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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거대한 바닷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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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hgkbs19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21.31), 작성일 12-12-13 23:27, 조회 5,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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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월12일 잠들기전 원장님을 위해 잠깐기도를 하고 잠에들었다.사랑과 자비로 늘 모든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위해 수고하



시는 원장님을 대우주 어머니께서 늘함께하시여 빛이 더한없이 어두운곳 까지 비추게 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



를 했지요.그런데 그날밤 꿈에 나는 아는분들과 높은산 건너편에 다른사람들이 일을하고 있다고 해서 나를 포함한 두분들과 지게



에 짐을 지고 높은산 정상을 지나 갈려고 올라 가는데 이게웬일인가 정상쯤 다가 갔을때 한없이 넓은 바다에서 아주 맑고 깨끗한



이루말할수 없는 큰물결이 밀려오더니 산 정상을 넘어 아주 드넓은 평지로 흘러가고 있었다.그때 나는 놀란 나머지 지게 작대기를



노치고말았는데 작대기가 같이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보고 주우러갈 엄두도 못냈다.잠시지체하다 우리가 산을 지나는 때에는 또하



나의 거대한 물결이 오는 것을 보고 무사히 일터로 건너간 꿈을 꾸었다.잠에서 깨어나 아참 꿈도이상한 꿈을 꾸웠네 하며 천도제



며 예수제를 지냈는데 그영향인가 아니면 아직도 천도를 해드릴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에 영향 때문인가 별생각이 다를었다.마침



오늘 붉은쇳대 독후감 때문에 양팀장님한테 전화가 와서 꿈을 이야기하고 원장님께 관을 요청했다.저녁 8시30분경 양팀장께서 전



화가 왔다.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원장님께서 염원하는 에너지가 곳곳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나에게 말을 해주었다.나는 또



다시 생각에 잠겼다.나는 그간 여러 초염력 에네지를 운용하시는 분들을 만나보고 책을보았지만 내맘에 걸리는것은 늘 마음이 였



다. 참마음. 그런데 그마음이 원장님을 만나고 나서는 많이 해소가 되였다. 늘 내마음 속에는 부정적인 면을 더 내포하고 있었다.나



는 다시 기도했다.대우주 어머니시여 나에 부도덕함을 용서해주세요.나는늘 사랑과 자비를 베풀지 못하고 세상과 대결하며 산것



을 오늘에서야 조문덕원장님을 통해 또  에너지의 위대함을  바로 알고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 드림니다.라고............



                                                                                                          감사합니다. ------------- 옴 나마하 시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