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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수님의 무덤 사실로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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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79), 작성일 07-03-02 20:55, 조회 5,4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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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원장님께서 답변하셨던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출처: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3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0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예수님의 관은 아리마테아 요셉이 자신이 사용하기 위하여 미리 제작해 놓은 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친척이었고 후원자였던 그는 예수님께서 인도 등지를 돌며 공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후일 산헤드린과 로마당국을 피해 예수님과 그의 가족들을 영국으로 피신시킨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 자치의회인 ‘산헤드린’의 의원이었던 그는 같은 동료들로부터 ‘아버지’라고 불리며 존경을 받을 정도로 유명인물이었으며 미국의 록펠러에 버금갈 정도의 부자였다고 합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광산을 가지고 있던 광산왕이었습니다.

특히 영국과 중동지역, 인도 등지에서 질 좋은 금속을 캐어 로마제국에 무기와 기구의 제작에 필요한 철 자재를 공급하는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로마황제조차 그의 능력을 크게 사 ‘노불리스 데큐리오’(로마제국에 금속을 마련하는 책임자) 라는 칭호로 그를 칭송할 정도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지요.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교 이야기(저자: 이리유카바 최, 출판사: 대원출판)내용 중에서


부자였던 그는 여러 곳에 장원들을 소유하고 있었고, 문제의 무덤도 그 중에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신성시했던 지성소의 천막에 연꽃문양의 히란야가 수없이 많이 새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신성시하던 히란야를 은비시키고 비밀에 부치기만 했던 유대인들은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했지만 산헤드린의 원로였던 그는 히란야의 힘을 알고 있었으므로 이를 관에다 새겨 놓게 된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곳에 누워 죽은 듯이 가사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게 되며 3일후 부활을 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유럽이나 지중해에 있는 고대의 신전, 성당들을 보면 히란야의 모양이 무수히 새겨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성소 천막에 수놓아진 히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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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고대신전 잔해 속의 히란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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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원 안의 색유리에 있는 히란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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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이를 본 것은 1993년경 여름이었습니다. 그날따라 늦게 까지 TV를 시청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마감뉴스를 보던 중 갑자기 필자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놀라운 사실이 보도가 된 겁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예수님의 관을 발견했다는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관을 살피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필자는 그들이 놓치고만 히란야의 문양을 본 것이었죠. 관의 측면에 확연히 새겨진 형상은 히란야였고 필자는 즉시 관(觀)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진실이 드러나는구나’ 하고 무척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런 충격적인 사실이 보도가 되었으니 며칠 내에 책이 나올 것은 자명한 일이었으므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요. 2개월의 시간이 지나자 답답한 마음에 직접 이스라엘 대사관에 전화로 확인을 하게 되었고, 그들의 무성의한 대답은 그런 것이 나온 적이 없다는 겁니다.

참 황당하더군요. 이건 그 후의 일이지만 ‘호기심 천국’ 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잘못된 피라밋실험을 가지고 피라밋자체를 매도할 때 이집트 대사관에 피라밋을 잘못 실험한 것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듣고자 정정서를 보내 보았지만 그들의 답변은 진실을 가린채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무성위이한 처사에 피라밋은 그렇게 왜곡되어 사람들로부터 거짓이라는 비판까지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숨길 수가 없는 겁니다. 언제고 그들이 감추고 있던 피라밋의 진실은 우주의 뜻에 의하여 드러나게 될 것이며 필자가 앞서서 그 역활을 할 것임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동방박사와 예수님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을 해볼까요.

동방박사 3인은 이미 예수님의 탄생을 알고 있었습니다.

찬란한 별이 이끄는데로 가다보니 마굿간에 도착하게 되었고, 동방의 왕이 탄생하심을 경축하며 준비해간 황금과 몰약 , 유황을 경배물로 선물하게 됩니다. 이는 모두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고 쫓아간 별은 다름 아닌 빛의 형제들이 타고 있던 우주선이었으며 그분들이 현자들을 유도하였던 겁니다.

그렇다면 황금과 유황, 몰약은 무엇을 뜻하는 것이었을까요?

황금은 고차원의 의식을 가진 영혼이 3차원적인 육신의 체에 머물 수 있는 작용을 합니다. 고차원의 영체는 이 세 가지의 성분의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물질체를 입은 고차원의 영체인 어린 예수님의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요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황금은 연금술과 매우 깊은 연관이 있으며 진정한 깨달음을 이룬 자의 몸에 황금의 성분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피라밋의 경우 처음 건설할 당시 캡스톤위에 황금이 씌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고차원의 영적인 에너지와 통로를 연결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동방의 현자 3인. 왜 하필이면 동방의 그들이었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 지역에도 유대인들이나 여러명의 현자들이 있을 것이지만 유독 동방현자들의 출현을 적고 있습니다. 필자가 관 해본 결과 그들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초기 신라시대의 고승, 인도인, 페르시아인 이었습니다.

