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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BC 에브리원 - <b>신비의 도형, 히란야!</b>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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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6.173), 작성일 08-06-28 23:24, 조회 17,19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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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도형, 히란야’




MBC 에브리원 미스터리 X-파일 제13화: ‘신비의 도형, 히란야’

위 동영상은 예고편입니다. 본 방송 동영상은 출처 링크에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video.mgoon.com/1581374






Sombrero Galaxy (M301)

출처: Hubble Heritage | Sombrero Galaxy (M301)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질문 1. 예고편 동영상에서 불치병에 걸렸던 여자 분이 치유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는 거 같던데, 방송분에서는
암만 쳐다봐도 내용이 없더군요.
내용이 편집된 것인지, 아님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MBC 에브리원 제13화 ‘신비의 도형 히란야’ 촬영 내용 중, 방영이 취소되었던 ○○○님의 체험담입니다.



⊙ SLE(루푸스) - 2004년

⊙ MG(중증 근무력증) - 2005년

⊙ STOMACH CANCER(위암), CASTLEMAN'S(캐쓸만씨병) - 2006년



위의 병명들이 제가 가지고 있던 병력입니다.



2004년 23살이 되던 어느 여름날, 손가락 관절이 너무 아파 병원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약간의
테스트를 거치던 중 ‘루푸스1’란 진단이 나왔습니다.




(1)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全身性紅斑性─, SLE(Systemic Lupus Erythematosus)]

자가항체와 면역복합체에 의해 조직이나 세포가 파괴되어 전신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자가면역 질환.



병적인 자가항체와 면역복합체가 조직이나 세포를 파괴하여 전신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이다.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높으며, 대부분 가임기의 젊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 질환은 유전적으로 감수성이 높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에게 환경적인 요인이 따를 경우 몸 안의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항체가 형성되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환경요인은 자외선이며 그밖에 각종 화학물질과 바이러스·성호르몬·스트레스·약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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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으로는 양쪽 뺨과 콧등에 나비 모양의 붉은 발진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에는 귀에도 나타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증상은 더욱 악화되며 팔·다리·몸통 등에 동그란 모양의 발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간헐적인 관절통과 근육통, 신장염, 빈혈,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증상이 나타나고 그밖에 정신병, 두통, 뇌경색, 뇌출혈, 뇌막염, 횡단성 척수염, 시신경염, 뇌신경마비, 말초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우울증과 신경불안증도 자주 발생한다. 또 심낭염이 자주 생기고 늑막염, 루푸스 복막염, 장천공, 장폐색증, 급성 췌장염 등에 의한 복통이나 설사·구역질·구토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경과는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고 치료 상태에 따라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과정을 되풀이한다. 상태를 갑자기 나쁘게 하는 요인으로는 과도한 태양광선, 외상, 과로, 급작스런 치료약 복용 중단, 불규칙한 생활습관, 심한 정신적 충격 등이 있다. 질환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는 비교적 생존율이 높지만 신장·뇌·폐·심장 등에 발생한 환자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지 않은 환자들은 경과가 좋지 않고 합병증도 많이 생긴다.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추적검사가 필요하며,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 약물치료로는 소염진통제와 스테로이드호르몬 및 항류마티스약물을 투여하는데, 질병의 활성도가 심해지면 면역억제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약물투여를 중단하면 질병의 활성도가 갑자기 높아져 이전보다 증상이 악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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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관절에 약간 이상이 온 거겠지 하던 제 바램과 달리 저에게 떨어진 검사 결과는 사망신고와 다름없는 불치병이란
낙인이었습니다.

20대 초반의 젊은 여자에게 불치병이란 존재는 비운의 삶을 가진 여주인공이 나오는 영화처럼 그다지 낭만적이지도
못했으며,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빠져 내 운명의 다음 장이 모두 뜯겨져나간 것처럼 공허한 마음만 들었습니다.



저에게 한 가지 좋은 점을 들라면 타고난 낙천적인 성격이랄까요.

모든 것이 멈춰져버린 속에서 이 순간만이라도 병에 대한 압박을 망각하고 웃고, 떠들고 즐겁게 하루를 살고 싶다는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외래진료를 받으면서 약을 먹고 지내던 중 저의 절친한 친구에게 연구회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도 유학시절 알 수 없는 정신적인 방황과 공허함을 느꼈었는데, 인터넷으로 연구회를 알고부터 원장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몸이 좋지 않은 것을 알고 있던 친구가 연구회로 이끌어준 그날이 저에게는 잃어버린 소중한 생명을 다시 부여받는 축복의 날이 되었습니다.






(1) 무리[광륜(光輪), Halo]: 발광체 주위로 나타나는 동그란 빛의 띠

(2) 광배[光背]: 그리스도상이나 불상의 배후에 광명을 나타낸 의장(意匠).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것으로 신비함과 위대함을 상징한다.

(3) 육각의 결정을 이루는 물(水)과 얼음(氷)의 결정을 빛이 통과하면서 다양하고 신비한 현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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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Halo]
발광체 주위로 나타나는 동그란 빛의 띠이다. 태양 주위에 나타나면 햇무리, 달 주위에 나타나면 달무리라 하는데, 엷은 권층운이 끼어있을 때 나타난다. 이는 구름의 얼음 조각에 의한 회절현상이다. 보통 22˚의 시각이나, 드물게 46˚가 되기도 한다. 이 현상 후에는 대개 비가 내린다.



광륜(光輪) ·헤일로라고도 한다. 태양 주위에 나타나는 것을 햇무리, 달 주위에 나타나는 것을 달무리라고 하는데, 이 무리는 빛이 구름의 얼음 조각을 통과할 때 회절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엷은 권층운이 끼어 있을 때 나타난다. 무리의 지름은 보통 지상에서 쳐다보았을 때 시각(視角)이 약 22 °이며, 내부는 외부보다 약간 어둡게 보인다.






