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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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중한 체험을 나누려 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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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노대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200), 작성일 13-03-29 13:11, 조회 6,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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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구회에 와서 경험한 시간들을 올려 봅니다.
처음에 이연숙님 통해서 연구회을 알게 됐는데요^^
 
저는 연구회를 알면서 연구회에 있는 매직 연수기와 천부경과

조상천도제와 예수제를 했습니다.

이때 저희집은 조금 어려웠는데요 하지만 우리집안 식구들이 좋아지기

위해 제가 여러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하나 설명하겠습니다. 

매직 연수기는 집에 설치를 했구요^^
 
연수기 물을 날이면 날마다 하루세끼를 밥 먹을 때마다 그 물을 수시로 먹고요^^

샤워도하고 국 끓일때도 넣고하면서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연수기를 사용하면서 이런 저런일들이 생겼습니다.
 
언제가는 연수기를 사용하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제 몸에 안 좋은 부위에서 조금씩 먼가가 느끼기 시작했구요^^
 
그리고 안 좋은 부위는 너무 아파서 죽을것만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너무 아파서 연구회 원장님 팀장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왈" 연수기 사용으로 안 좋은 부위에 호전반응이 생긴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에!! 그러세요"  연수기 물로 먹고 마시니까 여태까지 안

좋았던 부위들이 자꾸 아팠다 안 아팠다 그렇게 반복적으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천부경은 우리 식구들 서너개씩 더 했구요 조상천도제도 했구요

 
예수제도 했어요 예수제는 우리 식구 한두 개는 했지요 이렇게 여러가지

제품을 사서 집에다 놓았는데요 악한 기운들이 많이 사라지더라구요
 
우리 식구 예수제를 했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없던 담석증이 호전반응으로 오고요
 
또 위에 안좋은 부분들이 자꾸 아프기 시작해서 못 견딜 정도로

아프기 시작했어요 또 어느때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날 정도로 아팠구요
 
우리 큰딸은 허리가 끓어지듯이 아파왔구요 우리 막네딸은 감기가 자주 왔어요
 
그리고 아들은요 속이 미식거릴 정도로 안좋았구요 이렇게 우리 식구는 그 동안에
 
이런 반응들이 왔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는 애아빠인데요 2012년 6월에 일하다 발가락을 다쳤어요
 
한달 반 동안 다쳐서 일도 못한 상태에 집에 있었는데요 그런데 어느날 2012년

7월 중순경에 저처럼 담석인줄알고 내과병원에 갔어요 병원에서 큰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큰 병원에가서 CT사진과 MRI 이것저것 다 찍어 보았는데요
 
결과는 위에서 간으로 암세포가 퍼졌다구 그래요 그러면서 위암말기로 전이된 상태래요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에 머리에 퍽하고 얻어맞은 기분이었어요
 
그 순간에 눈물이 핑돌면서 울고 싶었는데 저는 마음으로 참자 참자하면서 제 마음을 달랬지요
 
"아!! 내가 여기서 약해지면 안돼 강해져야 돼" "난 애들이 있잖아"하고 외쳤습니다.
 
저는 마음을 달랬어요 "이제부터 강해지자 그래 애들을 위해서 강해지자"하고 마음을 내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지요 긍정적인 생각은 이산을 저산으로 옮긴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그 만큼 긍정적인 힘이 강해진다는 거겠지요
 
저는 그래서 애들을 위해 강해야 한다고 날마다 생각을 내고 있어요
 
긍정적이란 것은 사랑의 힘인것 같아요 우리는 사랑이 없으면 안 돼잖아요
 
저는 연구회 알기전에는 성격이 아주 못됐어요 남을 비판하고요 남을 미워하는 성격이였어요
 
그런 제가 이제는 성격을 바꾸웠어요 어떻게요? 좋은 생각을 하자 좋은 마음을 먹자
 
그리고요 제가 잘못한것은 깨닦지를 못했거든요 지금은 잘 깨달아요
 
애아빠가 저한테 뭐라고 하면요 무조건 자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거야 하고 남에 탓을 많이 했어요
 
이제는요 그렇게 안 할려고 마음을 내고요 또 다짐하고 그래요
 
이제는요 내가 애아빠한테 성질 부릴때마다 애아빠한테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고
 
좋은 마음을 내요
 
연구회는요 내 삶을 바꾸워주는곳 내 인생을 아름답게 해 주는곳인것 같아요
 
원장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를 '나'라는 존재를 알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도천님 팀장님  여러 회원님들 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