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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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 예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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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7.3), 작성일 15-10-29 12:10, 조회 8,1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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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히란야 연구회의 '시크릿매직', 연수기! 

 

물을 '6각수'로 바꾸어주는 '매직스트로우'( http://blog.naver.com/ninnarki/150171780533) 가 확대된

일종의 가정용 '매직스트로우' 랍니다!

 

고기능, 고효율로 단순한 수돗물을 기적의 약수로 만들어주는 연수기,

오늘은 연수기 물 한잔 어떠신가요?

 

하루빨리 슈퍼 박테리아 병에 걸린 사람들이 치료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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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항생제 치료 체험담



인천에서 근무하다 금년 4월부터 창원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평소에도 영적으로 문제있는 환자는 원장님에게 문의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 5월말부터 6월말까지 한달 동안 경험한 이번 환자는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아주 힘들고

 난해한 환자였습니다.
4월말에 자궁근종으로 자궁절제술 한 환자가 아무 문제없이 퇴원 1주일 후 정기 외래 방문시 질 안쪽

수술 창상 부위(배 수술부위가 아님)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면서 많이 부어 있어 고름을 배출시키고

항생제를 1주일간 사용하니까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고름도 없어져  항생제 투여를 중단하였습니다.

그런데 투여 중단 2일후 갑자기 환자가 배가 아프다면서 외래를 방문하여 다시 초음파를 보니까 방광

뒤쪽으로 고름이 차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설마 아주 강력한 항생제 내성균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수술을 해서 보니까 고름이 방광 뒤에 있으면서 방광 뒤쪽을 누공(구멍)이 생겨 고름을

배출시키고 방광 구멍을 봉합하였습니다.

 




 보통 수술에 의한 합병증으로 난 누공보다는 감염으로 인한 누공이 잘 아물지 않은 경우가 많아 노심

 초사하면서 잘 붙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술 후 1주일 동안 복강 내 고름이 차있

을 경우 쓰는 항생제들을 투여하여 증상이 호전되다가 다시 1주일 지나니까 또 감염 증상이 다시 재발

하고 배양 검사에서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인 슈퍼 대장균이 검출되어 엄청 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대장균이 쓰는 고 단위 항생제가 있어도 만약 이 항생제마저도 내성이 생긴다면 이제는 엄

청난 결과를 불러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또한 방광 누공이 봉합이 약해지면서 다시 누

공이 발생한 사실도 아울러 확인하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원장님께 전화드리니까 종이에 환자 이름을 쓰고 히란야 스티커를 붙이면 환자가 회복이
되도 한참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긴급한 상황이어서 갖고 있던 코팅 히란야
2개를 신문지로 싸서 원장님께 전화로 기를 받았습니다. 환자 몰래 침대 밑에 깔기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일단은 환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행히도 환자가 불교 신자라서 제가 대체의학이라고 설명하니까 거부하
시지는 않았습니다. 환자 골반 밑에 직접 깔고 열심히 환자의 장기 중생들과 이번 감염을 일으킨 균들에
게 빛이 되라고 기도하고 또한 한마음 주인공에게 관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환자는 감염 증상이 사라지고 호전 되었고, 3주후 방광 검사를 하니까 누공이 메꾸어진 것
이었습니다. 방광 검사시에는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 처럼 초초하게 기다렸는 데 결과가 좋아서
무척 기뻤고 대체의학의 맛을 몸소 체험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결국 수술한 지 한달 후 환자는 스스로
소변을 잘보고 또한 감염증상도 거의 완쾌 단계에 이른 상황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이 번 사건을 처음 접하였을 때는 이런 엄청난 시련을 주시냐고 하늘에게 원망도 했습니다만 그 환자와
전생의 인연이 이번 사건을 일으켰고 또한 하늘이 아니 참나가 자기를 죽이는 법은 없고 성숙할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히란야와 이를 통한 우주의 기가 슈퍼내성 대장균을 빛으로 만든
사실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균이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빛이 되라고 기도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서양 의학을 부정하는 것은 아닌 히란야를 서양의학과 함께 대체의학에 이용할 수 있음을 체험
하게 된 것을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하늘에게 참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히란야가 부적이 아닌 심성과학에 의한 원리로 빛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또한 초인들의 삶이란
책을 통하여 또한 대행 스님의 말씀을 보아도 심성 과학은 미신이 아닌 엄연한 과학이라고 믿습니다.
아니 진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 번 환자를 통하여 보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기회
를 맞이 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대체의학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과 빛의 형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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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죽어가는 튤립 살리는 신비의 물 




