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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의 빛 (시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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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1.191), 작성일 13-05-19 14:39, 조회 5,718, 댓글 2

본문


모두가 잠든 아주 깜깜한 밤

 

나의 눈은 빛이 없어 아무것도 안보이고

 

여기저기 부딛혀 나의 몸은 다친다.

 

.....

 

아무런 빛도 없는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빛이 없어 아무것도 안보이고

 

여기저기 부딛혀 나의 마음은 다친다.

 

.....

 

육체의 빛이 아닌 마음의 빛을 채우자.

 

 

 

- 나의 자작 글 -

 

자유게시판이 있다면 쓰고 싶었지만 그런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요.

체험담을 읽다가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시 한편 적어보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