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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메시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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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48.210), 작성일 15-03-24 20:03, 조회 16,79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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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메시지 3


 


*어둠의 자식들에게 자신을 내어주신 시바신님*


 


우리의 어버이신 시바신님은 마음만 먹으면 잘못된 우주를 파괴할 만큼 강하고 무서운 분이셨지만 한편으로는 어둠의 자식들까지 품어주시는 우주의 바다와 같이 한없이 넓고 깊은 사랑을 지니신 분이셨습니다. 아주 오래전 시바이신 스승님의 비밀스런 보물을 훔쳐 달아난 자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완벽한 신의 창조력과 능력에 경탄하기도 했지만 부럽고 탐이 나기 시작했지요.


나도 시바신같은 능력을 가지고 싶다. 나도 최고가 되고 싶다.’ 그들의 경외심은 서서히 욕심과 탐욕으로 변해갔고, 그 힘의 근원을 차지하고 싶다는 욕망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엄청난 대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자신들이 훔친 것을 모를 것이다 자만했지만, 곧 들통이 났고 인과응보의 댓가로 자신들이 불러들인 다른 악연에 의해 살해를 당했지만, 이를 모두 시바신의 탓으로 돌리고 말았습니다.


 


시바신님께서는 어리석은 제자의 죽음에 가슴이 아프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또다시 훔치고 달아나고, 또 다시 훔치는 어리석은 제자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런 자들이 나타날 때마다 너무나 고통스러우셨던 시바신님께는 자신의 송과체를, 오른쪽 눈을, 혀를, 귀를... 그들이 원할 때마다 모두 내 주시고 말았습니다.


 


어둠에 물든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착각했지요.


이제 시바의 눈을 가졌으니 이 우주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다 알 수가 있다. 혀로 천하를 호령하고 군림할 수 있는 힘을 얻었고, 귀로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세상은, 우주는 우리의 것이다.”


 


그들의 어리석음 잘 아시면서도 사랑이신 시바신님께서는 그들을 걱정하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무지하고 어리석어 부모의 것을 탐하지만 언젠가는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돌아올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처럼 그들을 안쓰럽게 생각하고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그러나 시바신님의 기대와 달리 그들은 부모에게 고통을 주면서 훔쳐온 시바의 영험한 능력을 악용해 온갖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 악행은 지구에만 그치지 않고 우주로 퍼져나가 다른 행성의 주민들까지 고통 받게 만들었습니다. 지구의 악한 파장과 행위가 다른 차원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지요. 그들은 갈수록 방자해지고 끝없이 탐욕과 살생만을 일삼았습니다.


 


이솝우화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란 내용이 나옵니다. 가난했던 농부 부부에게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기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자신들이 키우던 거위가 황금알을 낳기 시작한 겁니다. ‘이제 가난은 끝이다. 우리는 부자다.’ 기뻐했던 부부는 시간이 갈수록 거위에 대한 고마움을 망각하고 하루에 하나밖에 황금을 낳지 않는 것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꺼번에 쏟아내면 더 좋을텐데 왜 하루에 한 개씩만 낳는 거지?’ 기다림과 인내심을 상실한 그들은 저 배를 갈라버리자, 그 속에 황금을 다 꺼내버리자.’ 욕심에 눈이 뒤집힌 그들은 더 많은 황금을 원해지만, 그 안에는 더 이상 황금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거위는 죽어버렸고 더 이상 황금을 얻을 수가 없게 되었지요.


우리는 이 우화가 주는 교훈을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남의 좋은 것을 훔친다 해도 자격이 안 되면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것, 과한 욕심에 그나마 가지고 있던 복 마저 화로 돌변하게 된 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아무리 시바신님의 보물을 훔쳐봤자 그 힘을 올바르게 쓸 수 없음을 몰랐던 어둠의 종들은 망연자실하고 말았습니다. 지구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 어머니께서 허용한 것만을 가져야함을 망각하고 인간들은 지나친 욕심에 자연을 지구어머니의 혈류와 골수를(심층수는 그냥 물이 아니라 골수와 같습니다. 인간들의 착취에 지구어머니께서 무척 고통스러워하십니다.), 몸을 파괴해버렸고, 곧 그것은 가뭄과 산소부족, 자원의 고갈과 기아, 여러 천재지변, 재난으로 인간들에게 돌아왔습니다. 더 이상 하늘이, 지구어머니께서 인간들을 돌볼 수 없도록 병들게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하늘이 허용하신 것만을, 지구 어머니께서 허용하신 것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인류는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들은 필히 하늘과 지구어머니께서 돌봐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고통을 당하면서도 지금껏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계심을, 모든 것을 베풀어주심을, 진심을 담아 고맙고 감사한 마음, 사랑을 드리십시오.


 


이대로 두면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가 모두 파괴될 것이다.’ 우주존립이 절대위기에 처한 사태에 비상이 걸리자 더 높은 우주의 거대한 신, 시바신님을 중심으로 여러 빛의 신들께서 오래도록 회의를 했습니다.


