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지구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어둠의 실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작성일 15-10-20 19:51, 조회 7,387, 댓글 3

본문


 


이 내용은 인류를 깨우기 위한 기도 중 보인 어둠의 존재들과 신들께서 알려주신 해결방안을 적은 내용입니다.


 


 


 


* 도천의 기도 일기 *


 


1. 2015년 9월 16일


 


한 대머리 미치광이 과학자가 검은 구름을 만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어떤 이상한 기계 주변에 전자기장 같은 것이 ‘지지직’ 거리며 당장이라도 레이저를 쏠 것처럼 작동하는 위협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두 번째 장면에서는 검은 볼 같은 검은 형체가 보이는데 이것 또한 전자기장처럼 검은 줄기를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또다시 여러 차례 등장하는 검은 우주선, 그리고 슈퍼블록?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무슨 뜻?


다시 장면이 바뀌어 오지마을. 그곳 다락방 같은 음침한 곳에 직사각형의 칙칙한 상자가 있었습니다. 여러 겹의 발로 둘러쳐진 그 상자의 발을 걷어봅니다. 한 겹, 두 겹, 세 겹. 아무것도 없어 보인 텅 빈 공간. 잠시 후 마치 화산폭발로 마그마에 녹아내린 듯 서로 엉켜 붙어있는 고통스러운 형상을 한 거무칙칙한 화석 같은 미라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곧 검은 연기로 변하여 토네이도처럼 휘몰아치더니 사람들에게 덤벼들기 시작했습니다.


 


 


***빛의 신님들의 말씀***


 


첫 번째. 그 과학자는 어둠으로 오래전부터 전 세계에서 비밀리에 행해지는 어둠의 실험들이 수없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 기계는 무언가를 파헤치고 뚫기 위한 위험한 물건입니다. 그리고 검은 우주선은 사람을 거짓된 환상과 말로 현혹시키는 어둠들이고, ‘슈퍼블록’이란 어둠들의 회심 찬 프로젝트로서 이 벽돌을 받은 자는 아무런 감정 없이 그 벽돌을 쌓게 됩니다. 즉, 영적인 단절, 빛의 차원과 단절시키고 부정성에 사로잡혀 세상으로부터,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고 가두게 하는 아주 못된 어둠의 기운입니다.


 


검은 직사각형의 상자는 지구를 의미합니다. 오랜 세월 떠나지 못하고 지구에 갇혀있던 원혼들입니다. 발을 치워주면 떠나가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열어줘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나오는 법을 잊어버려서입니다. 그리고 천도를 하지 않으면 악령이 되어 사람들을 해칠 수가 있는데, 그들은 오랜 시간동안 고통 속에 갇혀있었기 때문입니다. 천도를 해줘야합니다. 그래야 지구를 벗어나 빛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다음날, 원장님과 그 악령들을 천도하는 의식을 치뤘습니다. 아침부터 몸이 덜덜 떨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힘이 빠져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다행이 천도식을 치루면서 여러 빛의 신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천도가 잘 치루어졌습니다. 지구가 보이고 지구위로 시커먼 연기들이 토네이도처럼 빠져나갔는데.. 고맙습니다하는 말이 들려옵니다. 천계에 계신 오늘의 천도를 도와주신 신님들의 모습도 보이고 도와주심에 고맙습니다. 감사한 인사를 드렸습니다. 지구의 밑에서 서서히 밝은 금빛이 새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 악령들을 조정하는 존재들 : 지구를 억압하고 고통을 주던 악령들에게는 또다시 그들을 지배하고 구속하고 있는 더 지독한 어둠들이 있습니다. 마치 어둠의 피라미드처럼 그들만의 조직과 철칙이 있지요. 그런데 이날 천도를 함으로 하층 악령들을 지배하던 악령들이 물러남에 따라 낮은 단계의 악령들, 인간들 개개인의 속에 숨어있는 영가들의 힘이 약해지게 되었습니다. 이 영가들은 인간들이 끊임없이 끌어들인 어둠으로 인간들이 스스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2. 2015년 9월 24일.


 


석회 동굴이 보입니다. 누군가 그곳을 뚫으라고 드릴 같은 것을 주셨고, 난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없앤다 생각했습니다.


 


 


*** 빛의 신님의 말씀***


 


어둠이 빛의 에너지를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장애물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으며, 전에 보인 어둠의 나팔들처럼 빛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신들께서 내려주시는 빛의 에너지를 훔쳐가고 있습니다. 이 또한 상념으로 부시고 없애는 것을 이미지화해야하며. 주기적으로 계속 몸과 의식 상태를 점검하여 부시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없애면 또 설치하려 들고 없애면 또 다시 차단하기 위한 악습을 거듭할 것입니다. 깨어나기 전까지 그들은 끊임없이 설치하여 고립시키려할 것입니다. 그러니 수시로 부시고 없애기를 하십시오.


 


 


 


이것과 비슷한 것을 전에도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붉은쇳대’를 적으며 있었던 일인데... 그때도 악마들이 자주 보였고, 하루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협박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나오던 중 강풍이 심하게 몰아쳤는데.. 가족들이 신종플루에 걸려도 끄떡없던 나로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둠들의 방해파장이었고. 생전 처음 심한 목감기에 걸려 정말 말 한마디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감기를 앓아야만했습니다. 말을 하면 목이 조여와 숨을 쉴 수 없게 만들고 심한 기침에 숨이 막혀와 입을 다물고 있어야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고통이었는데. 전철을 타기 위해 내려가려면 숨이 막히고 꼭 무덤 속에 내려가는 듯, 패닉상태에 빠지는 듯한 고통이 몰려왔습니다.