무리의 빛깔은 넓을 때는 희게 보이지만 짙을 때는 안쪽은 붉은색, 바깥쪽은 노란색을 띤다. 매우 드물게는 시각이 46 °가 되는 무리도 나타나는데, 이것은 빛이 통과하는 얼음조각의 면이 직각으로 되어 있을 때 나타난다. 또한, 태양이나 달이 지평선에서 40 ° 이상 떠올라와 있을 때에는 동그란 무리가 나타나지만, 그 이하의 고도에 떠 있을 때에는 약간 타원형이 된다. 이 현상후에는 대개 비가 내리므로, 비의 전조(前兆)로 민간에 알려져 있다.



참고: ① 네이버 백과사전

Atmospheric Optics

Snowflakes and Snow Crys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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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곤하고 뭔가 불만스런 상태에 젖어있던 제가 연구회에 발을 디디는 순간, 그곳엔 새로운 세계가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안도감과 평화로움이 느껴졌고, 원장님 말씀을 듣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편안하고 좋다는 마음에 지친 몸과 마음이 포근히 녹아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전 원래 정신세계에 크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곳에 와 ‘아! 내가 알고 있는 세상만이 전부가 아니구나.’라는 생각과 큰 공부가 될 만한 인생의 빛을 발견한 듯한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날 원장 선생님께 기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던 저는 마치 제 몸의 병이 모두 달아난 듯 가볍고 힘이 넘침을 느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져 집으로 오다 다시 학업을 더 받고 싶다는 생각에 중국유학을 가기 위한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바쁜 시간을 지나던 중 며칠이 지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직 병이 다 나은 것이 아니니 지금 중국에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잘못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걱정 어린 충고를 듣고 한참을 고심해야만 했지요.
한참 꿈에 부풀었던 저는 혼자 속을 끓이다 다시 조문덕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잠깐 호전반응을 보였지만 병의 근본적인 치료가 된 것이 아니므로 중국행을 포기하고 더 몸조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옥타헤드론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조상을 천도해야 하는 시급한 문제가 있었지만 저희 집안은 ○○○ 종교 집안이라 부모님을 설득하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어머니께 연구회 얘기를 하며 같이 가보자고 하니 선뜻 저를 따라주시는 겁니다. 그날은 상담도 잘되고
어머니도 관심이 있으신 듯하여 정말 다행이란 마음이 들었지요.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천도를 말씀드리자 펄쩍 뛰셨고, 상당한 시간이 지나 암이 발생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불같이 화를 내며 제 방에
걸려있던 옥타헤드론 피라밋을 부셔버리고 말았습니다.



만약, 제가 원장님 말씀을 안 듣고 중국으로 갔다면 속으로 병이 깊어져 큰일을 당할 지도 모르는 것을 원장님의 도움으로 미연에 막아낸 것이었습니다.
제 안에 숨겨져 속으로 곪아가던 병증이 빨리 드러나 치료되기를 바라는 것을 어머니는
옥타헤드론 때문에 병이 생겼다고 오해를 하신 것이지요.

저는 아니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지만 어머니의 완강한 사고를 설득시키기엔 너무 힘이 약했습니다.



저는 옥타헤드론을 설치하고 생활하면서 전생이란 것을 몇 차례 체험하는 시기를 가졌습니다.
많기로는 하루에 5회, 2~3편 정도는 꿈을 통하여 숨겨졌던 전생의 모습이 마치 환상처럼 보였습니다.

한번은 우주공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도넛 형태의 행성이 떠있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주민들은 인간이 아닌 휴먼노이드라는 느낌의 로봇이었는데, 아주 인간적이고 고도의 정신력과 문명을 가진 다른 종족이었습니다.
아주 평화롭고 행복한
곳이라는 느낌과 형상은 기계지만 단순한 기계가 아닌 유기적이란 느낌도 있었지요. 그 중에 하나가 저였답니다.


그런가 하면 아침에 눈을 뜨면서 “○○○”이란 소리가 들렸습니다.

깜짝 놀란 저는 ‘아 이게 내 전생의 이름이구나.’ 하고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였으며, 원장 선생님께 확인한 바로도 존재들이 장난을 친 거짓 정보가 아닌 나의 전생의 하나라는 것을 확인받았습니다.

이름을 대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유명한 장군이었던 저는 그 당시엔 호국을 하기 위해 많은 살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적들 입장에서는 제가 원수 같은 존재일 수밖에 없었겠지요.
전생의 업이 현생까지 이어져 저의 육체적인 고통이
되었습니다. 아니, 저에게 참다운 마음공부를 시켜주는 과제가 된 것입니다.



병원에 입원을 하면서 너무 힘들고 정신이 들쑥날쑥하여 친구에게 천도 좀 부탁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부모님께 저 좀 살려달라고 원장님 찾아뵙고 천도를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부모님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했습니다.

