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날) 오전,

"중요한 이번 기간(8~23일)"을 위해서 마음을 내어 명상을 하였습니다.



"지구와 지구인류"을 위해서 또한 모든곳에 진정한 "평화와 생명의 빛을 비추리라" 하며 마음을 내었습니다.



지금 현재도 많은 "빛의 형제와 자매들이 또한 빛의 스승들"께서 지구와 인류를 의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면서 강하게 마음을 내었습니다.(오래전 부터 지금까지도 들어나지 않고 묵묵히 인류를 위해서 "빛을 비춰주고 있는 성자"님들과 "빛의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생각하니 더욱 강한 힘과 의지같은 것이 생겨나더라구요..

그렇게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인류 스스로가 깨어나야 한다는 마음이 강하게 났습니다.(그분들과 우리들 모두는 뜻을 함께 하고있는 도반이니 깐요.)



"빛의 형제" 한명이 깨어나게 되면 그 한사람을 통해서 수만수천명의 인류가 깨어날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단 사람만이라도 깨어날수있게 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내고 있으니

밑에서 부터 강한 에너지들이 올라와 제 온몸과 주변으로 확장을 하며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에너지가 확장되어 머리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곤 제 머리위로 양손으로 "검을 쥐 사람이 검을 내리꽂을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며 잠시 후에 "커다란 화살(쇠기둥같은 커다란 화살)"이 하늘에서 부터 내리 꽂으며 제 몸(백회을 통과해 회음으로)을 통과해 지구내부로 계속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지구내부에 있는 "피라밋"에 그것이 내리 꽂히더니,

사방으로 조각같은 것들이 퍼져나가며 시간이 멈춘듯하였습니다.



<잠시후, 피라밋으로 부터 강한 에너지가 위로 뿜어져 나와 지표위로 향했습니다.>













(계속된 명상속에서),

구슬같은 것이 백회를 통해 "송과체"가 있는 부분으로 들어오더니

"제3의 눈"/미간 부분에서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환한 빛(흰 빛을 내는 둥근모양)이 보이며(확장되어) 그때마다 미간 부분에서 자극이 왔습니다.



그러한 자극이 오면서 다시 "호두"같은 약간의 껍질이 벗겨진...

것이 보였습니다. 그때 저 껍질이 잘 안 벗겨질 것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또 다른 영상이 보이며 (양파 껍질 벗기듯 아주 쉽게 벗겨지는...) 아주 쉽게 벗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벗기는 것도 한마음이고, 못 벗기는 것도 한마음이다..

하며 그냥 확 벗겼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환한 "빛덩어리"리가 빛을 내고 있었고 그 즉시 "제3의 눈(미간)"에서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명상을 하며,

망토같은 것을 머리에 씌운 여신(여인)이 보였는데 그녀의 "제3의 눈"에서 찬란한 광채(미간부위에 "옴"의 문양이 새겨져 있었습니다.)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많은 빛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진실의 빛"을 나누고자(빛을 비춰주고자) 하는 마음을 내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보석같은(거울 같은..빛을 반사할수 있는것.)것들이 보이며 보석들이 서로를 빛으로 빛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여러명의 사람들이 보였는데 그들이 박수를 치기도 하고 서로 악수를 하며 축하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그중에 한명은 검은(?) 에너지막에 가려서 얼굴과 상반신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명상을 끝낼때 쯤에..

아주 잘생긴 "사자" 한마리가 저번(7일날)에 보였던 "호랑이 모습"과 같이 보였고, "9개 머리가 달린 용"이 밑에서 부터 올라오며 보였습니다.



9일날, 마음을 내어 명상을 하니

많은 "빛의 형제들과 빛의 스승"들께서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기간동안(23일 까지) 우리들이 진심으로 마음을 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습니다.)



<"한사람을 통해서 수만 수천의 빛의 의식들이 연결되어집니다.">



우리모두 함께 "지구와 지구인류"를 위해서 또한 "참된 빛"을 위해서 마음을 냈으면 합니다.



지금도 많은 "빛의 형제.자매와 빛의 스승"들께선 묵묵히 우리들을 위해서 빛을 비춰주며 노력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함께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모닉 콘코던스(베들레헴의 별) From God (2003.10.30)에서 발췌...)




당신들이 이 하모닉 콘코던스(concordance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일치되어 있음을 의미한다)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당신들이 크라이스트 임을 요구할 때, 당신들은 통일의식을 체험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신들 자신인 모든 것임을, 당신들이 쉬는 모든 숨이 모든 이들의 한 숨이라는 것을 느끼고, 알 것입니다. 당신들을 나를Me 느낄 것입니다.



당신들은 나의 사랑My Love 속에 잠길 것입니다. 당신들의 가슴이 당신들의 인생에서 인식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원성은 단순히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사랑Love에 대한 “Yes!”의 힘에 의해 인류의 크라이스트Christ의 별은 우리들 자신인 모든 사랑Love의 살아있는 호흡을 당신들에게 밝히기 위해 베일을 열어 제칠 것입니다.


당신의 주의가 있는 곳에 당신의 초점이 있습니다. 당신의 초점은 당신이 어느 방향으로 공동-창조적 힘을 돌리는가 입니다. 당신이 세상의 잘못된 것에 초점을 둔다면 당신이 원하는 세상을 가질 수 없음을 기억하세요.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사랑Love의 진실에 초점을 둠으로써 그것을 가질 수 있을 뿐입니다.



또한 사랑Love이 자기적magnetic임을, 그리고 한 사람의 열린 헌신적인 깨어있는 쌍둥이 불꽃 가슴이, 사랑으로 돌아가는 체험을 모든 다른 이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지구상의 당신 자신의 삶으로부터 공조하는 연결을 허용함으로써, <1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사랑의 파동으로 자화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그러므로 당신은 전개되는 계획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크라이스트 가슴은 신성한 남성과 신성한 여성을 한데 균형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함께 이들 힘들은 “생명을 가져온” 내Me 속에 있는 힘들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당신은 당신의 힘과 당신의 타고난 권리를 요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사랑Love의 진실과 참된 당신 자신인 - 나의 가슴 안의 세포들인 - 영광스러운 진실의 하나로서 인류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귀환에 적용합니다. 이것이 당신의 만트라가 되게 하고, 사랑이 받아들여지기 위해 주어져야만 하는 가슴의 진실과 일치되게 하세요. 이들은 당신들이 초점을 주어야만 하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11월 8일에, 모든 가슴들이 감사와 기쁨으로 채워지기를. 신의 가슴은 기억합니다. ... 크라이스트가 다시 온 것을, -- 이번에는 인류 그 자신의 가슴으로서 온 것을. 하모닉 콘코던스에 우리는 나의 사랑My Love이 지구를 휩쓰는 공명임을, 이 시대를 위한 베들레헴의 별The Star of Bethlehem임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신의 크라이스트Christ of God는 당신들입니다,


지저스Jesus의 시대에 그 별은 그것을 본 현자들에게 “신의 크라이스트Christ가 태어났다거나 태어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았음을 기억하세요. 그것은 그들에게 “크라이스트Christ가 지구로 왔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것은 당신들과 함께 있습니다. 비록 그것이 한 동안 성숙해져야만 하지만, 크라이스트Christ는 여기 지구상에 당신들로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