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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재와 천부경을 어떻게 구분해서 신청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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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8.15), 작성일 19-02-18 11:33, 조회 3,603, 댓글 1

본문


이곳에서 천부경과 예수재를 해주시는데, 이 둘을 어떻게 구분해서 신청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예수재"라는 것이, 불교에서,  '살아 있는 사람의 사후(死後)를 위하여 공덕을 쌓는 종교의식'이라는 뜻이고,


"천부경"이라는 것은, 이곳의 설명에서,  의식을 변화시키고 육체와 에너지 체를 정화시키기 위한 것이고, 이로 말미암아 내면에 잠자고 있는 근원의식이 깨어나기 시작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여기서 해주시는 "예수재"는 사후(死後)를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까?

각각의 목적이,   예수재는 사후를 위해,  천부경은 정화를 위해 하는 것인가요?

 

예수재는 정확히 어떤 경우에 하는 것입니까? 

즉,  어떤 경우에 "예수재"를 신청하고      어떤 경우에 "천부경"을  신청해야 하나요?

조문덕님의 댓글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천부경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천부경과 예수제는 똑같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운을 정화하고  빛의  에너지의 쓰임입니다.
단지 천부경은 우리의 몸을 소통시키고 정화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이고 쓰임이 있는
피라밋, 히란야, 삼태극이 하나가 되어 조화의 몸이 되고 마음이 소통 되어지니
조화롭고 활기있는 에너지가 되는 것인데  천부경의 에너지가 예수제함의 에너지보다
작용하는것이 좀 적을 뿐입니다. 예수제함의 에너지는 천부경함보다 에너지가 더 크고
강하게 드러나는 에너지가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천부경보다 예수제의 에너지가 크게 작용하여 느끼지 못하던 부분들 , 드러나지 않았던
부정성의 기운들이 드러나게 한 부분들이 예수제함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큽니다.
그래서 천부경을 1개만 해도 좋아지시는 분도 있고,  몇개가 필요할때도 있는 분들도 있고,
 예수제가 필요 할 때도 있는 분도 계시고,  각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몸과 마음에 따라 에너지 상태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천부경을 할때도 있고, 예수제를 할때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제는 생전에 자신이 안고 있는 업장 및, 어두운 기운을
정화하고 소통하는데 쓰이는 것이 예수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의 빛이 장미님과 함께 하심을 믿으시고 옴 진언과 진동수를 만들어
드시면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자신이 잘못된 생가과 마음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