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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거대한 해일이 옴진언으로 멈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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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9.167), 작성일 16-09-22 05:44, 조회 4,9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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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해일이 옴진언으로 멈추다.>

15.10.16.

 

엄청난 해일이 몰려오고

우리 연구회 회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함께 있었다.

그 중 아는 회원 얼굴도 보였다.

 

우리는 필사적으로 도망갔지만

엄청난 해일은 우리가 도망가기도 전에

바로 덮칠 정도로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

 

우리는 다함께 둥글게 모여 손잡고

기도했고 눈을 떠보니 해일이 멈추었다!!

그리고 우리 눈에 모래가 엄청 들어가는게

느껴졌지만 해일의 고통만큼은 아니었다...

 

 

 

<안전하다는 생각이 무사고를 만들다.>

16.5.5.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데 내가 출입구 쪽에 앉았다.

약간 비탈길로 올라가다가 모퉁이를 돌았는데 그 아래에 많은 수의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로 보이는 정문?앞에 서 있었는데

버스가 그들을 향해 급속도로 내려갔고 들이받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난리가 아니었다.

 

내가 그것을 보는 순간!!!대형사고가 일어날 것을 느꼈고!

나는 앞에서 매우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는 안전하다!!!우리는 안전하다!!!!!!!우리들 모두는 안전하다!!!!!!!!

 

그리고 다행히 치지 않고 내려갔고 다시 어떤 곳에서 사람들을 치려고 했는지

아니면 어딘가를 들이박을 뻔한건지 정말 다시 대형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

 

그때도 나는 다시

 

우리 모두는 안전하다!!!!!!!!!!!!!!안전하다!!!!!!!!!!!!

이렇게 필사적으로 엄청 크게 소리질렀따!

 

그리고 나의 감은 우리가 죽지 않는 것을 알았고 정말 다행히 우리는 안전하게 버스에서 내려왔다.

 

 

<토트책과 지진꿈>

16.7.30.

1.

 

옴나마하시바이와 옴마니반메훔 진언을

다시 한번 이해하고 적고 준비 후 잤는데

자던 중....

어떤 느낌이 왔다..누가 뭐라고 했다..

 

너는?토트가?토트와 관련된 책을? 읽어라?

또는  토트가 쓴 책과 관련된 사람이 쓴 책?

읽어라 이러한 메세지였고 뒷 부분은 잘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느낌이 토트에 대해 난 잘 알지 못한다..

다만 원장님이 토트성자님이라는 것만 들어서 안다..

내가 생각한게 아니다..

 

=>원장님 관: 토트책을 읽어라.고 꿈에서 알려 주신게 맞다고 하셨다.

이미 책은 예전에 가지고 있었지만 게을러 읽기를 미루던 중,

꿈에서 누가 읽으라고 하셨고

그 책이 바로 에메랄드 타블렛[the emerald tablets of thoth,the atlantean]이었다.

 

 

2.

 

또 지진관련 꿈도 있었다.

어떤 아는 여자?와 길 걸어 가던중..  

갑자기 땅바닥이 논바닥처럼 갈라지는데

난 맨발이었고 지나던 사람들한테도 그 여자한테도

소리소리 질렀다.

다들 피해라!

그리고 이내 여기저기서 땅바닥이 쩍쩍 갈라져 버렸고

난 맨발로 스프링처럼 여기저기 거의 날아가듯

바위로 뛰어다녔다...

 

 

 

 

<화산?폭발과 옴나마하시바이>

16.8.3.

 

1.

 

화산폭발인지 핵폭발인지 모르겠는데

저 멀리 엄청난 크기와 시커멓고 무서운 모양의 쟂빛구름이 피어올랐고

난 엄마와 언니를 깨웠다.

엄마는 놀래서 비몽사몽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난 언니에게 어서 엄마에게 옷 입히고 대피해야 한다며

난 괜찮다고 말했다..

그리고 세 사람이 서둘러 옷 입고 창을 보던 중

검은 구름의 화산의 재 같은게 미친듯 피어올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려왔고

(꿈속 아파트는 현실과 다르게  고층에 있었다.)

우린 창문을 잽싸게 닫아버렸고

이 구름이 우리 아파트를 지나가 버렸다...

그리고 꿈에서 깼다...

 

 

2.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어떤 사람들이?내 말?을 잘 안 믿는 것 같았다..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내가 하는 옴나마하시바이?에 대해)

그 중에서 믿는?사람만?살아?남는다고 했나?

그리고 그렇게 되었던 것 같다...

 

 

 

 

<화재와 엄청난 소리의 엠블란스>

16.8.7.

