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신지요 언제나 마음으로 찾고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멀리 있어 찾아뵙지 못하고 어쩌다 가끔 여기 들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란 생각을 갖고 있지만 실제론 그리 행하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시리라 생각듭니다.

  오랜만에 여기 방문하니 이 게시판이 제법 활성화되어 좋은 글이 있는군요 그리고 그에 못지 않은 유해성 글도요 ,

  원장님이 저에 대해 관심?도 가져주셔서 좋은 인연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우리 식구와 원장님과 이곳을 항상 염두에 두면 생각하며 그리고 이야길 나누고 있지요. 여기 아래 몇 글을 읽어보니 좀 당황스럽기도 하거니와 재미있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미루어 볼 때, 언제나 실행은 못하지만 여기의 상황을 심려만 하였더니  그래도 많은 발전-이곳 연구회의 회원과 다수의 대중들에게 소개되어졌단 생각이 듭니다.

  많이 전파되어 더 많이 바쁘셔서 좋은 활동도 많이 하시면서 감히 건방스러운 표현이 될 수도 있지만 물심에서 물도 조금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바로 작성하다 보니 문장이 좀 그러합니다.

  그리고  미스유도 항상 건강하시며 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