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원장님께서 감란산 천도하실 때 꾼 꿈인데, 원장님 관 해설해주신게 빠진거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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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아래 로마시대 복장의 여러 사람이 있었습니다.

-> 원장님 : 돌산은 '감란삼'을 뜻한다.

어린 소년이 사람들에게 동전을 받았고, 몇 배로 불려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소년의 손을 거쳐 어두운 동전이 빛나는 동전으로 변했습니다.

-> 원장님 : '어두운 동전'은 '중생들의 업'을 뜻하고 예수님을 통해 '업장소멸'이 되는 모습이다.

제가 광채의 동전을 주워 소년에게 돌려주니, 자비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돌산 정상으로 올라가며, 몸 전체에 빛이나기 시작하며 예수님으로 변했습니다.

예수님의 머리 뒤로 황금색 원 모양의 신성한 후광이 생겼습니다.

지켜보던 사람들이 모두 깜짝 놀라 업드리며 "예수님! 신의 아들이시여!" 외쳤습니다.

태양처럼 발광하는 빛의 에너지에 저절로 감화되었습니다.

-> 원장님 :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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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강의 제 9강 (2016.07.06)  우리는 신이다 (We are G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