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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어느날 조문덕 원장님의 격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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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작성일 17-03-17 14:03, 조회 3,479, 댓글 0

본문


(1993년 이면 원장님 연세가 43세때 쓰신 글 입니다.)  

 

조문덕 원장님의 격려 말씀

 

 

처음 우리 모두는 의심했습니다인류가 창조된 후 유구한 세월이 혼돈과 무질서 속에서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만들어 냈습니다보이는 것들리는 것느낄 수 있는 것만이

 

 

사실이며 진실인 것처럼 돼 버린 물질의 만능시대그대들이 만든 만능시대 물질의

 

 

모든 것은 그대들이 만든 허상일 뿐 허상과의 싸움으로 모든 깨달음과 믿음을 흐리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이시대의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하나이다 라며 정신

 

 

운운 그러나 ... 받기위한 사랑을 우리는 진정 사랑이라 할 수 있는가우리를 모든

 

 

것들로부터 구속 되기 전에는 진정 자유인 이였으나 삶 자체를 고통과 슬픔아픔으로

 

 

만든 우리 모두는 구속하기 위하여 몸부림쳐 왔는가성자의 탄생은 곧 많은 노예구속

 

 

인류들의 등장을 예고했으며 늙음이란 것은 육체의 노쇠인가 정신의 노쇠인가 세월의

 

 

흐름을 후회하는가깨닫지 못함인가 모든 인류는 깨닫기 위하여 왔음을 진정으로 아는가.

 

 

그대들이여그대가 진정 믿고자 하는 대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뜻을 알고 믿고 있는가.

 

 

이제 눈을 들어 넓은 우주의식에 마음의 눈을 뜰 때가 되었음을 기억하라진정한 사랑은

 

 

내안에만 있음이 아니니 모든 존재하는 피조물까지도 사랑의 눈을 돌려 사랑하라

 

 

진정 깨달은 자는 물질의 탐함이 없음이니 육의 고통 또한 욕심의 허상이며 배움은

 

 

우주의식인데 생각은 지구의식이니 이 또한 우물 안에 개구리.

 

 

우리 이 연구회를 “ 치유의 사원 ” 이라 명했으니 건강과 정신의 완전한 완치로 인하여

 

 

진리의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결코 의심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조 문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