이들 모두 천문학에 달통해 있었으며 하늘의 운기을 읽고 자신도 모르게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이끌림을 받은 겁니다. 더 정확하게는 모두 빛의 형제들로서 여러 번의 생을 통하여 이를 연구하고 밝히고자 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으며 예수님의 탄생시 이를 거부하고 방해하는 악의 세력을 견제하고 빛의 성자가 탄생함을 알리고 지키기 위함이었지요.


예수님의 잃어버린 18년의 세월. 성경에서는 마치 예수님의 성장을 뻥튀기 하듯 이를 무시하고 건너뛰고 마는 오류를 범하고 맙니다.

그 기간동안 과연 어디에 계셨을까요? 앞서 아리마태아 요셉을 얘기할 때 그를 쫒아 인도와 여러지방을 순례하면서 지낸 적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인도에서 여러 현자들을 만나 수행을 하게 됩니다. 티벳의 사원에 그가 거쳐갔다는 기록이 남아 이를 증명하고 있었으며 가장 중요한 사건은 애굽을 거치면서 시작됩니다. 신적인 의식으로 각성을 하고 자신의 역할을 부여받은 것은 다름아닌 애굽(지금의 이집트)에 있던 피라밋안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일곱가지의 시험을 거쳐 지금 알려진대로 ‘그리스도’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보병궁의 성약(저자:리바이 도우링, 출판사: 대원출판) 의 내용의 일부임

보병궁의 성약에는 애굽의 헬리오폴리스라는 태양의 사원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하게 적혀있진 않았지만 필자는 피라밋을 뜻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헬리오폴리스란 태양의 신전을 의미하는 것이며 피라밋의 외관이 황금과 하얀색의 화장석으로 덮여 있어 인근에서는 그 광렬한 광채에 의해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태양의 빛을 반사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인간의 모든 욕망과 공포, 두려움의 한계를 버리고 자신의 신성을 깨우치게 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지구를 수호하시는 가브리엘 대천사님 이라는 사실과 우주광선에 의해 성모마리아님의 몸에 잉태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사명과 앞으로 다가올 핍박과 죽음, 부활까지 다 보게 됩니다. 이를 제자들과 거짓된 종교를 사칭한 자들에 의해 자신의 뜻이 크게 왜곡됨을 알게 되지만 이 또한 공부하는 과정이며 선과 악의 싸움의 결과는 결국 선이 승리하게 되며,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각성을 하게 됨을 알고 계셨던 겁니다.

그리고 죽음을 가장하여 다시금 부활을 한 예수님은 그곳을 벗어나 전 세계를 돌면서 깨우침의 진리를 전하게 됩니다. 인도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에서 머무신 적도 있고 멀게는 일본까지 가시게 됩니다. 일본의 어떤 지역을 가면 예수님과 똑같은 성화를 그려놓고 그 앞에서 매우 신성한 예식을 지내는 내용이 TV에서 방영된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의 성경은 진실한 그리스도의 사상은 사라지고 일부만이 미약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 모두 사도 바울과 콘스탄티누스대제라는 야심가에 의해 조작되어지고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시키고 정당화하며 인간들을 무지와 구속으로 몰아놓는 어둠의 역사를 시작한 겁니다.

이러한 사실은 필자만의 독단적인 사고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실이며 외국에는 예수님의 행적과 계보에 대하여 이를 조사하고 재판까지 받아서 인정을 받은 책자들이 이미 나와 있은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를 발견할 수 없으며 한번 시도된 적은 있었지만 종교적인 압박을 받았는지 곧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진정한 예수님을 알고 가르침을 따르기 위함이 아닌 그들의 입맛에 맞는 거짓 예수님을 만들었다고 할까요?

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던 성경상의 조작된 내용들을 확실히 깨주는 진실들이 이젠 전 세계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주로부터 진실을 가려내기 위하여 이미 시작이 되었으며 이 진실을 모든 종교인들이 이해하고 자신은 단순히 신이 창조한 피조물이고 죄인이라는 무명에서 벗어날 때, 자신이 진정 신임을 각성하기 시작할 때 깨달음의 길에 다가설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앞으로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차후에 밝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마복음서: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2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0


빛의 피라미드와 어둠의 피라미드: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2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10


강함이란 무엇입니까? 강함이란 어떤 것입니까?: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3


원장님, 한 사람의 인생은 정해져 있는 겁니까?


가끔,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짜임새 있는, 깨닫게 하기 위한 기회

를 느낄때면, 세상의 모든 일이 짜맞춘 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헌데,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다면, 좀 허무하기도 하고 재미없

지 않을까요?: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44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수행하는 사람들이 가는 천국은 아스트랄계 말고도 따른별세계를 말하는 건가요 궁금해요...^^: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47


홀리 그레일의 역사: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예수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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