이런 일로 제 친구까지 부모님들 사이에서 이상한 아이로 찍혀 저를 찾아오기도 어려워졌지요. 저로 인해 친구까지 오해를 사게 되어 많이 미안했습니다.
이미 수술 날짜는 잡혀있고 수술을 한다고 해서 제가 살아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2007년 1월 18일 일곱 시간에 걸쳐 위를 절제하는 대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병원에서 힘들어지면 간병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연구회로 전화를 하여 원장님께 기를 받고, 거의 매일 기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상태가 호전되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고열이 나며 폐렴으로 발전하고, 응급실로 갔다가 다시 어렵게 기를 받고 살아나면 일반병동으로 옮기고, 다시 호전되어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친구에게 설명을 들은 바로는 병원에 귀신들이 많고, 가족들과 종교 사람들이 저를 위해 기도를 해 준다고 병원에서 통성기도를 하면서 더 많은 탁한 기운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침대에 코팅 히란야라도 깔았다면 치료가 빨라졌겠지만 가족의 반대로 할 수도 없고, 친구조차 병원을 찾아올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나중에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그 당시 제가 얼마만큼 위급한 상황에 처해있었는지 사범님 꿈에 보인 적이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당 같은 장소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 가득 차 있고, 저는 제단 같은 곳에 검은 옷을
입힌 채 제물처럼 눕혀져 꼼짝달싹 못하고 있었답니다.

원장님이 저를 살리기 위해 그곳에 들어가니 검은 옷을 입은 남녀들이 놀라 저를 가리면서 “건들지 마. 죽게 내버려두라고.”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뒤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사범님은 “○○을 살려야 하는데, 어떡하지.”하면서
조바심을 내다 꿈을 깨었는데, 이는 저의 전생의 업장과 현생의 가족, 종교와 관련된 일이었지요.



검은 옷을 입은 존재들. 그들은 악연으로 연결된 어둠의 의식들이었습니다.

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죽게 만들려는 것을 원장님이 살리려 하자 자꾸만 방해를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상태가 호전되고 좋아질 만하면 이유 없이 병이 도져 입원했다가 다시 퇴원을 해야 하는 악순환을 겪었습니다.



저는 가족들이 저 때문에 슬퍼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자꾸만 울면서 하느님만 찾고 그 모습을 보는 것이 더 괴로워
그만 집에 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상태가 회복되면서 집으로 돌아왔지만 아직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오랜 영양실조로 복시증상(Double Vision -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세)이 심해져 한쪽 눈을 가려야만 어지럼증이 덜했고, 위장을 모두 잘라냈으니 먹는 양도 형편없어서 하루에 여섯 끼를 소량 나눠먹어야 하는 위암2 치료식을 해야 했습니다.



(2) 위암 [胃癌, Stomach Cancer]

위의 내면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腺癌).



위암은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가장 많은 암종(癌腫)이며, 서양에서는 과거 수십 년 동안에 발생빈도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최근에 위암의 조기발견·조기치료의 정립과 X선 위(胃) 이중조영술(상부 위장관 조영술) 및 연성 위내시경의 개발로 대중검진과 조기진단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많은 환자의 조기치료가 가능해졌다. 따라서 초기 위암에 한하여서는 위암 치유율이 90% 이상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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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원인

위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확한 원인은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연구들이 종족적인 차이, 유전적인 요소와 식이습관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위험요인을 살펴보면, 식이습관과 관련해서는 짠 음식, 아질산이 풍부한 음식,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을 적게 섭취하면서 고탄수화물 식이를 하는 경우이다. 다른 요인으로는 악성 빈혈, 위축성 위염 및 위점막의 장점막변이(intestinal metaplasia) 환자와 2 cm 이상의 위용종(胃茸腫)을 가진 사람 등이다.



위암의 증세

위암의 초기에는 거의 증세가 없거나, 있어도 모호하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되어서야 발견되므로 이것이 완치율이 낮은 주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40세 이상의 환자에서 비특이한 증세로 상복부 팽만감 ·불쾌감 ·소화불량 및 통증이 있거나 이와 함께 식욕부진, 체중감소, 빈혈증세 등이 있으면 즉시 전문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위암이 진행되면 협착이나 궤양 등이 발생하게 되며, 이에 따라 구토 ·연하곤란(嚥下困難) ·토혈 ·흑변(tarry
stool) ·흑색혈변(melena) ·종양촉지 ·설사 ·영양실조 등의 증세로 발전하게 된다.



위암의 전이

병리조직학적으로 위벽은 점막 ·점막하층 ·근육 ·장막하층 ·장막의 5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암이 점막과 점막하층에만 국한되었을 때 조기위암(EGC:early gastric cancer)이라고 정의하며, 이를 넘어서 진행되어 있으면 진행암(advanced cancer)이라고 한다.



진행암이 되면 전이를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하여, 그 치유율이 낮아지는 근본원인이 된다.
병태적(病態的) 분류상 초기 위암은 I형(隆起型), Ⅱ형(表在型), Ⅲ형(潰瘍型)으로 구분한다.
진행암은 보르만(Borrmann) 분류법에 따라 4가지 형으로 구분한다.



I형은 위내강(胃內腔)으로 강하게 돌출하여 주위 정상조직과 선명하게 구별되는 융기형, Ⅱ형은 주위조직과 선명하게 구별되는 궤양형, Ⅲ형은 중앙부에 부분적으로 얕은 궤양형성과 주위 조직에 퍼진 부분적인 미만형(瀰滿型), Ⅳ형은 미만성형이다.



위암의 전이 중에서 위내강을 통한 전이는 대개 위암의 육안적 경계로부터 상하로 각각 5 cm 이내에 전이되는 경우가 많으며, 유문부(幽門部)에 가까운 암은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드물지만 분문부(噴門部)에 가까운 암은 90 % 이상이 식도로 침윤될 수 있다.

직접 전파는 위암이 근층 및 장막을 뚫고 직접 주위 장기, 즉 간 ·이자 ·장간막 및 횡행결장(橫行結腸) 등에 파급되는 침윤성 증식(增殖)을 말한다.



임파성 전이는 위암 전파의 가장 대표적인 전파방법으로 췌장, 비장 주위 등의 구역림프절(節)에 전이되며, 예후는 조기암보다 훨씬 떨어지나 이때는 아직도 근치수술이 가능한 시기이다. 현 단계에서는 근치수술을 받은 환자의 75 %가 이런 림프행성 전이를 보인다.



