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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줄 같이 생긴 존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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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reille 이름으로 검색 (211.♡.240.47), 작성일 16-07-22 07:40, 조회 3,3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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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에서 깨어나서 천장쪽에 이상한 것이 보여

자세히 보니 새까만 줄 같은 것이 움직이더라고요.

제가 보고 있다는 걸 알았는지

그 줄이 벌레모양으로 바뀌더니 천장을 기어가다가 없어졌어요. 크기는 어른손보다 약간 크고요.

대체 뭘까요?

찜찜해서 원장님 무음정화 계속 틀어놓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피란야님의 댓글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이제는 새로운 존재들이 드러나면서 본인을 시험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 니가 감당할수 있어 그래 한번 보자는 식으로 숨겨져 있던 모습이
드러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본인이 마음을 내셔서 본래 왔던
자리 근원의 빛으로 보낼수 있는 마음과 의식이 필요하며 진정한 마음을
통해 존재들이 갈수있도록 마음을 내어 주시고 강해지셔야 합니다.
옴 진언도 틀어 놓으시고 ,그리고 절대로 존재들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빛으로 우리들 자신이 일깨우고 빛으로 보내야 할 대상들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정한  빛이 되어 존재들이 갈수 있도록 마음 내어주세요.
그리하면 숨겨져 있던 존재들이 빛이 되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