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者를 찾아라



이제 이 예언서대로라면 인류 대 변환(變換)의 날은 빠르면 6녀나 멀어야 30년밖에 남지 않았다.



이 기간 내의 어느 날인가에는 전인류는 창조주(創造主)하느님의 준엄한 마지막 심판을 받아야 한다.



지금 하느님 장자는 하느님의 대명(大命)을 받으시고 하느님 계획을 땅에서 실천하실려고,

대륙 동쪽나라 바다 모퉁이 반도땅 남쪽 대한민국 어느곳으론가 와 계시다.



그 성자는 선자(善者)를 중심으로 가림하여 하느님 백성으로 삼아

지상(地上)에 1000년 왕국을 건설하실 것이다.



그 때는 2000년 5월~2001년 5월, 아니면 2024~25년 5월이다. (음력4월)



그러면 이와 같이 창조주(創造主)의 뜻을 지상에서 실현(實現)키 위해 오신 하느님 장자,



구세주(救世主), 그 성자(聖者)는 누구일까? 이제 우리는 이 성자(聖者)를 찾아야 한다.



이것이 현재 우리 인류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다. 본 격암유록(格菴遺錄)은

그 성자(聖者)를 찾는 길잡이로서 다음과 같이 객관적 조건들을 들어 자세히 밝혀주고 있다.



그 객관적 조건하에서 성자를 한국내(韓國內)에서 찾아보면 대략 아래와 같이 네 사람으로 집약(集約)된다.





1. 박씨(朴氏) 2. 문씨(文氏)

3. 정씨(鄭氏) 4. 조씨(趙氏)





여기서 성자(聖者)는 다음과 같은 해당요건(該當要件)에 필수적(必須的)으로 부합(符合)되는 인물이어야 한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복(福)이 제일 많았다고 전해 오는 중국의 석승공과 같이 복(福)이 많은 사람이다.



 세상에서 공의(公儀)를 위하여 함정의 땅, 죽음의 땅과 같은 거칠은 인생 길을 걸어오면서

 비웃음과 시비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다.



도(道)의 중심처를 서울 한복판 하얀모래 백사장 위,

용산(龍山) 아래에 두고 세계를 지휘해나가는 사람이다.



종교의 통합(統合)을 추구하며, 만법(萬法)의 교주(敎主)로서 국지적 인물(局地的 人物)이 아니고, 동서양을 통한 세계관적(世界觀的)인물로서, 미륵불(彌勒佛)이 세상에 나오신 것이며, 유교, 불교, 기독교등 모든 세상기운을 하나로 하여 이땅에는 두 번째 오신 분으로(再生), 동서양의 교주(敎主)시며,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여 정도령, 미륵불, 예수의 삼신(三神)이 일령일체(一齡一體)로 합일하여 한몸으로 오신 분으로, 세계 열방민(列邦民)의 부모(父母)이며, 하느님 아들 왕중왕(王中王)임을 자임(自任)하는 사람이다.





동양과 서양에 다같이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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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격암유록의 예언이었습니다...





아직 저의 판단은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6번의 내용중 하얀 백사장은 삼각지 를 말하는곳이고..삼각지는 예전 서울에서 백사장이었습니다..

용산아래...는 지금의 용산구 원효쪽에 거처가 있으시니 그것은 100% 입니다.



이내용을 쭉 살펴본 결과 제가 느끼는 원장님의 내용과 너무나 많이 일치합니다...





옴진동을 말하는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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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無光塵霧漲天 自古無今大天災로 天變地震飛火落地



일월무광진무창천 자고무금대천재 천변지진비화락지



三災八亂竝起時에 時를 아노 世人들아 三年之凶二年之疾



삼재갈난병기시 시 세인 삼년지흉이년지질



流行溫疫萬國時에 吐寫之病喘息之疾 黑死枯血無名天疾



유행온역만국시 토사지병천식지질 흑사고혈무명천질



朝生暮死十戶餘一 無名惡疾免할소냐 當服掩魔常誦呪로



조생모사십호여일 무명악질면 당복엄마상송주



萬怪皆消海印일세 無道大病걸린者들 不死海印나왔다네



만괴개소해인 무도대병 자 불사해인 ;



 



해와 달이 빛을 잃어 버리고 어두운 안개가 하늘을 덮는구나.



예전에 찾아볼 수 없는 대천재로 하늘이 변하고 땅이 흔들리며 불이 날아다니다가 땅에 떨어진다.



삼재팔난이 함께 일어나는 이 때에 세상 사람들아 그대들은 때를 알고 있는가



  3년동안 흉년이 들고 2년 동안 질병이 도는데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과 흑사병, 고혈병과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있으니 열 가구에 한 집이나 살아날까. 이름없는 악한 질병을 면할 수 있으랴



엎드려 끊임없이 주문을 외움으로써 모든 괴질을 다 씻어버리는 해인이 있구나.



어처구니 없는 큰 병에 걸린 자도 죽지 않는 해인이 나왔다네.









소리로써 가히 하늘을 움직여 바꾸어 놓으니 벼락과 천둥소리가 하늘을 흔들도다.

순간적으로 번득이는 것이 빛을 품었더라.  물꼬가 터져 바람비를 내뿜으니 만물이 그 비에 흠뻑 젖게 되도다.  파도 물결이 안개구름같이 되어 날아다니도다.

하늘에서 날으는 불을 내려주니 세상은 상전벽해의 형상이 되고 마귀는 박멸되며 세상 사람들은 그 속에 빠지리라.







해석 : 여기서 주문은 혹시 옴진동을 말하는것 같다...

        소리 : 옴진동을 말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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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列邦蝶蝴見光來 天下萬邦日射時 天地反覆此時代



열방접호견광래 천하만방일사시 천지반복차시대



天降在人此時代 豈何不知三人日 東西合運枝葉道



천강재인차시대 기하부지삼인일 동서합운지엽도



此運得受女子人 一組十孫人人活 道道敎敎合十勝



차운득수㈏愍?일조십손인인활 도도교교합십승



一道合而人人合 德心生合無道滅



일도합이인인합 덕심생합무도멸 ;



 



각각의 나라가 빛을 보고 벌나비같이 찾아온다.



천하만방에 해가 비치는 때라.  이 때는 천지가 뒤집어지는 시대이니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는 때인데 어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모르는가



  가지와 이파리 같이 뻗어나간 도를 합하는 운이라.  이 때는 여자를 품은사람이 운을 받는다.



한 조상에 열 자손이 살게되고 도와 교는 모두 합해지니 이것이 십승이라.



하나의 도로써 합해지니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고 덕이 있는 마음이 화합을 낳으니 도가 없으면 멸망하느니라.



해석 : 미래의 모습을 표현해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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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격암유록 예전중...몇가지를 검토해보았습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