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어머나, 세상에! 조상천도제 후 머리털이 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63), 작성일 12-11-27 12:56, 조회 7,224, 댓글 1

본문


안녕하세요 .. 연구회 여러분..

 

저는 연구회에 몇년을 다니면서도  저의 남편과  아이들  천부경과 예수제만  신경을 썻지  .

 

원장님과 양팀장님이 조상천도가 무엇보다도 급하다고 하신 말씀을  그냥 흘려 들었었습니다 ..

 

여쭤보니 아이 기준으로 친가 외가 양쪽 다 해야 한다 하시더군요 .. 

 

솔직히 연구회에 오기전  다른 곳에서 이미  조상 천도제를  하고 왔었기 때문에 그냥  천도가 다 되었거니 .... 하는 맘도 있었습니다 . 그냥  돌아가신 분은 돌아가신거고  일단  살아가는 사람이 더 급하지 않을까 ... 하는 생각도 있었고요 ..

-------------------------------------------------------------------------------------------------------------

그후  저는 집에서  뉴  매직연수로기로 샤워하고 코팅히란야 구입해서 침대 아래 깔아주고

 

옴 진동수 만들어 먹이고 아이들 천부경을  문제 생길때마다 하나씩하고  붉은쇳대 책 사서 머리맡에 두는 등 나름데로 노력은 햇었습니다 .

 

남편 것도 그렇고  ..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할때마다  기대감과  보상심리로  식구들의 예수제와 천부경에만  급급햇었습니다 ...

 

물론 식구들 이름으로 하나하나 할때마다  실제로 기운을 느낄수 있었고  체험도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문득  때가 되어서  그런것인지 .. 어느날

 

이제는  못가신 조상님들이 게시다면  한분한분 힘닿는  데까지 해야되지않나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이유는요 ,, 

 

무엇인가 근원적인 해결을 해야될것 같은 생각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

 

친정 부모님  천도제는 작년에 햇고  .. 형편상  한꺼번에 할수가 없어서 한달에 최소한 두분씩 하기로 마음을 먹고

 

 올해 2012  8 17  시아버님 천도제부터 시작을 햇습니다    저녁  7시부터 20분간  기도를 햇습니다

 

눈을  감고    - 이제 근원의 빛으로 돌아가시라고 - 기도를 햇죠 ..

 

그러자 한참 있다가  주먹만한 노란 불빛들이 제 눈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여러분 반목하더군요 ,, 

 

그 빛의 느낌은  따뜻함 자체였습니다 ...  그냥 눈물이 나더군요 .. 

 

알고보면 근원에서 하나라는  느낌을 그냥 느꼇습니다 ..

 

------------------------------------------------------------------------------------------------------

 아버님 천도제 이후  가장 눈에 띄이는점은 남편의 탈모가 급격하게  좋아졋다는것입니다 ...

 

사진 중에서 처음 것은  천도제 하기 이틀전인  8월15일날 촬영한것이고 두번째는 최근것입니다 ..  정말 신기하죠?

 

빠진 모근에서 머리털도 나지만  더 힘이 생겻습니다 ...

 

제 생각엔 천도제후 확실히  남편의 세포에 어둠이 어느 정도 없어지고 그 부분이 빛으로 채워지면서 탁기가 제거되고 

 

머리털이 자라난것 같습니다 .. 

 

이렇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많이 바뀌었다는 뜻하지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 원장님.. 부원장님 .. 양팀장님..... 

 

옴--- 나마하  ,, 시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