 


알고 보니 어둠들이 내목에 어떤 것을 설치했는데 마치 거미줄처럼 막을 형성해 음식을 먹어도 영양분이 흡수되지 못하도록 막아버렸던 것입니다. 4권의 책이 나오고 나서도 상당기간 가라앉았다 심해졌다. 다시 도졌다가 잠잠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괴롭히던 목증상은 창조주님을 만나 뵙고 빛의 신님들의 도움과 처방이 내려지면서 서서히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조 문덕 원장님 말씀***


 


어리석은 어둠들은 빛으로 깨어나려는 사람들에게 수시로 ‘죽이겠다. 가만두지 않겠다.’ 거짓된 공갈협박을 일삼지만.. 이런 유치한 협박을 하는 이유는 빛이 두려워서입니다. 빛이 밝혀지기 시작하면 자신들의 거짓이 더 이상 먹히지도. 조정당하지도 않을 것이며 자신들의 악업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창조주님과 빛의 신님들로부터 심판 받는 것이 두려워서입니다.


이 또한 자신들이 악업을 스스로 보는 그대로 받는 것이지만.. 그들은 자신이 행한 악업조차 마주치기 겁나고 공포스럽습니다. 한마디로 비겁한 자들입니다.


 


어떤 사람이 물어봅니다. 어둠을 어떻게 상대해야합니까? 죽이는 것입니까? 빛으로 제거한다는 것은 죽이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이 되십니까? 무엇이 정답일까요?


 


죽여야 할 것은 에고입니다. 영혼이 아닌, 잘못된 의식에서 나온 생각의 부정성들. 잘못된 경험에서 나온 부족한 이해력과 인식, 편견, 자기애.


그렇습니다, 죽여야 하고 없애야 할 것은 나와 적대적인 상대방이 아니라 부적절하고 잘못 이해한 자신의 미흡함, 거짓됨입니다.


 


그리고 빛으로 어둠을 제거함은 그들과 같은 부족함, 살기로 상대를 없애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빛으로 부정성을 정화하고 치유한다는 뜻입니다. 빛의 영혼에게는 충만한 사랑이 어둠들에게는 고통과 죽음으로 다가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본질을 잃어버린 돌연변이들로. 어둠을 고통을 먹고 살기 때문에 사랑이. 빛이 다가오는 것이 고통이고 죽음과도 같습니다.


 


 


*한 회원님의 체험입니다.*


 


“도천님. 어제 어둠들? 암튼 무서운 존재들이 나타나서 날 막 협박하는데, 처음에는 저도 노려보다가 원장님 말씀 문득 생각나서 “너희들은 빛이다.” 하니 조금씩, 조금씩 빛으로 변해 가더라구요. 이제 꿈인데도 제 의지대로 되네요. 너무 기쁩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십시오. 나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자가 다가올 때 네가 날 괴롭히니 너도 한번 당해봐라. 이러지 말고 ‘그래 사랑을 달라고 하는구나. 당신은 본래 빛이고 사랑입니다.’ 이렇게 사랑의 감정과 마음을 품어보십시오. 그러면 그 에너지에 감화해 변화하든지 아니면 도망을 가든지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한번 실천해보십시오.


 


또한, 아직 자신의 의식으로 감당할 수 없는 지독한 어둠의 존재가 있다면 더 이상 어둠을 끌어 들이지 않도록 생각을 안 하는 게 좋습니다, 내가 먼저 사랑과 빛으로 충만하기 전에 어둠을 건드리는 것은 오히려 그들에게 역으로 당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바지님께서도 해도, 해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인연은 무시하라하신 말씀의 속뜻이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둠을, 악마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그들의 어느 정도 사악하고 험한지 모릅니다. 이 악마들 천차만별로 엄청나게 다양하거든요.


그래서 내 공부. 내가 먼저 변화되어 상대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린 이후.. 모두가 힘을 합쳐 사악한 악마를 같이 변화시켜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도천님과 같이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악마들과 그들의 우주선을 처리하면서.. 하나라도 도망치면 그것이 어딘가에서 또 대단위의 악마를 끌고 오거나 클론부대를 끌고 오는 것을 여러 차례 봤습니다. 그래서 완벽히 처리하지 않는 이상. 이 싸움은 끝없이 진행 될 것이며 이것을 끝내는 방법은 각자가 빛의 의식으로 깨어나 다 같이 힘을 합칠 때 만이라는 것을 하늘에서 여러 차례 강조하셨습니다. 144000명이 깨어나야 하는 그들의 사명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빛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빛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53,

원장님의  글을 읽고나서  명상은 하였어요..상념으로  어둠들이 설치한  칩을  부수는데  부수고 나면  또 설치하것을  느켰어요.. 그래서  몸에있는 모든 세포에  칩을  부수고  녹일수  있는    망치. 용광로.등의  여러가지  사랑의 빛의  도구를 설치하였어요..아예 몸속에  매일  24시간 선과 악의  전쟁을 일으켰어요..저는  어둠을 물리치는  이 방법을  모든 회원과  공유 하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수행이 되길 바랍니다 ..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