혈행성 전이는 원격전이의 주된 행로로, 주로 문맥(門脈)을 통해 간에 전이되고, 폐 ·뼈 ·뇌 등에도 전이될 수 있다. 이 경우 근치방법은 아직은 불가능하다. 장막을 통한 파종은 내장암의 독특한 전이방법으로, 장막을 통해 직장 주위나 난소에 퍼질 수 있으며, 심하면 암성 복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위암의 진단

X선 이중조영법의 개발과 세포진의 발달 및 위내시경의 급격한 발전은 위암 진단율을 거의 100 %까지 정확하게 올려 놓았으며, 특히 내시경을 통한 생검은 수술 전 위암 확진에 전기를 이루게 되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 일본이나 헝가리 ·폴란드 등의 위암 빈발지역에서는 집단검진으로 초기 위암의 발견율이 전체 위암의 30 %까지로 육박하게 되었으며, 위암의 완치율을 높여가는 첩경으로 생각되고 있다.



아직 한국에서는 집단검진이 어려운 실정이어서 큰 병원 단위로 조기 위암 발견율은 10 % 미만이다. 초기 위암의 발견을 위해서는 집단검진이 중요하지만 증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40세 이상의 환자로 상복부 팽만이나 소화불량 등의 모호한 증세가 있으면 즉시 정기검진을 시행해야 하고, A형 혈액을 가진 사람이나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과 위무산증, 위축성 위염, 이유 없는 빈혈 환자는 즉시 전문의사의 검진이 필요하다.



위암의 치료와 예후

위암은 무엇보다도 조기발견과 조기근치적출수술이 위암을 정복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며, 진행성 암으로 판명되었어도 원격전이가 없는 한 근치수술을 시행하고 효과적인 항암화학요법과 드물게는 방사선요법을 병용하여 그 치유율을 약간 높여가고 있다. 근치적 위아전절제술(根治的胃亞全切除術)이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며 분문부에 가깝거나 위 전체의 미만성 침윤형인 경우에는 위전절제술(胃全切除術) 또는 확대위전절제술을 시행하게 된다. 고식적 수술은 장폐색이나 출혈 등의 증세를 없애기 위하여 하는 수술이고 생명연장에는 별 효과가 없다.



수술 이외에 국소요법인 방사선 요법은 효과도 거의 없고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전신요법의 일환으로 항암화학요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는데, 원격전이를 일으킨 암에서는 약간의 생명연장과 증세 호전을 목적으로 사용되며, 근치적출수술을 시행한 환자 중에 재발의 위험이 높은 경우, 재발의 지연과 약간의 완치율 증가를 목적으로 보조적으로도 이용된다.



위암의 예후로는 진행성 위암의 진단 후 치료를 받지 않으면 대개 5∼6개월 정도 후에 사망하며, 드물게는 1년 이상을 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아직 자연 치유된 보고는 없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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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죽는 줄 알았던 내게 다시 삶의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해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중증 근무력증' 증상이 너무 심해져 혼자서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어 다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끼고 두 달 동안 정말 제 인생에서 제일 힘든 사투를 벌이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정말 숨도 혼자 못 쉬고 기계에 의지하여 생명을 하루하루 연장하는 날들이 지옥 같기도 했고, 천국 같기도 했습니다.

모르핀을 너무 많이 맞아 정신도 제정신이 아니었고, 면회를 온 가족들한테 안타까운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 슬펐습니다.
차라리 이대로 죽어버릴까 그런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다시 살기를 바란 결과 일반 병실로 올라와서 투병생활을 해나갔습니다.

중환자실을 탈출한 것만도 너무 큰 기쁨이어서 어서 집에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제 치료는 진도가 너무 느려서
그 병원에서는 절 거의 포기했습니다.

더 이상 저의 불행을 두고 볼 수 없었는지 친구가 원장 선생님을 만나 뵙고 천도를 의뢰했습니다.




가슴 속의 내 사랑은… 늘 당신과 함께 할거야.
영화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



천도제(天道祭)란?

자신을 밝게 아는 것입니다.

자신으로 알고 지금껏 붙들고 착을 가졌던 모든 에고의

끈을 놓아버리고 신(神)의 의식으로 밝아지기 위함입니다.

전생으로부터 지금껏 열심히 지어놓은 모든 허상(업)들을 지우고 근원의 모습으로 드러나기 위함입니다.

참고: 『천도제(天道祭)』란 무엇입니까?,
『천도제(天道祭)』를 하고 난 뒤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2007년 4월 7일. 부모님 몰래 저의 ‘천도’가 연구회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저의 업장이 워낙 두터워 천도(天道) 진행 중 방해가 있었지만, 나중엔 잘 됐다는 말씀을 후일 전해주셨지요.



천도 후, 제가 살아나려니 병원도 '중증 근무력증3'으로 제일 유명한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기면서 다시 처음부터 치료를
받기 시작해 목에 삽입한 가래 뽑는 관도 빼고, 가슴 주사관도 빼고, 콧줄도 빼고, 입으로 먹기 시작하면서 정말 기적과
같은 일들이 계속 생기더니 결국, 작년 가을엔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3) 중증근무력증 [重症筋無力症, MG(Myasthenia Gravis)]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근육부위의 수용체에 부착되어 근육이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병.



