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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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만트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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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11-10 17:40, 조회 3,5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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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회 원장님께서는 중국에 있는 회원분들을 만나기 위해 자주 중국에 내방 하십니다.

 오늘은 중국회원분의 이야기입니다.


 남편분과 사업을 같이 하며 살아가시는 중년 여성분이 원장님을 뵙기 위해 왔습니다.

 늘 남편과 같이 지내지만 우울하고, 사는데 별 재미도 없다며 본인이 왜 그런지 상담을 해 오셨습니다.

 40대 후반의 나이인데, 벌써 폐경이 와서 여성으로써 자신감도 사라진다는 고민도 해 주셨습니다.

 대화를 나누고, 여성분과 가족들의 문제점을 말씀 드린후, 토션파천부경및 예수제를 해 드리고, 시간이 나시는 데로 '암'이나

 '옴 나마하 시바이'이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권해 드렸습니다.

 연구회 오시는 분들에게 천부경등을 하고 명상시 만트라를 해 보시면 더 빠르게 바뀌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말씀은 드리지만

 실천을 얼마나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트라는 나의 의식과 몸을 깨우고, 삶을 변화하게 만듭니다.

 집으로 돌아가 다음날부터 출,퇴근시 차안에서 '암'을 크게 틀어 놓고 따라하기도 하고, 들으며 그렇게 시간이 되는데로 해

 보았는데 점차로 우울증이 사라지고, 가족들도 다 사랑스럽게 보인다며 연구회로 감사하다며 여성분께서 반갑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월경도 시작되었다며 마음이 즐거우니 몸도 따라 변화 되었다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만트라를 하니 부정적인 마음이  사라지고, 그자리에 긍정적인 마음인 빛이 채워지는 것입니다.

 시간을 내어 한자리에 앉아 하면 좋겠지만, 상황이 안되면 주위사람들에게 방해가 안되게 이어폰을 귀에 꽂고 들으셔도 좋습니다.

 하루에 30분- 1시간 정도 일정한 시간동안 한다면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에 집중하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빛의 통로가 되어 정화된다고 심상을 하시면 정화가 빨리 됩니다.


 어제 저는 '옴 나마하 시바이'를 귀에 꽂고 3시간동안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깊은 잠을 자지는 못했지만, 정화가 되가고 있는 느낌이 들려던 차에 안에서 존재들이 "아,듣기 싫어!  괴로워!" 하는 소리가

 2 - 3번 정도 들렸습니다. 

 저는" 모두 근원인 빛으로 가세요." 하며 계속 듣고 무의식상태로 들었습니다.

 2시간 정도 들었나요.   어디서 심하게 타는 냄새가 나서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났습니다.

 방과 부엌을 둘러보고 전기가 타나,어디서 불이 난나 둘러보아도 모두 멀쩡하였습니다.  뭐지? 하며 다시 누워 다시 들으니

 제 몸에서 타는 냄새였습니다.

 원장님께 여쭈어 보니, 내 안에서 존재들이 타는 냄새를 느낀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였습니다.

 된다는 믿음과, 노력 그리고 실천이 우리가 변화할 수 있는 방법임을 오늘 다시 한번 깨닭은 순간이였습니다.


 원장님의 만트라는 의식과 몸을 정화하는데 탁월합니다.

 공간을 정화하고, 가족들을 정화시키는 만트라를 늘 틀어 놓으시고 같이 따라하고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저희가 말씀은 드리지만, 선택과 실천은 본인들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