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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수레바퀴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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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별의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6.31), 작성일 19-11-30 18:44, 조회 3,1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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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든 믿지 않던 윤회의 수레바퀴는 시계처럼 돌고 있습니다.

"윤회의 수레바퀴는 누가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결해야 합니다.

 자신이 직접 말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게 열심히

수행을 미친듯이 20년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였으나 수행의 결과는 제자리였습니다

저의 전생이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스님이였지만,윤회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게 부처님같은 공덕이 있거나, 모든생을 선행으로 살거나, 하늘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그런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이것 저것도 없다면 저와 같은 보통 부류일 것 같습니다.

악행도 저지르고 선행도 하면서 지구또는 다른행성에서 태어나고 죽고 윤회를 반복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업은 층층이 쌓여 해결하지 못하고 영원히 지구탈출도 하지도 못하며 포기하면서 살것입니다.


지구의 생은 몇번이였을까요?

100번 아님 1번,아니면 수만번인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그 많은 생의 업을 닦는다? 닦을 수 있습니다.

업을 청산하기 위해 창조주를 믿고 내안의 신성을 밝혀서 창조주와 하나되면 말이지요.

우리는 창조주와 하나되기 위해 깨어나기 위해,혹은 깨닭기 위해 모든 방편을 동원하였습니다.

미친듯이 만트라를 하고 이것저것 기운이 좋아진다는 도구를 사용하여 업을 정리하고 창조주와

하나 되기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그중에는 천도제도 있었습니다.


왜 이런 방편들을 사용했을까요?

어둠들의 마에 걸려 들지 않고 창조주와 하나되기 위해서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창조주와 하나된다는게, 깨어난다는게 어렵고 힘이 드는 과정입니다.

한 개인의 입장으로 윤회의 수레바퀴를 처리하므로 수행의 기초로 보고 열심히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보는 관점은 보다 더 큰그림이 있는 것이 아닐지요.

윤회를 벗어나고자 노력하시는 분에게 깨어나려고 하시는 분에게 하늘의 주는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선택에서 이루어지니 각자의 몫이겠지요.

믿던 안믿던 선택을 하건 안하건 자유의지 속에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빛진아도제(천도제)임을 본인은 확신합니다.

연구회의 공지가 하늘의 언약이 아닌가 작은 마음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게 밤낮을 다른사람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힘쓰시는 연구회 원장님과 이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