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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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성을 몰고 다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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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07-23 20:57, 조회 2,9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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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회에 다니는 회원의 친구분의 이야기입니다.

  이분은 병원에서도  모르는 병으로 인해,병원을 내집처럼 들락거리고 매일 안에서 일어나는 분노와 부정성때문에

  삶도 힘들거니와 자기 자신을 미치도록 싫어​ 했습니다.

  친구분의 소개로 연구회를 방문하여, 관을 해보니 부정적인 행동과 언행들이 전생의 일들과 특히 많이 연결되어

  있었던 분이였습니다.

  몸에는 낙태령과, 진드기 비슷한 벌레들이 몸전체을 가득했는데, 이 진드기 같은 것들이 바이러스처럼 백혈구를

  이상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분은 자기 자신의 부정성때문에 어둠을 자꾸 끌어들이고 있었고, 그로 인해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힘든 것이였습니다.

  어둠은 자기 스스로가 만드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본인 안에 모두 존재하고 있는데

  우리는 자꾸 멀리서 찾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조금만 밝게 하고 살아간다면, 빛은 빛을 부르게 되어 있는 것처럼 삶도 그렇게 편해지게 마련인

  데 말입니다.

  몸이 아픈것은 본인의 의식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본인의 의식부터 개선하고  그러다 보면 몸도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이 여성분은 낙태령 천도제, 예수제,조상천도제를 하고 나서  몸도 많이 편해지고, 부정적 행동과 언행들이

   본인 스스로도 느낄만큼 많이 개선되었다며 기뻐하며 연락이 왔습니다.

   한분 한분이 이렇게 달라지고,삶을 살아가는데 편해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척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