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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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제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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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른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4.155), 작성일 19-03-17 19:21, 조회 2,9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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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체험담이 아니라  함에 대한한겁니다

회원분중에는 천부경이나 에수제를 해도 좋은 점을 잘 못느끼거나 일시적으로만 좋게 느끼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저역시도 그런경우가 있고 반대로 명현반응만  심하고 몸만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인상을 가져 혹은 몸이 건강해지길 바래서 선의로 천부경을 해준 분이 날 괴롭힐 때 모순감이나 회의감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칭찬만 하는 것보다  참기만하는 것보단 이런점은 제대로 밝히고 조화롭게 상담해서 어둠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예수제나 천부제가 무용지물이라는 건 아닙니다

 제가 원래 기운에 민감한지라 천부경이나 예수제함이 여러개 배송왔울때 박스를 받자마자 몸과 마음이 편해지고

에너지가 충전될때가 많기때문에 피라미드속에 보관한 쌀 옴진동을 들려준 쌀과 그렇지 않으 것의 차이가 심한 것처럼

 좋은 효과가 있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일할때 예수제함을 제자리밑에 박스속에 몆게 놔둔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컨디션이 더 나아지고 직원들 얼굴도 부드럽고 사람들이 더 친절합니다 

업무특성상 제 자리가 사무실 박에 근무할때 일년에 한 두번있는  대규모바닥청소때문에 박스를 예수제박스를 치운적이 있는데

그 다음 주 업무상 사무실에 들어갔을 때 직원들 얼굴에 어두운 기운들 눈빛들 피부로 느껴지는 탁함 박스를 다시 갖다놓으니

다시 괜찬아졌습니다

 그 이후에도 일부러 일주일동안 박스를 치웠다가 다시 갖다놓는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마찬 가지더라구요

지금은 사무실 공사 때문에  제 여분의 책상자리는 사라지고 업무도 어쩔수 없이 치웠는데 이제는 사무실이

많이 어둡습니다

  원래 선하고 밝은 사람이 아닌 경우 말고는 부정적이 감정에 잘빠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도 상당히 오랫동안 관찰하고 실험햇는데 피라밋히란야가 부정적인 에너지를 상당히 정화시키는 힘은 학실합니다

 연구회를 떠나서 민간차원에서라도 피라미드나 연꽃형 히란야가 많이 퍼지고 대한민국에 많이 설치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오랜 체험으로 확실하게 느낀 정보로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피라미드모자에 사람이름을 적어놓거나 특히 사랑 감사 글귀와

예수님 부처님 이름을 함께 적고 안에 넣어 놓으면 좋습니다

 우리 직원 뿐 만아니라 맨위층에 다른 회사 직원 이름들 알아내 한꺼번 넣어둔적이 있는데

그 다음 날 출근하니까 확실히 몸과 마음의 부담이 체감적으로 줄 어들었습니다

 이 것 역시 오랜 경험으로 이름을 넣기 전과 넣은 후에 피부나 얼굴이 전보다 눈에 띄게 종아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율적으로 여성분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한동안 까먹고 있다가  기간한정 계약직직원이나 인턴분들 이름을 적어넣을 때 피부나 얼굴빛이 좋아져서 다시 기억해냅니다

 도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