 

 

집밖에서 엄청난 소리의 엠블란스에 놀라

뛰쳐나갔는데 귀 밝은 작은 언니가 먼저 나갔고

그녀가 너무 급히 뛰쳐나가다가

넘어져 굴렀나 심하게 다쳤나 죽었나..모르겠다.

내가 뛰어가서 울부짖으며 껴안고

엠블란스를 향해 소리질렀다...

우리집?인지 옆집인지 건물벽에서 화재로 불이 났고

엠블란스소리가 정신사납게 엄청나게 들려왔다.

그 소리는 온 도시에서 하는 민방위대피훈련처럼 사방팔방에서

들려왔다.

 

 

 

 

 

 

<거대 지하상가 지진,괴물 오바마>

16.9.20.

 

꿈속에서 지진이 났다는 느낌이 들었고

나는 어딘지 모르나,엄청나게 넓어서 나가기도 힘든..

값 비싸 보이는 건물 지하상가 내부에 있었고 열심히 밖으로 나가려고

뛰어갔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도망가는 사람들 절반, 남아서 금과 같은 보석?반짝거리는 값비싼 것들을

끝까지 팔고 가려는 사람들 절반..그렇게 나뉘어서 보였던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지진 난걸 아는 것 같았는데

왜 저 사람들은 도망가지 않고 남아서 저럴까.라고 생각하다가

나는 엄청 넓은 그곳을 서둘러 나가려고 이리저리 길을 찾다가 깼다.

 

꿈 깨고 나서.....또 지진꿈이야?하고 진정하던 중...

갑자기 웃고 있는 괴물...오바마가 나타났다!

괴물..그가 웃는데 이가 아주 징그럽게 피로 물든?것 같은 얼굴로 날 쳐다봤다.

아니?이 녀석이 왜 보였지?생각해보니..

힐러리를 아바타로 내세워 자신이 3선대통령을 하려고 지구를 노리는

악마가 바로 오바마 아니던가..

정말 악마가 따로 없는 얼굴이었다...;

신의 길 웹툰에 나온 예수님()과 오바마(어둠)의 이야기처럼 그는 실제로

그렇게 현재 마음을 먹고 있는 것 같았다.마치 이제 세상이 다 내거야~라는 썩은 미소로.

그러나 어림없었다....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빛이고 당연한 거니까...^^

그에게 상념으로 하얀색의 페인트를 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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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꿈들을 적다가 갑자기 아래 노래가 떠올랐다.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오래되고 오래되었는데 나보다 더 나이 많고 오래 살아왔는데.....

그런데도 그건 신비하고 아직도 숨도 쉬고 운동도 하는.. 즐겁고 새로운.

아기같은 생명...

전혀 질리지 않는 아주 오래된 최고의 생명...

그게 하나님..이신 이름.사랑..

너와 나,우리 모두가 공동된 하나의 이름...

오래되었지만 늘 새로운 것.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제가 단지 당신을 하나님이라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제가 당신이 얼마나 하나님인지 말하려고 전화했을 뿐입니다..

제가 단지 당신이 하나님임을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하나님의 말입니다..^^

 

 

 

  *2:50초-벽돌을 뚫고 흰 비둘기가 날으는 장면...^^

    

<Stevie Wonder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스티비원더-제가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설날을 축하해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초콜렛 입힌 캔디를 주려는 것도 아니에요

봄을 알리는 첫날이 온것도 아니고,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사실 오늘은 그저 또다른 평범한 날일 뿐이죠

 

No April rain No flower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4월이 되어도 비도 오는 것도 아니고, 꽃이 피는 것도 아니에요

6월의 토요일에 있는 결혼식도 아니에요

그러나 뭔가 진실한 것은 있어요

당신에게 말해야 할 3단어로 구성된 말입니다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제가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말하려고 전화했을 뿐입니다

제가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말입니다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m skies

 

높은 하늘이 있는 여름도 아니에요, 따뜻한 7월이 온게 아니에요

부드러운 8월의 밤 밝혀주는 한가위 보름달이 뜬 것도 아니에요

산들거리는 가을 바람이 부는 것도 아니고,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심지어 새들이 남쪽 하늘로 날아갈 때는 더욱 아니에요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저울자리에 해가 뜬 것도 아니에요 할로윈데이도 아니구요

당신이 가져다 준 크리스마스의 기쁨에도 감사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a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무엇인가 하면, 아주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것

이 세 마디의 말보다 당신의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없을 거예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말하려고 전화했을 뿐입니다

제가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말입니다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제가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말하려고 전화했을 뿐입니다

제가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말입니다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제가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말하려고 전화했을 뿐입니다

제가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