매직연수기로 13살된 강아지 털색이 진하게 변함(강아지가 회춘)





발목 상처 치유 과정의 사진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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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집단 호흡기질환' 10명 늘어 31명..원인 몰라(종합)

일부 환자 대상 검사서 메르스 등 주요 호흡기 세균·바이러스 '음성' 판정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건국대 캠퍼스에서 발생한 집단적인 호흡기질환 환자가 하루 새 10명이나 추가되면서


전체 환자가 31명이 됐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아직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방역당국은 집단적인 이상 증상의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기까지 검사가 1∼2주 이상 진행될 수 있으며 일부 환자는 3주 후 재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 캠퍼스의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질환 환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폐쇄된 동물생명과학대 건물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의 동물생명과학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해 건물이 폐쇄됐다. 폐렴 증상을 보인 학생 4명이 건국대병원에 격리된 상태며 12명은 자택에


머물고 있다. 사진은 29일 오후 폐쇄된 건물의 모습.
↑ 폐쇄된 동물생명과학대 건물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의 동물생명과학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해 건물이 폐쇄됐다. 폐렴 증상을 보인 학생 4명이 건국대병원에 격리된 상태며 12명은 자택에 머


물고 있다. 사진은 29일 오후 폐쇄된 건물의 모습.



현재 발열 및 호흡기질환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총 31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었다. 이 중 23명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나머지 8명은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다.


방역당국은 환자가 주로 이 건물 면역유전학실험실, 동물영양학자원실험실, 가금학 실험실 등 실험실 3곳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은


확인했지만 아직 명확한 원인은 찾지 못했다.


앞서 이날 오전 건국대 관계자는 "환자는 모두 (동물생명과학대학) 석·박사 대학원생이거나 연구원"이라며 "외부인이나 대학 학부생


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부에서 제기된 브루셀라증 감염에 대해 "브루셀라증은 인수공통 감염병이긴 하나 직접 접촉에 의해서만 발병한다"며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했다.


그는 "처음에는 (이들이) 소의 태반 등으로 실험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 가능성을 염두에 뒀지만 아닌 걸로 결론났다"며 "레지오넬라균


이나 큐열 등 다양한 원인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안다"며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일부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 및 혈청 항체 검사를 시행했으나 주요 호흡기 세균·바이러스 등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우려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 결과 역시 음성으로 나왔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음성이라고 해도 감염 원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다"며 "브루셀라, 큐열, 레지오넬라 등은 검사값은


음성이지만 3주 후 회복기 혈청으로 재검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방역당국은 해당 검사가 일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만큼 증상을 보이는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질병의 원인을 정확히 모르기에 잠복기도 모른다"며 "역학조사(대상 및 범위)가 상당히 포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


도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환자 및 환경 가검물에 대한) 검사가 시작됐지만 (질병 원인에 따라) 1∼2주 이상 걸릴 수도 있다. 질병마


다 다르다"며 명확한 원인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내비쳤다.이어 "해당 증상이 사람 간 전파가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이를


먼저 보고 만약 그렇다면 훨씬 더 적극적인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학교 측과 함께 해당 건물 이용자와 접촉자를 대상으로 능동감시 모니터링 및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해당 건물에서 국내의 한 대기업 공개채용시험이 진행된 사실이 확인돼 참석자들에게 이상증상 발생 시 신고하도록 공지를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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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항생제 두얼굴 링크 입니다.


http://vod.sbs.co.kr/sw13/vod/player/vod_player.jsp?vodid=V0000311936&order=DESC&cPage=1&filename=cu0214f0041800&mode=


 


일루미나티 백신과 바이러스(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 통한 인구감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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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는 수십억의 인구를 줄이려는 엄청난 인구 감축 프로그램을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부고발자들은 세계 인구가 머지않아 20억, 심지어는 5억이 남게 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구적인 집단학살을 이루는데 있어 백신과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 등의 바이러스는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무기들입니다. 


우선 백신에 관한 얘기부터 해야겠습니다. 최근들어 외국의 명망 높은 의학자들이 백신이 면역계를
표적으로 우리의 자연 방어력을 약하게 하는 수은을 비롯한 독물들의 칵테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사들은 어째서 백신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자신이나 자식들에게는 백신을
투여하지 않는 것인지를 말입니다. 