전체 환자의 약 50%에서 처음 증상으로 안검하수를 호소하고, 병이 완전히 진행된 후에는 약 90%의 환자에서 안검하수 및 복시를 호소한다. 이 병은 원래 서서히 진행하나 우연히 정신적 타격, 감염 등이 있는 경우 갑작스럽게 발견될 수도 있고, 임신, 산후 혹은 마취 후 처음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환자들이 대개 안과에 가서 진료를 받게 되는 일이 흔하다. 이외 안면근육의 장애, 저작근의 약화,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그 다음에 전신으로 이행되어 근력약화를 나타내게 된다. 물론 환자 중 극히 소수이기는 하나 처음부터 호흡마비와 전신의 근력약화를 원인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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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의 특징은 증상의 호전과 악화에 변동이 있다는 것이다. 즉 자고 일어난 아침에 증상이 호전되는데 이것은 쉬면 좋아지는 이 병의 특성 때문이다. 일을 하면 시간이 경과할수록 증상이 악화되어 주로 오후에 심하게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이 병은 연령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으나 여자에게는 20~30대에 많고 남자에게는 50~60대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40세 이하에서는 여자에게 2~3배 많이 발생한다. 이 병을 가진 환자의 10~15%에서 흉선종을 동반하고 있으며 약 60%에서는 흉선내에 이상소견이 발견된다. 그외 소수이기는 하나 갑상선기능항진증, 홍반성 낭창, 류머티스질환, 다발성 근염 등 복합된 교원성 질환이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정상적으로 자신의 신체부위에 대해서는 항체가 만들어지지 말아야 하나 이 병에서는 근육에 있는 자기자신의 수용체에 대한 항체가 생겨서 아세틸콜린이 수용체에 부착되는 것을 방해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과정에서 흉선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위에 기술한 임상증상을 토대로 근전도검사의 일종인 졸리검사(Jolly test), 항콜린에스테라아제 약물 주사에 의한 검사, 수용체에 대한 항체검사, 흉선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흉부전산화단층촬영, 그외 갑상선기능검사를 포함하여 혈액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치료는 항콜린에스테라아제 약물을 사용하며 그외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그외 흉선제거술, 혈장교환 및 면역글로블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병의 경과는 매우 다양하다. 증상이 생긴 지 몇 달 만에 원인을 알 수는 없으나 저절로 병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흉선제거술 후 증상이 없어지는가 하면 시간이 갈수록 점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초기에는 항콜린에스테라아제를 사용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대개 발견된 지 1년 이내와 4~7년 사이에 이 병으로 인한 증상악화로 위기를 맞게 되는데 이때에는 입원하여 집중 처치를 해야 호흡마비가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흉선에 병리소견이 있는 경우 흉선제거술을 시행한다. 지금은 흉선종이 없더라도 흉선을 제거하는 것이 병의 호전을 기대하는 데 효과적이므로 이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소아에서 발병한 경우 저절로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며 흉선종이 동반된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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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츰차츰 가족의 도움이나 간병인 아주머니 없으면 할 수 없었던 혼자 밥 먹기, 화장실 가기, 걷기 등이
가능해지면서 올해부터는 혼자 지하철도 타고 버스도 타면서 가까운 곳은 혼자 외출도 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먹는 양도 많이 늘어서 이젠 정상인들처럼 하루에 세끼를 먹고 간식도 많이 먹고, 몸무게도 많이 늘어서 기운도 많이
차렸습니다.



‘백일 천도제’를 시작하면서부터는 기분도 밝아지고, 표정도 밝아지면서 제가 제 입으로 스스로 환자라는 것을 얘기하지
않는 이상 모르는 사람들은 전혀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건강합니다.

물론 지금도 치료 중에 있고, 스테로이드, 싸이폴엔과 같은 면역 억제제를 먹고 있긴 하지만 많이 먹을 때 비하면
아주 소량에 불과하고 이 정도로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하고 하느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이렇게 숨 쉬고 사는 게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안 저로서는 호흡기에
의지하지 않고, 숨쉬고, 말하고 입으로 먹는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때로는 당연한 사실이 당연하지 않게 되면서 그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런 면에서 제게
이런 큰 시련을 주셨지만 또한 많은 고마움을 알게 한 제 병에 대해서도 고맙습니다.



지금은 천도제를 두 번째하고 있는데 하루에 두 번 기도하는 시간이 저는 제 하루 중에 제일 중요한 일과입니다.



천부경도 가족 이름으로 모두 장만하였고, 제 것도 세 개가 있는데 앞으로 여유가 생기면 계속 장만하고 싶습니다.

매직 스트로우를 설치해서 그 물로 샤워를 하니 음이온이 정말 많이 나오는 게 느껴져 샤워를 하고 나면 정말 하루 종일
개운하고 상쾌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진동수를 만들어 마시고 옴 진언을 틀어놓으면 주변이 정화되는 느낌도 들고, 제 침대에는 히란야 스티커가 다닥다닥
붙여져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병원에 있을 때 저를 극진히 돌봐주었던 중환자실 간호사들과 간병인 아주머니를 찾아뵈었는데
정말 그 누워있던 사람 맞냐면서 모두 눈이 휘둥그레지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정말 저도 제가 이렇게 일어난 것이 기적 같고, 많이 행복합니다.



저는 살아있는 희망이고 기적입니다.



모든 아픈 이들과 불행한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자신의 병을 너무 원망하지 말고, 그 병과 함께 치료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늘 즐겁고 쾌활하게 그리고 완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의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 연구회가 ‘MBC 에브리원’이라는 케이블방송에서 히란야의 효과에 대해 촬영을 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체험 사례자 중 중병에 걸렸다고 치유가 된 환자 두 사람을 선정하여 촬영을 한다는 소식과 환자 중 한 사람으로 촬영을
도와줄 수 있느냐는 원장님의 부탁으로 당연히 협조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원장님께 받은 도움을 만 분의 일이라도 갚을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도와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저는 친구 집으로 옮겨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집에도 코팅 히란야와 작은 옥타헤드론, 매직 스트로우를 설치하였지만
종교 집안이었던 관계로 가족들의 협조를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원장님이 저를 살리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촬영을 하여 원장님을 세상에 알리고, 히란야의 효과를 사람들에게 알려서 더 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마침, 친구 집에도 옥타헤드론과 매직스트로우가 설치되어 있어 모든 조건이 저의 집과 같았습니다. 촬영을 하게 되면 저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불투명하게 나오고, 목소리는 변조를 해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해달다는 부탁을 했습니다.