 


(시바신님은 우주 자체이므로 우리 우주를 벗어나면 그 위 우주에는 더 거대한 시바께서 계십니다. 시바신님은 모든 차원, 그 어디에도 안 계신 곳이 없습니다.)


 


더 이상 그들의 악행을 지켜볼 수 없었던 고차원의 신들께서 지구를 돕기로 결정을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문제가 어버이의식인 시바신의 현신과 칼리를 찾아 의식을 깨워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누구인지 망각된 상태였고 힘의 원천이 되는 모든 것이 파괴되고 뺏긴 상태로 이대로는 깨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 더 이상 지체하다가는 지구뿐만 아니라 이 우주가 멸망하게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깨어날 생각을 안 하니 우리가 도와야한다. 만약 이도 실패하다면 니비루의 힘으로 지구를 처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와 그녀를 돕기 위한 하늘의 비밀스런 작업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악마들에게 빼앗겼던 시바신님의 성스러운 신체들이 다시금 회수되었습니다. 시바신님의 배우자인 칼리가 고차원영역에 계시는 창조주님과 천계의 신들의 명으로 빛의 신들과 시바신님의 절대적이고 충성스러운 빛의 신들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걸고 악마들을 물리치고 되찾아와 천계에서 다시 시바신님의 성스러운 빛의 몸을 조합했습니다.


이로서 그동안 잠들어 계시던 시바신님께서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하셨습니다. 아직은 자신이 누구인지 인식을 못하시지만 하늘이 정한 때가 되면 다시금 시바신의 의식과 힘을 회복하여 새로운 지구를 열기위한 천지공사가 새롭게 시작이 될 것입니다.


 


다음 단계로 지구인들의 의식을 깨워야하는데, 이것이 가장 어렵고 힘든 일었습니다. 여러 신들께서 여러 차례 시도를 하셨지만 오랫동안 어둠의 노예가 된 인간들은 더 이상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어둠을 끝내겠다는, 신성의 의식을 끌어내 자신들의 힘으로 지구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있어야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들을 도와도 신으로 상승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 빛의 신들과 어둠들의 대립을 기억해낸 자가 있었습니다. “너는 어느 쪽이냐묻는 말에 어둠들이 주는 협박이 겁이 나 비겁하지만 그쪽에 붙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더군요.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많은 생을 고통과 좌절 속에 살아야만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괴로운 나날을 보내지만 아직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느끼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만 다치지 않는다면 어둠이라도 하는 수 없다는 얄팍한 말을 하더군요.


더 이상 이런 나약한 영혼은 하늘에서 용서하시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어둠, 악마 따위에게 물어남 없는 강인한 영혼, 양심을 따르는 영혼, 빛을 발하는 영혼들만이 하늘의 기운을 받아 상승되고 영화로운 왕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고통받는 여인들을 구제하시는 성모마리아님*


 


인류의식을 깨우는 기도를 하던 중, 도천님에게 예수님의 성스러운 어머니, 지구이신 가이아님의 화신이신 성모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지구의 여인들이 너무 고통스럽다. 아가야,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라, 이 에너지를 부어 주거라, 사랑을 주거라.”


그리고 보여주시는 영상은.. 너무나 처참했습니다. 있는 그대로 볼 수 없어 일부는 가리고 보여주셨지만 그 고통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것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리석은 남자들, 가부장적인 어둠에 찌든 남자들에 의해 여인들은 착취당하고 유린당하다가 폐기물처럼 죽임을 당하거나 마치 기계처럼 다루어지는 고통스러운 모습. 그것은 더 이상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닌, 남자들을 위해 로봇 같은 가공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비참한 모습에 가슴을 저미게 울다가 전 세계 고통 받는 여인들을 생각하고 성모님께서 주신 에너지를 부어서 위로하여 주었답니다.


 


여인들은 남자와 같이 이 세상을 창조할 사명을 부여받은 자유로운 영혼이었지만, 지구 곳곳에서는 어둠에 사로잡힌 이기적인 남자들로 인해 아직도 동물보다 못한 취급과 학대로 죽어가는 한 많고 안타까운, 불쌍한 여인들이 많습니다. 이는 창조의 법칙에 크게 위배되는 일입니다. 고차원의 빛의 남신들께서 지구 남자들의 어리석은 행위에 크게 노하고 계십니다.


 


남녀가 왜 사랑해야하는가! 처음에 말했듯 지구는 시바신님의 특별한 뜻에 의해 여신과의 사랑으로 창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남성들이 모든 것을 장악한 가부장적인 사회였지만, 새로운 신들의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여인과 뜻을 합쳐 세상을 이끌어 나가야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창조주님의 뜻입니다.


더 이상 성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성공을 위해 여인을 이용하고 도구취급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한자들은 반대로 똑같은 댓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는 여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을 자신의 편의를 위해,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이용하고 거짓된 사랑을 맹세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여인들도 반대로 똑같은 댓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진실한 사랑으로 서로를 이끌어주고 도와야만 성숙한 영혼으로, 신적인 의식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요즘 여인들 과거 한이 많고 비참한 삶을 살아 영적으로 병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거칠고 자기위주적인 행동을 많이 보입니다. 모두 남자들의 이기심에 대한 댓가였습니다. 인성교육의 실패도 있지만 그들의 가슴에 맺힌 한이 자꾸만 거칠게 표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진정한 여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여인들이여, 그대들은 그대들의 모신이 그러했듯 가슴에 사랑을, 세상 남자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위대한 사랑을 품은 자들입니다. 본래 자신들의 모습인 사랑을 더 이상 버리지 마십시오.


