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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카르마로 빙의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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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1925 1
1171
‘나를 보지 말고 너 자신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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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932 1
1170
습관에서 드러나는 무의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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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1919 1
1169
한반도에 빛이 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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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1983 1
1168
한 마리 염소를 죽이고 500번 머리를 잘리는 악업
빛의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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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982 1
1167
시기와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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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971 1
1166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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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975 1
1165
갈대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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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038 1
1164
악연을 만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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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63 1
1163
카르마 역할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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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989 1
1162
매일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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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009 1
1161
상대가 꼴 보기 싫은 것은 자신을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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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964 1
1160
병과 불행을 사라지게 하는 자가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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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1945 1
1159
어둠이 나를 성숙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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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2013 1
1158
카르마 하나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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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2030 1
1157
머카바 천부경 메달 신청 후 일련의 사건들
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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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1916 1
1156
머카바 천부경 메달을 통해 끊임 없이 카르마가 드러나다!
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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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1912 1
1155
카르마 전생에 가고일이였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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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67 1
1154
카르마 신돈 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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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2040 1
1153
오른쪽뺨을 맞으면 왼쪽뺨을 내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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