촬영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친구 집으로 옮겨와 잠깐 잠을 자던 저는 방송 팀이 오는 그 시점에 영적인 방해를 받는 꿈을
꾸고 말았습니다.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이제 때가 되었으니 가자.”하는 소리를 했습니다. 순간 꿈을 깨면서 소름이 끼치고
공포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던 중, 촬영팀이 도착하여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처음 연구회를 가게 된 이유와 어디서도
고칠 수 없었던 불치병을 원장님을 통하여 고치고 계속 호전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촬영을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복통이 일어나고 몸이 아파왔지만 무사히 촬영을 한 후, 원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꾼 꿈을 말씀드리자 원장님은 놀라시면서 방송에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얀 옷을 입은
그 남자는 어둠의 존재(종교)가 빛으로 변장을 한 것으로 방송에 나가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포가 일어나고 갑작스레 복통으로 몸이 아팠었다는 것을 알고는 정말 이 종교라는 것은 필히 없어져야 할
폐단이며, 종교로 가장한 어둠들이 깨져야 모든 사람들이 영적인 자유를 얻게 됨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방영물의 예고편을 보시고 저의 얘기가 나올 것으로 아셨던 분들이라면 왜 본방송에 제가 나오지 않았는지 의아한
생각이 드셨을 겁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제가 나오지 못하게 된 점을 사과드리며, 자칫 방송이 되었다가 자신들의 공으로 병이 나았다고
알고 있는 그들에게 영적인 공격을 받을 것을 우려하신 원장 선생님의 배려로 방송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더욱이 제가 아직 젊은 처녀이다 보니 앞으로 직장생활도 해야 하고, 결혼을 해 아이도 낳아야 하는데 불치병을 앓았던
사람이라고 알려지게 되면 평범한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저의 앞날을 위해 방송을 포기하신 겁니다.

원장님의 깊으신 배려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던 저는 이렇게 글로라도 고마움을 알리고 싶어 적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루에 한 번씩 전화상으로 원장님께 기를 받으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매직 스트로우로 목욕하고 물을 마시며, 저의 모든 업이 정화되어 언젠가는 세상의 빛이 되어 나와 같은 고통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길 소원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서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질문 2. 내용 중간쯤에 물 분자 클러스터 크기 비교가 나오던데, 그 수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물 분자 클러스터 | 출처: London South Bank University

물 분자는 산소를 중심으로 굽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포도 줄기가 몇 개 합쳐진 듯한 형상을 띄어
‘클러스터(cluster)’라고 부르며, 물은 분자가 5개에서 50개, 60개가 합쳐져 클러스터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클러스터의 크기가 크거나 작은 사이즈에 따라 물맛이나 건강에 좋은 물이 결정이 된다는데,
문제는 양보다 질이라고 할까요.

물 속에 영양 물질이 많이 녹아 있는 것(비활성화)보다는 물 분자의 크기가 작은 것이 흡수가 용이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주는데, 이는 분자의 운동 속도가 빠르고 작은 분자 집단이 많아져
활발하게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수돗물 클러스터 크기
히란야 水 클러스터 크기
左: 수돗물 클러스터 크기(103.077 Hz) | 右:히란야 水 클러스터 크기(93.577 Hz)


수돗물의 경우 117Hz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미네랄 水는 94Hz, 장수촌의 물은 70Hz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 분자 클러스터의 크기가 작으면 분자 덩어리가 작아 물질 속에 잘 침투할 수 있는 성질이 있어 내장기관에 소화흡수가
잘 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독소의 배출이 빨라집니다.

누구든지 물을 마셨을 때 맛이 있고, 부드러우며, 먹기에 저항 없이 술술 잘 넘어가게 됩니다.

출처: 물 분자 클러스터와 먹는 물, 이온수의 특징


연구회의 ‘히란야 水’를 조사한 결과 93.577Hz의 수치가 나왔다는 것은 미네랄 水로 변화가 됐다는 뜻입니다.




















원 수 클러스터 크기 원 수 클러스터 크기
빗 물 119 Hz 온천수 79 Hz
샘 물 122 Hz 장수촌 물 70 Hz
미네랄 水 94 Hz 신경 세포의크기 60 Hz
우물물 105 Hz 약 알칼리수 54 Hz
수돗물 117 Hz 증류수 118 Hz

출처: 워터스 - 물 분자의 클러스터 비교표

집집마다 흔하게 쓸 수 있는 그 수돗물이 ‘피라밋과 히란야, 매직 스트로우’만 가지고 인간의 몸에 가장 최적화된
‘미네랄 水’로 탈바꿈이 되었습니다.

이번 실험을 통해 인위적으로 전기분해를 하여 이온수로 만들거나 알카리 환원수로 만드는 복잡한 기술이 아닌,
피라밋과 히란야, 매직 스트로우만 설치하여 약품으로 죽어가던 수돗물을 생명력이 살아있는 미네랄 水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 물을 통하여 체질개선과 의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더 이상 좋은 물을 찾아 산마다 찾아다니며 지하수를 받으러 다닐 필요도, 주기적으로 생수를 사먹어야 하는 폐단과
어려움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수돗물이면 다 해결됩니다.