우리가 백신을 투여하면 투여할수록 우리의 면역방어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투여를 멈춘다 해도 
본래의 수준까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양심 있는 소수 의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일루미나티의 목적입니다. 이 백신 프로그램은 일루미나티의 거대 제약 카르텔, 그리고 록펠러 가와
로스차일드가 가 만든 세계 보건 기구를 거쳐 지휘되고 있습니다. 백신은 인간에게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백신과 식품첨가물, 그리고 전자기원으로 근본적으로 망가지지 않는 강한 면역계입니다.
제약회사들을 서로 연결하는 거대 제약 카르텔이 누구의 소유일까요? 일루미나티입니다. 그들이 만든 약과 백신들이
과연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까요?



<인간과 실험 독물학> 저널의 닐 밀러와 개리 골드만은 늘어가는 백신 접종의 수와 늘어가는 유아사망률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아주 중요한 상관관계를 찾아내 발표습니다. 세계에서 유아들에게 가장 많은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미국의 유아사망률이 가장 높다는 것 그리고 예방접종을 가장 적게 하는 일본과 스웨덴의 유아 사망률은 가장 낮다는
것이었습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폭로하고 있는 의학자들은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의료산업 전반이 통제와 재정 이득을 위해
발전했으며 이러한 의료산업 전체가 질병으로 벌어들이는 돈을 바탕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이 산업이 보다
많은 환자를 원할 수밖에 없으며 치료법을 찾는 것에는 관심도 없다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마다 감기에 새롭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늘 감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약 카르텔 입장에서 이 감기 바이러스를
완치하는 약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득일까요? 아니면 현재와 같이 사람들이 감기에 걸릴 때마다 증상이 호전되는
약들을 판매하는 것이 이득일까요? 약을 오래 그리고 많이 처방할 수 있어야 제약 카르텔에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감기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동안 몸속에 존재하며, 평소에는 잠복상태로 있으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질병으로는 헤르페스가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성병의 일환으로
 에이즈나 임질과 다르게 생명에 치명적이지 않으면서도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이기 때문에 제약 카르텔 입장에서는
돈이 되는 질병입니다. 장기간 병이 재발할 때마다 많은 약들을 판매할 수 있는 질병이죠. 따라서 완치약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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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5월 2일 동아일보의 기사입니다. 헤르페스 치료약이 개발되었다고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동물실험서
85%의 완치율을 보였으니 투자와 연구가 진행되었다면 30년이 지난 오늘날 완치약이 개발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헤르페스는 완치가 되는 질병이 아닙니다. 치료약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값비싼 항바이러스제를 장기간 투여하여 바이러스의 증식을 지속적으로 억제하거나 증상 발현 시 그 정도와
지속 기간을 줄여주는 치료법만이 시행되고 있을 뿐입니다.

외국의 음모 연구가들은 에이즈와 마찬가지로 헤르페스 또한 인간이 만들어낸 질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에이즈처럼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증상 면에서 에이즈와 거의 흡사하며 성적으로
심리적인 부분에서 크게 위축이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인구 감축 계획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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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 질병을 인간이 만들어냈다는 내용의 일루미나티 카드들입니다.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웨인 맥슨은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는 물론이고 인플루엔자와, 플루균까지도 생물학 무기로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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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익명의 유엔 고위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며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는 생물학전에 이용할 목적으로
유전학적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만한 특정한 전염 벡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허황된 주장일까요? 2009년 신종플루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고위 관료인 시티 파딜라
수파리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신종플루가 선진국 제약회사들의 이익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질병이라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음모론자로 낙인찍혀 뭇매를 맞았죠.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그의 주장이 허황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계 최대의 제약사이자 록펠러 가가 자금을 대고 있는 박스터가 신종플루 대유행을 마치 예상하기라도
한 듯 이 질병이 창궐하기가 무섭게 바로 WHO로부터 백신에 대한 독점 개발권을 따냈으며, 적절한 시점에 타미플루가
등장한 것이지요. 결국 타미플루를 개발하고 독점 판매한 박스터와 로슈, GSK는 신종플루 사태를 통해 천문학적인
이익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웨인 맥슨의 주장을 가볍게만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일루미나티가 멋진 신세계에서 지구를 보다
수월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인류의 수를 줄이고 싶어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 계획이 명시되어 있는 조지아의 가이드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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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인류의 숫자를 5억 이하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모든 진실은 3단계를 거친다. 첫째는 조롱이고, 둘째는 거센 반발이며, 셋째는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