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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에게도 천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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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48.47), 작성일 13-05-28 19:31, 조회 9,0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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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에게도 천적은 있다.

 


 


우리는 병이 나서 어디가 아프면 당연히 병원이나 한의원 등을 찾아 그 원인을 알아내고 치병을 하고자 애를 쓴다.

 

다행히 병·의원에서 가볍게 다스릴 수 있는 정도의 병이라면 간단한 약 처방만으로 고통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점점 복잡해지고 고도로 발달해 가는 과학 문물에

발맞추어 바이러스들 또한 진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규명된 바이러스만도 약 5천만 개가 넘고 여기에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바이러스의 수가 100배는 넘는다는 것이 예방의학 전문가(보니 헨리 내 몸을 지키는 기술, 라이프맵 , 2010)의 말이다.

 


언제까지 이미 발병하여 죽어가는 생명을 담보로 치료제를 발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할 것인가! 게다가 이제는 그럴 시간마저 주지 않는 강력한 바이러스들이 속속 등장하여 우리의 모골을 송연하게 하고 있다.

 


더 이상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안이하게 지낼 때가 아니다.

 


근원적인 치료, 생명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면역력이 강화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는 것만이 날로 진화하는 갖가지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인체 스스로가 자발적인 치유를 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할 것이다.

 


우리의 몸은 본래, 근원의 빛()이 물질화되어 나타난 빛의 에너지체이다. 이 맑고 깨끗해야 할 몸이 혼탁한 음식과 부정성,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 등으로 오염되어 스스로의 에너지를 떨어뜨리고 어둠의 기운들에 자신을 내어주고 있다.

 


세상의 악이라 불리는 모든 존재들은 소위 어둠, 부정성의 산물이다. 여기에는 바이러스나 살인 진드기와 같은 존재들도 포함이 된다. 이들과 맞서 싸우기 위해 더욱더 독한 항생제를 남용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일까?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모든 어둠을 빛으로 인도할 우주 문명품인 빛의 결정체가 있다.

바로 피라밋과 히란야이다.

 


피라밋은 산스크리트어로 타오르는 불의 중심이다. 또한 건강한 인체 세포의 DNA결정 분자 구조가 피라밋 형태로 되어 있고 인체가 병들거나 노화하면 이 분자구조가 찌그러진다는 것을 의학계가 증명해 준바 있다.

 


지금까지의 한정된 지식에 머물러 배타적 시각에 안주하기보다 열린 마음, 열린 의식으로 나아갈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