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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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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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8.♡.188.39), 작성일 16-08-06 07:28, 조회 4,36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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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란다에서 아파트 뒤편의 어지러운 도시를 보며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고 저는 제 일을 마치면 돌아가겠습니다를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저의 영혼이 말했습니다

이제 2년도 남지 않았다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에 원장님을 생각하니 연구회 회원중 한분이 그렸던

바닷가의 미래의 연구회 그림이 눈 앞에 떠오르며 강한 빛이 미래의 연구회 건물안에서 퍼져 나왔습니다

정말 찬란히 빛나는 건물이었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