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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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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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6.142), 작성일 19-08-21 18:14, 조회 2,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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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제가 전에 체험담에 올렸다시피

올 초에 연구회로부터
올림포스의 신들의 안 좋은 영향으로 

저와 가족들의 다른 차원에 있는 영혼들이 고통받고 있고 

현재 지구에 있는 우리 영혼들의 척추에도 케두셔스가
박혀 있어 

토션파 예수제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제가 농담으로 도인님께 물어봤습니다. 

 

도인님, 다른 차원에 있는 우리 가족들 옆에 우리 강아지도 같이 외계인들에게 고문받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ㅎㅎ?

 

원장님께 여쭤봤더니 맞다고 하시네요.”

 

, 저 농담으로 여쭤본 건데 진짜라고요?”

 

지금 원장님 ㅇㅇ님 가족들 예수제 함에 강아지 이름도 넣으셔야겠다고 황급히 올라가셨어요.”

 

헉 그럴수가요….진짜요? 지금 도인님 농담하시는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정말이에요…”

 

다른 차원의 가족들 영혼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도 놀랐지만 

우리집 강아지 영혼까지 외계인들에게 고통받고 있다니_ㅠ 

가슴이
아팠습니다
. 나중에 제 토션파 우주 예수제 함을 보니 제 이름 옆에 우리집 강아지 이름도 적혀 있었습니다

여기 케두셔스를
제거한 제
1호 강아지가 있어요!!!’ 

라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었지만 자랑할 데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원장님께서
어떤 말씀 중에 갑자기 중국에 사시는 회원의 강아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 회원이
오래 키우던 개가 죽어서 상당히 오랫동안 많이 상심해 있었다고 합니다

원장님께 개의 천도제를 의뢰하고 시간이 좀 지난 어느 날

그 회원분이
한국 연구회에 다시 방문했을 때

지금 개의 영혼이 어떻게 되었는지 원장님께 여쭤봤다고 합니다

원장님께서
관해보니 지금은 사람으로 환생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회원님께서는 이제 더 이상
상심 안 해도 되겠네요
.’ 

반가움에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여쭤봤습니다
.

 

원장님, 우리집 강아지도 혹시 다음엔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나름
영성 높아지라고 기도하고 있는데요 ㅎㅎㅎ
.”

 

그럼요,  ㅇㅇ씨 강아지처럼
천부경
, 예수제, 우주 토션파 천도제를 한 경우는 거의 드물죠

의식이 많이
높아져 다음 생에는 반드시 사람으로 태어날 겁니다
.”

 

, 고맙습니다.
>_< 
이게 다 원장님 덕분입니다.”

 

사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수명이 짧아서 키우다가 먼저
보내느라 마음이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반려동물상실증후군이라는 병명도 있을 정도라는데

우리집 강아지의
경우 이렇게 우리집에서 나름 편하게 살다가 영성도 높이고

나중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면 저도 마음 아파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집 강아지가 나중에 사람으로 태어나 어떤 영능력자를 만나

 

제 전생은 어땠나요?”

 

당신은 전생에 개였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 잘 생기고 똑똑하고 사랑받는 견공이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기를

 

토션파 우주 예수제를 마치고 우리집 강아지를 보고
달라진 점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뭔가 충족되지 않고 불만족스럽다는 표정을 하고 있던 강아지의 표정이 밝아진 것입니다

저는 우리집
강아지가 지능은 높은데

마음대로 밖에 돌아다니지 못하고 집에 갇혀 있어서 답답했나 하고 추측했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영적인 요인도 작용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

 

원장님께 한 번 여쭈어 보았습니다.

 

원장님, 우리집 강아지가 토션파 우주 천도제 이후 표정이 좀 밝아진 느낌이 드는데

개들도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나요

그리고 개들은 귀신도 본다고 하던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그렇습니다우리 인간들은 오랜 세월을 3차원 지구에
살아오면서 많은 감각이 닫혔는데

동물들에게는 그러한 초자연적인 감각들이 아직 많이 살아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우리집 강아지가 허공을 보고 있거나 짖으면 거기 귀신 있나 싶어서 강아지 집어 들고 막 도망친 적도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