자연이 허락한 순수한 우리 물. 오염과 독성으로 죽어가던 수돗물에 매직 스트로우와 피라밋, 히란야만 이용하면
얼마든지 우리가 원하는 에너지 水로의 변화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굳이 미네랄 水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이 음식물들에 들어있던 영양분들이 분해되고, 몸에 흡수가 잘 돼야 에너지가 형성이 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미네랄입니다. 영양의 3대 요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를 연소시켜 뼈와 관절을 형성하고,
신경전달 물질을 만들고, 신체 내 독성을 해독하는 것이 미네랄의 역할입니다.

만약, 미네랄이 부족하면 연소를 잘 시키지 못해 영양소들이 피하지방에 축적되어 비만과 성인병을 불러들이고,
무기력함과 여러 질병을 야기시키게 됩니다.



(※ 미네랄은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이 되지 못합니다. 의학계에서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의 기준 수치를 3.5%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필자가 관해본 바로는 정확한 통계수치가 아닙니다.
인간의 체질마다 미네랄을 필요로 하는 기준이 달라 그 수치를 넘을 수도 있고, 모자랄 수 있으므로 기준치를 정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는 일입니다.)



한 여자 회원분의 경우 당뇨와 갑상선을 앓던 적이 있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다보니 건강식품을 파는 회사에 취직하여
판매를 하기도 하셨는데 그 ○○○ 회사에서 나온 생수를 마시면 몸이 붇고, 소화도 잘 안되고, 몸이 묵직하니 배설이
잘 안돼 거동하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연구회를 와서 매직 스트로우 빨대로 진동수를 마시면 평소보다 물을 더 마시고,
마신 만큼 화장실을 가 배설을 해서 정말 신기하고 좋다고 합니다.



어떨 때는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 하는 게 귀찮다는 생각도 들지만 몸에 힘이 나고 기운이 생긴다며 시간만 되면
하루 종일 물을 달고 드십니다.

그냥 맹물을 마실 땐 위에 한계가 느껴져 한, 두 잔만 먹어도 배가 불러 더 이상 안 들어가지만 에너지 水는 1리터도 좋고,
2리터도 좋고 마시면 마시는 족족 다 흡수가 되고 비워져 정말 좋답니다.

예전에 비해 피부도 맑아지고, 고와져 비싼 마사지 받으러 다닐 필요도 없답니다.



히란야 水 클러스터 크기
히란야 水 클러스터 크기


또 한 가지 의문은 클러스터가 작다고 다 좋은 것일까요?

필자가 본 바로는 아닙니다. 장수촌 물의 경우 70Hz의 크기가 나오고, 전기환원을 하여 만들어지는 약 알카리 水의 경우
54Hz가 나옵니다.

크기가 작아 미네랄 水에 비해 세포내에 흡수는 좋지만 너무 과잉상태가 되버리면 몸에 좋다고 할 수가 없겠지요.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수치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과하거나, 부족하여 균형을 잃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네랄 수의 클러스터가 94Hz로 나타나는 원인 또한, 인간의 몸에 흡수되어 세포간의 원활한 정보교환과 에너지 전달,
세포의 안정된 상태를 만들기에 가장 알맞은 상태가 아닌가 합니다.




질문 3. 실험에 쓰였던 일반 수돗물의 클러스터크기는 왜 기존의 클러스터 크기와 다른 걸까요?


피라밋과 히란야의 에너지는 고정된 곳에만 에너지가 방출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으로 퍼져나가며 공간 에너지를 정화시키고 활성화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피라밋 안에 물이나 실험물을 넣지 않더라도 주변에 가까이
있거나 그 공간 안에 있다면 에너지적인 동조현상을 일으켜 같이 에너지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일반적인 수돗물의 클러스터크기가 117Hz나 그 이상 나오는 것에 비해 실험에서 나온 수돗물의 수치가 103.077Hz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히란야 水’의 옆에 같이 있어 에너지적인 동조현상을 일으켜 기존의 수치에 비해 적은 크기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질문 4. 영상에선 연구회에서 1996년도에 실험했던 돼지고기가 아직도 썩지 않고 보관된 모습이 잠깐 비쳤던 것 같은데요, 거기에 대한 별다른 결과가 나오질 않아 궁금합니다. 그 돼지고기의 실험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돼지고기 절단 전
돼지고기 절단 후
햇수로 13년째인 돼지고기 절단 전(좌측), 절단 후(우측) 사진


네. 촬영분에서 시간 관계상 삭제가 되었지만 촬영팀이 연구회에서 돼지고기를 잘라갔고 분석을 의뢰했답니다.

조사를 해보니 수분이 없고, 섬유질만 남아있으며, 균이 하나도 검출돼지 않았습니다.

균이 없다는 것은 죽은 고기를 분해시킬 수 있는 미생물들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부패하지 않고 미이라화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1996년도 EBS ‘관계추적 360도’에서 실험한 이후 지금까지 12년째 잘 보관이 되고 있으며, 고기를 씌웠던 비닐이 오래되어 고기만 굴러다니고 방치되어도 다시 상하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돼지고기 부패율 분석 실험




대조군(약 1억 마리)
히란야 실험군(약 5천만 마리)
左: 대조군(약 1억 마리) | 右: 히란야 실험군(약 5천만 마리)


단순히 수분과 균이 없어진 것만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를 잘 응용할 수만 있다면 우리 생활에 필요한 여러 부분에서
크게 쓰임이 있으며, 특히 음식물을 상하지 않도록 장기 보관할 경우 좀 더 신선하고, 손상되지 않도록 보관할 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들이 개발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상하여 쉰내가 나는 팥고물을 피라밋 안에 넣어 다시 먹을 수 있는 팥고물로 변화되어 놀라웠다는 분도 있고,
생식에 두유와 설탕을 타서 안에 두니 발효가 되어 역함 없이 부드럽고 단맛이 더 나고 소화가 잘되어 좋았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생식을 드시는 분들의 난점이 식물의 독성입니다.



