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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과 행성 그리고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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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12-08 19:40, 조회 3,3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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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문득 잠에서 깨어 몇달동안 계속 업과 존재들을 빛으로 보내는 과정속에  지쳐있는 저를 깨닭고 두 눈을 감고

​잠시 명상에 잠겼습니다.

짧은 기간내에 업이나 존재들을 드러내어 예수제나 천도제를 통해 빛으로 보내는 것은 영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무척 힘든

일입니다.  진실을 볼수 있는분이 필요하고 제대로 천도할수 있는 분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명상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가슴에서 나무가 부러지는 소리가 '퍽'하고 나더니, 머리속에 이상한 생물체도 보여 눈을

떴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우리 인간들과 동물 그리고 물과 같은 자연에 생체실험을 하는 행성과 우리가 신이라고 알고

있는 어두운 존재들의 기운을 빛으로 보내는 예수제를 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 제대로 예수제가 되었구나. 내 몸에 있는 존재와 어둠의 생명체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해주시고,감사합니다.!

 우리들이 신이라 알고 있는 존재들은 우리를 어둠의 노예로 삼으려고, 온갖 생체실험을 하여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자연을

 손상시켜 식량을 없애고 있는데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731부대의 행위가 단순하게 사람들의 악행을 넘어 더 큰 존재들의 조정이 있다는 것을 감히 꿈에도 모를 것입니다.

저도 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 놀라웠는지 잠시 넋이 나가 허공만 바라볼 뿐이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와 고대 신적 존재들이 어둠들에 의해 거짓으로 포장되어 있고, 우리들은 그것들을 진실로 알며

살아 왔다는 것이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가면 제대로 먹을 식량도 사라질 것이고, 온갖 새로운 병이 생겨 수많은 사람들이 아파할 것입니다.


양파껍질을 벗기든 까도까도 드러나는 놀라운 진실들을 사람들에게 말해도 믿을 수나 있는지.....

그들이 하고 있는 생체실험들이 저에 몸에 흔적을 남기고 보여지기도 하지만 다른분들은 그냥 병이 생겼거나 새로 생긴

바이러스 종류겠지 하며 넘길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메여지는 심정입니다.

마음을 열고 이제는 진실을 향해 귀 기울일 때입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아닌, 나와 가족, 이웃들이 겪을 일들입니다.

내 몸안에 있는 부정적인 어둠들이 사라진 뒤에야  진실을 바라볼수 있는 마음에 눈이 떠지고, 내가 지금 어떠한 환경속에

처해 있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진실이 진실이 아니고, 거짓이 거짓이 아님을 연구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별의왕자님의 댓글

no_profile 별의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2.245,

연구회를 통해서  저의  업장이 소멸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장폭넓고 깊이  있는  가르침을  받을수 있는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