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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카바 천부경 체험담
jhyun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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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1821 1
511
카르마를 계속 만들어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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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1966 1
510
22.09.28 터제 후기 및 머카바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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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1882 1
509
무지란-나의 내면을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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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1940 1
508
[원장님과의 대화] 빛의 통로자 자격에 대해서 (20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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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1755 1
507
체험담 (1) 2/2022 <주의 - 수술 부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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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1771 1
506
체험담 (4) 9/2022 <주의 - 수술부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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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1806 1
505
자신의 카르마로 빙의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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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1917 1
504
‘나를 보지 말고 너 자신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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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927 1
503
습관에서 드러나는 무의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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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1914 1
502
한반도에 빛이 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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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1977 1
501
한 마리 염소를 죽이고 500번 머리를 잘리는 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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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977 1
500
시기와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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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967 1
499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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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971 1
498
갈대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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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034 1
497
악연을 만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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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55 1
496
카르마 역할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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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983 1
495
매일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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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004 1
494
상대가 꼴 보기 싫은 것은 자신을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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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959 1
493
병과 불행을 사라지게 하는 자가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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