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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터가 세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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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128), 작성일 05-04-19 23:06, 조회 7,1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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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터가 센 곳들을 보면 천도되지 못한 지박령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통상적으로 기운이 센 사람이 들어가면 장사가 잘 되어 부자가 되고 기운이 약하여 이기지 못하면 사람이 다쳐나가거나 망해서 나가기 십상입니다.

그런 자리를 도깨비 터라고들 말합니다.



스티커보다는 기운이 더 강한 ‘차량용 히란야’를 여러 개 묻고 ‘피라밋 머리’등을 설치하여  공간에너지를 바꾸어야 합니다.

그곳에 상주하고 있던 존재들을 천도시키고 기운이 맑아져야 영업적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입니다.



전에도 이런 문제로 상담을 했던 회원분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왕래가 잦다는 비싼 자리를 골라 신장개업을 했답니다. 그런데 한 달이 넘어가도록 하루에 오고가는 사람들이 한, 두사람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음식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안 좋은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계속 가게 된다면 곧 문을 닫아야 하는 건 아닌지 조바심이 날 수밖에 없는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또 한가지 이상한 점은 음식점 안에만 있으면 이상하게 머리가 띵하게 아프고 어지럽거나 속이 뒤집히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일하시는 분들을 지켜보고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냐고 물어보면 이상하게 힘이 빠지고 졸리거나 머리가 멍해져서 자꾸 둔해진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회원은 아차 싶었습니다. 업소의 기운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떠오르자 마자 필자를 찾아왔습니다.



역시 님처럼 업소의 지기가 문제였으며 귀신들이 득시글거려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기운을 빼앗아 힘들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날로 피라밋 머리와 차량용 히란야를 구입하여 설치를 하고 어떻게 기운이 바뀌는지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그 회원분이 찾아와 하는 말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지금은 장사가 너무 잘된다며 들떠서 한참을 정담을 나누다 가셨습니다.

히란야와 피라밋을 설치하고 나서부터는 사람들이 얼마나 몰려오는지 음식점 안에 들어 오려면 밖에서 30분을 기다려야지만 들어올 수 있을 정도랍니다.

그리고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전에 보다 편안하고 정신이 맑아지고 힘이 생겨서 좋다고 합니다.



영업소의 기운을 천기로 바꾸어주시면 일부러 명당자리나 장사가 잘된다는 그런 곳에 가실 필요가 없어집니다.

근일 간 시간예약을 하시고 방문을 하십시오.

설치하는 방법은 상담을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