹여 살릴 수 있는 인구수는 5억이 한계라는데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인구는 64억이 넘어서고 있다. 최악의 상황이다. 이대로 간다면 얼마 안 되는 자원이 모두 고갈되어 버리고 인류의 미래라는 것조차 없어지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사랑을 다시금 배워야한다. 애증이 아닌 진정한 사랑만이 모든 인류를 구제할 수 있다. 몸은 각기 다른 개체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진아는, 우리의 영혼은 하나의 근원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서로 각기 다른 옷을 입고 있을 뿐, 우리는 하나인 것이다.
 
 
한번은 꿈속에서 거리를 거닐고 있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다. 무엇이 바쁜지 각자 열심히 자신들의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놀랍게도 눈도 없고 귀도 없고 옷도 걸치지 않은 빛의 형체가 아닌가. 외관만 사람이구나 하는 모습일 뿐 찬란히 빛나는 빛들이 걸어가고 있었다. 우리의 내면의 실상을 본 것이었다.
 
 
하나의 근원의식이 여러 모습으로 나툼을 하여 끝없이 진보하고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경이로운 현상이었던 것이다.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본 사람은 그래서 모든 것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당신이라는 대상은 나의 다른 모습의 투영일 뿐이며 같이 가야하고 사랑해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이젠 서로 사랑하는 길만이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노력이 남아 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약속이다. 지구는 이젠 우리의 보살핌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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