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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연구회 2층이 분주합니다.

어느 절에 계시는 스님 소개로  신도분들이 토션파천도제와 예수제를 신청하여 많은 분들이 빛으로 변화하는구나 생각하니

입가에 절로 미소가 퍼집니다.

스님은 조금한 절에 계시면서 수행을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저희 연구회를 알게 되면서 원장님을 뵙고 천도제를 해야하는 정확한 의미와 여러가지 의문점들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자신을 다시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천도제와 예수제를 일부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절에 한 신도분이 스님을 보시고 갑짝 놀랬습니다.

"스님!  스님 머리에서 후광이 환하게 빛나요.  몸에서 빛이 나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어두웠는데....."

"ㅎㅎ 사실은 그런 이유가 있죠!"

스님은 자기몸에서 그런 빛이 난다는 소리를 듣고 기뻤습니다.

오랬동안 수행을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늘 부족하다는 느낌이 났으니깐요.

이런 좋은 일들은 혼자 알면 안되겠다 싶어 그 신도에게 저희 연구회를 소개해 주셨답니다.

스님은 연구회를 아신지 4년정도 되셨는데 영적으로나 생활적으로 힘드신 신도분들 몰래 예수제와 천도제를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분들의 예수제와 천도제를 해주시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니 즐거웠다고 하시네요.

스님께서 소개해 주신 한 신도분은 유복하게 자라 좋은 남편을 만나 가정이나 돈에 큰 부족함이 없이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스님을 만나 수행을 하셨지만, 스님께서 해결해 줄수 없는 부분도 있어 연구회를 스님께 소개받고 급한 토션파천도제를 하고나서

본인과 스님이 알수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반응을 보시고 이번에 조상천도제를 전부 신청 하셨습니다.

다음기회에 토션파천도제와 4대까지 왜 해야하는지는 별도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혼자 해낼수 있는 부분이 있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빛으로 가기위한 수행을 하시던, 삶에 바꾸려하시던 토션파천도제와 예수제는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한분 한분 빛으로 변화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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