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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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메세지 너희의 행성을 구하라(책) 개인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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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62), 작성일 16-09-09 22:11, 조회 3,6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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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호루스님의 글을 보고 예전에 한번 글을 올리고 추천해야지라는 생각이 떠올라 글을 올립니다

책에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천재지변의 영적인 이유 거기에 대응하는 부처님들에 대해서도 나와 있고

책에 세상과 개인을 위한  여러가지 기도문이 실려있고 낭송하면 동참하면 세상의 무서운 예언을 태워버리고

거기에 동참한 보상으로 개인적인 기원도 요구할수 있고 받아준다고 합니다

2012년이 되기 한참전에 발행되었는데 2012년이 되도 멸망은 일어나지않는다고 언급이 되 있고 기도문에 동참하면 세상의 천재지변을 없애거나

대폭적으로 줄일 수있다고 하며 세상의 부정적인 에너지도 많이 소멸시킨다고 합니다   

하루에 하나의 로사리오만 해도 세상의 어떤 무서운 예언도 태워버린다고 합니다

 저는  일하는 직종은 밝힐수 없지만 회사에서 오전 오후 한번씩 기도를 할수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시작한 계기는 평소에 하는  옴진언만으로 주변에 기운에 부족한 감이 있어 도전해 봤습니다

보통 좋은 책을 읽으면 효과는 둘째 치고 시원한 감을 느끼는데 처음 기도문을 시작할때 평소와 마찬가지로 두통과 거북함 그만두고 싶은마음

괴로움 무시해버리고 20분 가량의 기도문을 작은 소리로 낭송했습니다

계속되는 괴로움에 이를 악물고 평화의 로사리오를 95프로 정도 했을 때 약간 아픈게 줄어들고 마지막봉인까지 끝마치자마자

괴로움과 방해하는 기운이 거짓말처럼 달아나고 손 팔 다리 발이 시원해지면서 손 끝과 발바닥으로 무언가 빠쪄나가면서 전신이 시원해 졌습니다

 갑자기 시야가 밝아지고 주변이 투명하고 깨끗하게 보이고 침침한 분위기가 사라지고 직원들이 밝은 목소리로  서로 잡담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인상적이라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사무실 밖에서 일하다가 사무실안으로 배속되고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편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번하면 4,5시간이상 몸이 편해지고 마음이 밝아지는데 덕분에 감사하게도 몆달 동안은 잘 지낼 수 있엇습니다

 그 이후로는 처음 시작하는 몆분간만 괴롭고 편해졌습니다  

 물론 정화 된 곳이나 안정적인 공간에서는 처음부터 좋습니다

나혼자만이 아니고 책에 쓰인대로 많은 사람이 동참하면 세상이 정말 좋아지겠구나라고 많은 분들한테 알리고 싶었지만 미숙한 저인지라 좀더 정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힘들어 지더라구요 관찰해보니 기도문의 위력은 그대로이지만 주변의 부정적인 기운이 평소보다 많이 증가하거나 세상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증가해서 그렇다는 걸 알 수있엇습니다

대충 한번만해도 하루종일 편한 날도 있었고요

객관적으로 관찰해도 회사의 안좋은 일도 많이 줄고 같은 사람을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좋아보였습니다

 사람들이 가지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겠습니다

책에는 없지만 무한한 빛의 로자리도 추천합니다

 몸의 변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정말 추천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온답니다

올해 1월부터 심기일전해서 좀더 열심히 로자리를 실천하려고 한 첫날 부터 이 전에는 한번도 받은 적 없는 방해와 인간무시를 당했습니다

 전화벨소리와 소음투성이의 공간에서 작은 목소리의 기도문에 열을 내고 시비를 거는게 이해가 안됐지요

일시적인게 아니고 두고두고 그럴뿐 아니라 아예 전에 없던 파벌을 만들더군요^^

당연히 사무실에도 힘든일이 많이 생기고 특히 방해 하시는 분도 일이 많아지고 힘들어 지더라고요

마음을 비우고 기껏 더 열심히 기도를 할려고 애썼는데 의욕도 꺽이고  저들이 죽던말던 신경쓰지말까라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자신은  전혀 상관없는 척 뒤에서 사주하는 분들도 다 힘든 일을 격더라고요

 반면에 좀 더 제대로 기도를 낭송할수 있는 날은 확연히 틀립니다

 알고 근무한건 아니지만 제가 일하는 곳이 원래 부정적인 에너지가 심한 곳이고 방해가 심하지만 처음과 비교하면 많이 변했답니다

 성모마리아님 부탁하고 주의하는 것중에 하나가 너무 광신적이 되지도 말고 그렇다고 절망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않는 상태가 되지않기를

균형과 평안을 가지기를 부탁한답니다

 어려웠지만 읽을 수록 조건을 요구하지않는 사랑이 깃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좀 더 용기를 냈고요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면  세상도 좋아지지만 저도 많이 편해지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분한테도 좋은일이 많이 생기고요

 성모마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정한 의미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작의 하나 제대로 기억한 건 맞는 지모르겠지만 계속 떠오릅니다

 성모님과 함께 저도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고 다들 즐거운 추석 보냬세요^^

 모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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