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이  깃들어 있는 광명의 빛이다.  이  말을  이해한지 오늘까지 2일이  되였습니다.  2016년  1월6일  수요일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집에  오는  길에서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계속  생각이 났디.  원장님께서  우리는  빛이다. 우리는 하나님이다. 이두 말씀은  전에도  원장님께서  하신것을  여러번 들은적이  있었다.많이 들었기에  머리로는  이해를  했어도  마음으로는  계속 이해를  하지  못한것 같았다.집에 돌아와서  아몬드가 눈에  보이기에  먹으면서  원장님께서  우리는 빛이다. 우리는 하나님이다라고 하신말씀이  떠올라서  실험삼아  아몬드를  한줌  손바닥에 올려놓고  진심으로  아몬드가 빛이라는것을  인정하는  마음을  내며  이렇게 기도하여 보았습니다.아몬드는 하나님의 의식이 깃든 광의 빛이다. 감 사합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기도한  아몬드와  기도하지 않은 아몬드를  맛을 보았는데  기도하지  않은 아몬드는  먹는  맛이  조금  눅눅하고  조금  굳은듯 질깃듯이라고 할까  부드러운 맛이 아니였고  기도한  아몬드는  기도하지 않은 아몬드보다  억는 맛이  더우 바삭하게  느껴졌다.순간  마음이 기뻐지면서  아 바로 이거였구나  인정하는것 빛이라고 하나님이라  인정하는것  사람이든 음식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어둠이든 악마든  할것없이그들이 모두 하나님의 의식이  깃들어 있는 광명의 빛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그들은  광명의 빛으로 바뀌어 지는구나  라는것을  느끼게 되였다..그리하여  요 이틀사이  음식을 먹기전에  인정하는 마음으로  이음식이  하나님의 의식이 깃들어있는  광명의 빛이다.감사합 니다.사랑합니디라고  기도를 하고  먹습니다.음식이 화실이  더욱 맛있거 느껴지고  아채는  수분감이  더욱있고  부드럽고  더욱 싱싱한  맛을 느끼게 되였다..희원  여러분들도 인정하는 마음으로  음식과  사람과  어두운  기운한테  기도해 보세요  광명의  빛으로  바꿀수  있습니다..우리는 할수 있습니다..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이 깃든 광명으  빛이 이니까요.진심으로 감사합니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