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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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주에서 전해준 토션파- 에드가케이시 리딩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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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01-16 21:53, 조회 3,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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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Cayce (1877 - 1945)


케이시의 리딩에 쿤달리니가 종종 언급되는데, 역시 원장님의 말씀과 같이 기술적으로 그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은 쓸 데 없는

짓이라고 하는군요.

심지어 균형을 찾지 못한(정화되지 않은) 육체에는 특정한 요가 수련(몸의 한 부위에 집중하는,다시 말해서 기운을 모으는)은

도움보다는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합니다.

쿤달리니고 뭐고간에, 우리가 우선 해야 할 일은 온몸을 진동시킬 수 있는 방편을 가지고, 우리의 육체와 정신을 대청소하여 뻥

뚫어야 하는 것입니다.  몸이 통로가 되지 않으면 어쩌다가-장님 문고리 잡는 식-개발된 쿤달리니 에너지가 돌아다니지 못해서

몸에 엄청난 폐가 된다는군요.

온몸을 창조 에너지로 뒤흔들어 청소하고,본연의 통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겠습니까?  물론 올바른 호흡이나

향기 등이 훌륭한 방법이겠지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피라밋,히란야의 기운을 받으면서 스스로 AUM진동음을 일으키는 것이

최고입니다.

직접적인 창조에너지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지요.​

우리가 늘 들어오기를 "마음 하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라고들 합니다.

저도 그말을 철석같이 믿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마음으로 공부하는 것이 쉽지가 않더군요.

심신의 균형 속에서, 깨끗한 에너지 상태로 마음을 내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훌륭한 수행방편 아니겠습니까?

피라밋,히란야,그리고 AUM진동음.....

얼마나 쉬운 방편입니까?  생활 속에서 그냥 진동수를 마시고 피라밋 아래에서 잠을 자고, 외출할 때에는 히란야를 패용하여

휴대하고....

물론 저도 궁극적은 목적은 마음입니다.  빛의 마음으로, 한마음으로 본질을 깨닫고 그것을 나누어야 하는 것이 저를 비롯한

우리 영혼들의 목적이지요.  그러나 말은 쉬워도 실질적인 향상은 어렵더군요.  피라밋과 히란야 그리고 AUM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우리를 정화시켜 주는 훌륭한 도구라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성격 요한 계시록과 인체의 연관 관계

​성경의 핵심은 요한 계시록이다.  이 「요한 계시록」은 인체를 설명해 놓은 것이라는 점이다. 조금 정신적인 사람이

명상을 하거나,의식이 열린 사람은 금방 알 수 있는 것이나 시중에 성경 연구가들이 그에 대해서 쓴 책이 수천 종이

있는데,모두 핵심을 보지 못한 차원이 낮은 풀이를 하고 있다. 그 의식차원에 맞는 물질적 현상만을 보는 차원의 풀이인

것이다.

금세기 최고의 예언가​「에드가 케이시」도 요한 계시록은 인체를 애기한 것이라고 했다.  일곱교회, 일곱천사, 일곱 금

촛대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우리 몸 속에 있는 영 중추인 7의 차크라를 상징하는 것이다.  이 차크라는 우리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영이요,천사요,생명의 불로서 인간들을 위해서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며 이 차크라가

​잠에서 깨어나 그 기능을 다해야만 비로소 인간은 완전한 인간 즉,고통이 없이 항시 지복의 상태에 있는 광명화된 신적인

인간으로 복귀가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좌우로 흰옷을 입은 12천사가 도열 있다고 했는데 이는 인체의 가슴뼈(늑골)를 애기한 것이다.

이 늑골은 흰색이다.  그 외에도 많이 있으나 차우에 밝히도록 하겠고 분명한 것은 서양과 동양의 인체도를 가지고 연구해

보면 모든 해석이 가능하리라

믿는다.  성경에 「물과 불의 심판」을 애기했는데 이는 인체에 그 비밀이 있다.
 

​10년이 넘은 이야기이다. 연구회에 한 부부가 원장님을 찾아 왔다.  기독교에 한 수장인 목사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으로 수 많은 병원을 가도 병이 낫지를 않은 부인을 데리고 왔다.

목사에 부추김을 받고 겨우 걷는 부인을 보니 마치 큰 중병을 앓는 모습처럼 보였다.

원장님께서는 부인을 의자에 앉으라고하고 기를 넣어 주시는데, 부인이 몸을 뒤틀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화기(火氣)가 온몸에 가득하였던 부인은 본인이 낸 부정적기운이 원장님의 빛으로 인해 다 들어 나면서 온 몸이 불덩어리처럼

뜨거워 견딜수 없었던 것이다. 부인의 병은 영적인 것으로 병원에 가봐야 소용없던 것이였다.


'불은 불로 다스린다.' 원장님은 불의 기운을 부인에게 준것이 아니라 부정적기운인 화기가 빛으로 들어 났던 것이다.

이 이치만 봐도 우리의 인체는 물과 불로 연관 되었음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