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하거나 정화, 치유 시, 전에 듣던 “옴 명상시디” 또는 “고급 차크라 명상”을 듣고 명상하시기를 알려드립니다.***

의식과 에너지체를 정화, 진동수, 공간 정화하는데 가장 강한 파동은 “고급 차크라 명상”입니다. 의식 속에 숨어있던 부정성을 정화하는데 탁월하니 이것으로 교체하시고 할 수 있으면 하루 종일 24시간 집안에 틀어놓으시면 좋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진언 자체는 매우 강하지만, 최근에 연구회에 올라온 ‘옴 나마하 시바이’ 진동음 편집에 기술적인 문제가 발견되어 삭제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수련하시는데 차질을 빚어드려 죄송합니다.

조만간 “조 문덕 원장님”의 힘찬 육성으로 다시 녹음하여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듣는 것은 ‘아움(옴), 고급 차크라 명상’이지만 수련 시에는 각자 “옴 나마하 시바이~~”하고 진동음을 내시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지구인류가 빛으로 깨어나기를 돕고 계시는 “창조주님”, “빛의 영역의 대천사님들,” “성자님들”, “빛의 형제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드리세요.

5, 6년 전, ‘붉은 쇳대’를 적으면서 절 공격하는 어둠들을 막아주시던 성자님이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좀 무섭다는 느낌이었는데.. 아주 강하고 강한 분이란 기운이 느껴졌어요. 처음엔 성자님이신 줄도 몰랐고.. 어쨌든 무서운 느낌에 누구신진 모르지만 '사랑의 에너지를 드린다' 상념을 가졌어요. 그러자 잠시 후, 아주 아름다운 하얀 깃털로 뒤덮인 아름다운 눈을 가지신 분으로 모습과 에너지가 바뀌셨는데, 이 모습이 진짜 모습이었던 거였습니다. 강하고 아름다운.. 성자님의 본래 모습.

그 당시에는 모르고 한 일이었지만, 몇 년이 지나 지금에서야 들어난 사실이 지구를 어둠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인류를 돕고 계시는 성자님 중에 한 분이셨고, 저 또한 도움을 받고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인간들이 끝없이 뿜어내는 부정성과 악한 기운이 너무 지독해 그렇게 무섭게 보였던 것이었어요. 그 탁한 기운을 다 뒤집어쓰시고 고통스러우신 데도 인류를 포기함 없이 돕고 지켜주시고 계셨습니다.

부족하나마 감사의 마음으로 정화를 도와드린 것이 도움이 됐다는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분만 아니라 지구를 수호하고 도와주시는 많은 대천사님들이 계십니다. 다른 분도 눈이 무척 많으신 분인데 이분도 무섭게 보였지만 나중에는 강하고 아름다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셨지요. 그리고 오히려 그 작은 보답에도 감사하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입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분들의 진실한 사랑과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존재하는 것이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지구 어머니. 가이아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리세요. 가이아님 지구를 정화하시기 위해 무척 고생이 많으시고 힘들어 하십니다. 전부터도 그랬지만 기운이 맑은 회원님들이 느껴보면 지구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하고 있음을 몸으로 느낍니다.

최근 들어 더욱 그런 증세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인데, 에너지체가 맑은 한 회원분이 길거리를 지나갈 때마다 마치 지진이 난 듯 땅이 심하게 흔들리는 진동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가다가 쓰러질 듯 주저앉아 있다가 간신히 집에 가곤 하였는데.. 수련하면서 의식과 에너지체가 고양되고 열려갈 수록 지구어머니와 하나 되는 상태를 느끼고 있었지요.

지구가 고통스러워하는 진동을 똑같이 느끼고 같이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점차 지진도 많이 일어나게 될 거라고 합니다. 이 또한 지구가 정화되기 위한 과정이지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천재지변과 재앙에 속수무책으로 고통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러니 이젠 지구가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우리가 사랑의 에너지를 드려야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지구가 진정되도록 사랑의 에너지를 내주세요. 이 지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길 바라며 기도해주세요.

옴 나마하 시바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