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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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하하~ 하늘천사님, 사랑의 빛님, 벗님의 등장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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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앗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03.72), 작성일 05-12-03 00:55, 조회 4,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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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하늘천사님, 사랑의 빛님, 벗님의 등장에 한 표!



회원님들 어디에 계셨나요? ㅋㅋ



오랜만에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로 100일 천도제가 50일째였답니다. 그래서 연구회를 방문했죠.



하하~ 오랜만에 가서 떡 하나 얻어 먹고 왔슴다~ ^^





무슨 떡이냐? 유사부님이 만드신 버섯탕수육! ㅋㅋ



얼마나 맛있던지... 밥 한 공기 뚝딱!!



연구회에서 오랜만에 먹는 밥~~ 최~~~~오!! ^ .^ /



수욜날 밥 먹으면서 예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가끔 연구회에서 라면도 끓여 먹고 떡볶이도 먹었었는데...





에~구,  지방에 계신 회원님들은 못 드셨겠구나~



나중에 시간내셔서 꼬~옥 시식하시기를.... (^ ^)(_ _)





천도제를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 있어 몇 자 적어 봅니다.



천도제... 주인공의 빛을 밝히는 것! 천도제를 하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의 깨어있음을 느낍니다.



에너지가 확장되는 것을, 내안의 주인공의 빛이 빛을 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맑고 투명한 빛이..... 퍼져 나옵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마치 회전을 하는 그런 에너지입니다.



천기가 백회로 쏟아져 내려오고 또한 백회를 통해 에너지가 상승하기도 합니다.



마음과 의식을 모두 열고 주인공의 빛을 밝힐 때 하나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식과 마음을 열지 않고 물질(돈)로 천도제를 한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 )





(추신: 성원아~ 너도 수욜날 밥 먹었다고 얘기 들었따! 조만간 얼굴이나 보자구~ 너 얼굴 까먹것다. 이눔아~~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