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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정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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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6.95), 작성일 16-07-28 21:32, 조회 4,16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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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유님의 답글에 감사드리고 답글을 쓰다가 정화하려는 마음이 또 들었습니다

저를 각성시켜주신 JIWOOMESSI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탄허스님예언중에 한반도는 중요한 사명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지진이 일어나도 한반도내에 들어서면 사라진다
라고 하는 상반된 예언도 있더군요
다스칼로스님의 말씀을 인용하면 예언의 본래 목적과 달리 사람들의 불안감만 증폭되어 가볍게 끝나거나 해결되어 일어나지 않을 일도
크게 벌어진다는 내용이 기억납니다
인터넷을 보면 예전부터 탄허스님 침몰예언부분이 마치 광고하듯이 부각된 느낌을 오늘 다시 한번 느낍니다
어째서 한반도내에 들어오면 지진도 사라진다는 내용에는 관심가지는 분이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영적으로 힘 있는 분이 본래의도와는 달리 부정적으로 힘을쏟으면 어둠의 의식이 참으로 기뻐하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몆주전에 울산 바다에서 일어난 지진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기전에 작게 소멸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화부탁글은 제가 남겼지만 부정적인 의식에 꼬여 낮은 존재들이 모여들듯이 저를 통해서 반대로 천사님들과 성자님들이 물질계에
 강하게 개입하여 사람들과 지구를 도울수 있게 사람들의 밝게 열망하기를 선한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기를 알려준게 아닌가라는  생각과
 제 가슴의 열망이 사실은 자비의 천사님들의 열망이 아닌가라는 생각과 느낌이 듭니다
 탄허스님예언이 한국인 제 입장에서는 기분좋고 듣기좋지만 지구전체가 형제라는 입장에서 본다면 자만심과 에고도 느껴집니다
 마음 한구석에는 일본도 살기를 바랍니다
일본에도 선량한 사람들도 살고 있을것이고 조건없이 사랑을 베풀려고 사람으로 환생한 빛의 천사님들도 있을겁니다
 탄허스님예언중에 가장 인상 깊은 건 남을 죽일려고 하면 먼저 죽을것이요 남을 살리면 자신도 살고 남도 살릴것이다 라는 말이 가장 와 닿습니다
 은연중에 탄허스님이 하늘이 성자님들이 사람들에게 진정 원하는 것을 표시한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고 고정된 것은 없습니다
예언은 여러가지 가능성이고 우리는 여러 가능성 중에서 결과에 상관없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힘을 부여 할 수있습니다
 저 역시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런 감정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하는 김에 화가 날때도 있겠지만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천사님들을 위해 일본도 함께 구원받고 정화되기를
대천사미카엘님과  수십억자비의 천사님들께 함께 기원하고 같이 정화합니다
빛의 영혼들이여 함께 정화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옴나마하시바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모두 함께 하세요

 

 

 

JIWOOMESSI님의 댓글

JIWOOMES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0.77,

우리 한분한분이 하나님이고 신이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그 밝은 에너지를 스스로 증명해보세요 ㅎ
이제 더이상 성자님 안부르셔도 될듯합니다 ㅎ 우리 모두는 위대한 신이기 때문이죠 ㅎ
지구는 우리 스스로 일어서고 살리고 이룩하고 해야할거같습니다. 전 갠적으로 제 안에 있는 무한한 창조를 믿고
그안에 진아 를 찾으려 노력중입니다 즉 우리 모두가 다 신이기 때문이죠 ㅎ
스스로 증명해보세요 한국이던 일본이던 어디던..내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ㅎ
그러나 물질의 법칙인 카르마 는 남아있기 때문에 스스로 그 물질의 법칙을 따라야할것입니다.
그것이 지진이던 내가 피해를 입던 좋은일이 생기던....다 삶이 명상이고 공부니 그 흐름에 맡겨 흘러갑시다.
전 인류는 모두 친구 이기 때문에 안 소중한 분이 없다생각되네요 ㅎ
여기까지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ㅎ    푸른하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ㅎ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121.♡.156.95,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실례되는 글을 적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역시 불안감에 시달리는 한사람의 평범한 인간입니다
하루종일 고민하고 의지와 상관없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남들이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스마트폰도 제대로 사용못하는 전자파민감증 그에따른  사회생활의
불편함  그 외 개인적으로 격었던 격고 있는 기타등등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일은 하나도 없네요
 제 안의 참담한 불안감에 쓰러지기직전에 모든 상황을 불안감을  인정하고 최선을 다해 있는 그대로 마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시야가 조금 넓어져 제가 인지하거나 받아들일 수있는 모든 가능성에 가슴을 열수 있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일중에 하나가 마음을 밝게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네요 ^^
 그래선지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는 대천사미카엘님이 자신에게 사람들이 요청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글귀가 기억나고 자신이 천사들이 옆에 있고
함께 해주기를 불려주기를 기대한다는  그게 너무 따뜻하고 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진심으로 수호를 요청해야된다는 말씀과도 맞물리고 인생경험상 사람들이 자신의 광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서로를 갊아먹는데 사용하는 모습에 너무 안타까움과 염증을 느끼고 제 불안감에 에너지가 소진되고 그에너지를 어둠이 이용하고 비웃는다는 생각에 분통이 터져서 결과에 상관없이
밝아지는데 제 에너지를쓰고 싶네요
 사고가 일어나서 천사님들이 해결하기 위해 더큰 고생을 하는 것보다 미리 요청하는 게 나을꺼라는 생각도 들고요^^
 실제로 남한테 정보를 알리고  글을 올리고 실천한다는 건 정말 용기있는 행동이라는 걸 남의 시선도 두렵고 30살까지 인사도 잘 못했던 소심했던저는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현실에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해야되는 중요성도 아주 잘 압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고 제안의 불안감을 좀 더 제대로 마주 볼수 있었습니다
 그 용기와 실천력에 도움을 주시려는 순수함에 저야말로 정말 감사합니다

JIWOOMESSI님의 댓글

JIWOOMES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61.♡.130.77,

실례가 되는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입니다 ㅎ
저도 평범한인간이고 지구 모든 사람들이 다 같고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 그 신도 우리가 같으니 다 같은 친구이죠 ㅎ
단지 그들은 지혜와 우주를 이해하는 지식 경험이 우리보다 훨씬 많을뿐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푸른하늘님 안에 있는 본질의 에너지를 크게 확장시켜 스스로 해결 할수 있다 라는것을 인지 하실 수 있게 바랄뿐 입니다 ㅎ
모든 사람이 같다면...그사람이 이렇던 저렇던..에너지가 좋던 나쁘던..다 지구 가족이죠...ㅎ
또한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 역시 마찮가지이구요.. 모두가 신이 내면에 있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ㅎ
대천사님들은 어쩌면...제 갠적인 생각이지만...우리가 있다 도움을 요청하라 한 말씀 자체가 페이커 일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그렇게 도움 요청한 사람들은 그수준에 머물것이고..또 다른 예로 내가 메시아고 창조하나님인데 왜 그래야하나.. 나도 할수있다.!
라는 자신을 믿고 스스로 보호와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아마 대천사님들은 두번째를 선택한 사람들을 더 맞다 라고 표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어느 누구도 믿지말라 는말이 바로 여기에 적용되네요 ㅎ
이제 스스로 힘내시고 창조의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믿으세요...그것은 본인안에 다있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