대조군
히란야 실험군
우유 부패율 실험 - 左: 대조군 | 右: 히란야 실험군


생식이 좋다곤 하지만 날것에서 오는 독성으로 인해 오래먹기에는 힘든 점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발아를 시킨 생식은 영양분은 많지만 이 또한 독성이 극성이 되어있는데 피라밋 안에 넣어두면 독을 중화시켜
좋은 성분은 더 좋게 만들고, 나쁜 것은 해독을 해주는 성질로 변화를 시켜줍니다.

에너지 水의 경우 물이 조밀하고, 미네랄이 많아 차를 끓이거나 요리를 해먹으면 맛의 깊이가 생기고 소화가 잘되며,
미각이 살아나 정말 신기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럼, 인간의 경우는 어떨까요? 살아있는 인간이 피라밋 안에 들어가면 수분이 말라 미이라처럼 바뀌게 될까요?



미이라처럼 변화되는 것은 우주생명력, 영혼이 빠져나간 죽어있는 물질들에 해당되는 일입니다.

살아있는 인간이나 동물들은 필요 없는 불순물이 배독되면서 몸에 필요한 천기의 흡수가 빨라지고,
변형된 세포와 유전자들이 정상적으로 재배치가 됩니다.



비타민C를 추출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Albert Szent-Gyorgyi는 1960년 “살아있는 세포는 실로 전기를 발생하는 전기장치와 같은 것이다.”라고 하였고, 1968년 그는 다시 말하기를 “암이란 나쁜 침입자가 아니라 단지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에너지가 풍부한 세포일 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강길전 교수님 양자 에너지 설명 중에서…….



즉, 암이란 돌연변이가 된 비정상적인 세포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뜻입니다.

필자가 본 바로도 그 말이 정말 맞으며, 생명 에너지를 받으면 암에 걸리거나 암이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정상
세포로 변화될 수 있다
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어느 시기가 되면 피라밋과 히란야가 결국 우리 몸이고, 빛의 형상임을 밝힐 날이
올 것입니다.





출처: Royal Society of Chemistry - 산화 몰리브덴 분자 구조


우리의 몸은,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잘못된 악 상념과 부정성의 의식으로 인해 변질됐던 세포들은 자멸이 아닌 본래의 빛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병이 돌발하는 것도 본래의 모습으로 회귀하고 싶은 세포들이 데모를 하고 시위를 하는 것이고,
내 몸의 우주를 잘못 운영한 주인의식, 영혼에게 현상으로 보여주고 자각을 시키는 것입니다.



빛으로 살아있는 물을 형상화한 그림



우리의 영혼과 몸은 하나님께 부여 받은 신의 모습으로, 조화롭고 균형 잡힌 우주의 형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회귀의 본능이 있습니다.

신의 의식으로 각성하고, 깨어나는 영혼들의 몸과 세포들은 피라밋(옥타헤드론: Octahedron)과 테트라헤드론
(사면체: Tetrahedron), 히란야의 형상이 수없이 빛을 발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빛의 시대에는 물질적인 공간과 시간,
의식의 제한 없이 자유자재로 옮겨가고 창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두가 빛으로 깨어날 그날을 위해 의식과 에너지체를 정화하여 우주적인 사랑의 마음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똑똑히 봐라. 이 거대한 비행석을!
이거야말로 라퓨타의 힘의 근원이야.
천공의 성 라퓨타4의 한 장면



(4)천공의 성 라퓨타 [Laputa: Castle In The Sky]?

① 조나단 스위프트(Jonathan Swift)의 소설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공중 부유 섬.


② 플라톤의 잃어버린 지리학, "천공의 서"에 기재되어 있는 천공의 섬을 "Laputatilis"라 했다.

플라톤은 "Laputatilis는 전쟁을 피할 수 있는 고도의 문명을 건설했다"라고 썼다 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너무나 고도의 기계문명에 의존

하민님의 댓글

no_profile 하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4.51,

  정말 킹왕짱!!!!!!!!!!!!!!!!!!!!!!!!!!!!!!!!!!!!!!!!!!!!!!!!!!!!!!!!!!!!!!!!!!
이 글 보고 제가 다 감동을 했네요ㅠ_ㅠ
연구회 정말 최고!!!!!!!!!
ㅍ_ㅍ !!!!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즐겁게 삽시다!!
원장님 사범님 정말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마음 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 신의 의식으로 깨어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시다!^^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73,

  에브리원에서 나왔던 결과들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궁금하였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님의 병명이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군요.. 이런 병들이 좋아지고 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불치병이라고 이름 붙여지는 병들의 실체를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행성이 천국이 될텐데요... 천도재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신의 의식으로 깨어나야 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어머니님의 댓글

no_profile 어머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9.96,

  현재 집에서 정수기를 쓰고 있는데 원래 물의 모든 영양소가 다 걸러진 죽은 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놀란 나머지 가족들에게 말했더니 이온수기로 바꾸자고 하더군요. 알아보니 이온수기 물은 클러스터가 매우 작다고 해서 저는 훨씬 좋은 물일거라고 기대했었는데 지금 이 클러스터에 관한 글을 읽고나니 그냥 매직스트로우에서 물을 받아서 마시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질적으로도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며칠 전에 빅터 샤우버거의 에너지와 관련된 책에서 살아있는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읽은 부분이 다시 한 번 떠올랐습니다.진정으로 살아있는 에너지를 섭취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