 


아내란 집안의 해, 불을 품은 여인이란 뜻입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집안의 불을 여인이 지키게 되어있었습니다. 조선시대 사대부집안에서는 실수로 불을 꺼뜨린 며느리는 실덕했다하여 소박을 놓기도 했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일이었지요. 생명의 불을 지키고 자손을 낳고 번성시키는 중대한 일, 가문을 번성시키는 것, 그것은 남자만의 일이 아니라 아내들, 여자들에게도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 더 이상 자신을 부정하지도, 운명을 탓하지도 마십시오. 여인으로 태어난 것을 기뻐하십시오. 부족한 남자들이 던지는 부정적인 말에 속지도, 상처받지도 마십시오. 그대들은 창조주님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성스러운 영혼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남성들을 변화시킬 위대한 힘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여인의 적은 여인이라고 했던가요, 더 이상 미워하고 질투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내면의 사랑을 가리고 어둠을 끌어들이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그런 자들의 내면을 보면 자기 주변에 누구도 접근 하지 못하도록 장막을 치고 스스로 어둠속에 웅크리고 고립되어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가 아닌 자기 자신을 벌하고 있단 말입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면 배움의 기회로 삼고 진심으로 고마워하십시오. 나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면 그가 나처럼 온전해 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진심을 다해 도우십시오. 행복은 타인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천할 때 내면에서 솟아나게 됩니다.


여러분, 도파민이란 호르몬을 아십니까? 사랑에 빠지거나 행복에 도취될 때 우리 몸속에 생성이 된다고 하는데 약이나 마약같은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우리 스스로 어떤 행위를 할 때 자발적으로 생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무언지 아십니까? 선행이랍니다, 선행.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부탄이란 나라가 있습니다. 힘든 삶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고, 덕을 베풉니다. 우리는 가진 것이 너무 많아, 더 채우고 싶고 남에게 빼앗길까봐 괴롭고 힘들지만, 가진 것이 없어도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들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행복하십니까? 진실로 행복하고 싶다면, 사랑을 베푸십시오. 더 이상 가슴에 분노의 불을 지피지 말고 사랑의 불을 피우십시오. 내 가족을, 옆의 사람을,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그 사랑은 배반을 안 합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보답을 한다는 것을

JIWOOMESSI님의 댓글

no_profile JIWOOMES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7.49,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중..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뺨도 대라 라는 대목에..전 그게 참 힘들지만..
노력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곧 왼뺨도 내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ㅎî

stjclan님의 댓글

no_profile stjcl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8.16,

예전에 진정한 사랑은 요즘 흔히 야기하는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는 글을 보았습니다..자신을 죽이고 새롭게 태어날수 있는,,,그런것이었는지... 파괴의 신 시바신님은  말그대로 그 악한 존재들을 파괴, 혹은 자신의 힘으로 굴복 시키고 새롭게 빛의 존재로 바꾸어주시는 것이 아닌  자신의 뇌와 몸 ,혀과 손을 내어주시면서 자신을 희생하시는 것인지...ㅋ 여기서 예수님의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면서 십자가에서 달리시면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모습과 겹쳐지는데....  그런데 의문인게 시바신님 처럼 힘이 있으신 분이 ,,, 어둠의 존재들 처럼 바뀌려고 하지 않는 ... 그런에 자기의 몸과 뇌를 내어주면서 ... 그리고 더 상위 차원에서 찾아주는 과정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주 슬ㅍ기는 하지만,,, 자신의 힘으로 직접 제도 시키질 않는것인지..

JIWOOMESSI님의 댓글

no_profile JIWOOMES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121.♡.237.3,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게아니고 설정이었어요 즉 본디오 빌라도와 예수와는 각별한 사이였고 그당시 연극을 한것이죠..
동방박사 3사람은 인도의 유명한 요기로 예수님의 상처를 요가의 기적으로 치료후 3일만에 12제자에게 나타나신후 하늘에 오르신게아니고
프랑스 남부로가셔서 83세까지 아이도 낳고막달라 마리아와 여생을 보내셨죠..그 흔적은 이미 영국제판에서 확인되엇고 시바신과 다른 예수님은 그당시 그 노력을 하신것이죠 ㅎ 사람마다 행동하는게 다르듯 뜻은 같다고 봅니다. 또한 모든 성자들은 인간이 스스로 깨닫기를 원하시지 자신의 도움을 주고 깨닫느다면 그건 진정 스스로 깨닫는게 아니죠 ㅎ 어린아이가 수학문제를 못푼다하여 아버지가 가르쳐준다면
그아이는 도태되는 것입니다. 즉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자신에게 이로울게 없는것이죠..즉 자신의 내면을 보고 선행하고 올바른 정신으로
삶을 살아가고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며 살아가라는 메시지 인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