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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즐거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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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07-14 18:25, 조회 3,0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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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딸 결혼때문에 방문한 한 여자분의 이야기입니다.

딸의 결혼이 얼마남지 않아,지인의 소개로 여자분께서 방문하셨는데 상담을 하다보니 어머니쪽에 이상한 기운들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3번의 결혼생활동안, 가슴에 상처들만 더 많이 생기면서 ,본인의 의식도 점점 어두워져만 가고 있었습니다.

2번째 남편과의 결혼생활은 배신과 억울함 상처만 남겼으며, 3번째 남편을 만났지만 사는내내 이상하게 2번째

남편과 살았던 기운들이 그대로 연장되어, 3번째 남편은 착하고,여자분만 사랑했는데, 여자분께서 남편분을

의심하고 폭언과 폭행을 오히려 남자분께 했다고 합니다.

여자분의 몸에는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낙태령까지 있어,전체적으로 몸을 짓누르는 형상이 보였습니다.

딸 걱정때문에 왔다가, 본인의 신세타령을 하면서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기운과 의식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나서

상담만으로도 가슴이 후련하다고 몇번이나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딸은 기운을 감지해보니 목에 뱀이 감고 있는 모습이 보였으며, 늘 불안하고 수면부족으로 육체가 힘들어 보여서

뱀의 천도제와 딸의 예수제를 한뒤, 딸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

'엄마, 뭐했어? 이틀동안 정말 잠을 잘잤어. 살것 같아.' 라고 했다며,고마운 소식을 전해 왔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그동안 ,무당집이나 이상한데를 가시면서 돈을 많이 낭비하여 그런데 가지말라고 말리던 딸이 였는데

지금은 오히려,본인 결혼전에 한번 더 내방하라고 당부까지 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외활머니와 낙태령의 천도제와 본인의 예수제를 한뒤,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즐겁다며,지금 살고계신

남편분한테 늘 짜증을 내고 화를 냈는데, 오히려 맛있는 반찬도 더 해주고 싶고, 그렇게 사랑스러울수 없다며

사는게 즐겁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근무하고 계신곳에서도 예수제를 하고나서 매출이 2배로 뛰었다며, 본인이 바뀌니 주변도 달라지고 있다고

하루하루가 감사하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기운들의 방해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는 마음들이 이렇게 삶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구회와 인연이 되어 매일매일이 즐거운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