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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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영혼을 훔쳐 힘을 키우는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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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12-04 21:09, 조회 3,3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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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인가 목이 누가 이빨로 무는것처럼 아프고 검은기운이 가득해 계속 기침을 하고 있었습니다.

명상을 하면 기운이 좀 완화될뿐 사라지지 않아 뭔지 궁금하였는데, 0씨의 어둠의분신이 0씨가 분노와 미움을

일으킬 때마다 나타나 주변사람들에게 기운으로 물고 다니는 것이였는데, 제가 그것을 느낀것이였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이 기운이 되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지인,주변의 사람들까지 다치게 합니다.

사람들은 욕망이 올라올때 남을 밟고 일어서서라도 최고가 되고 싶고, 사기를 쳐서라도 남에 돈을 가지고 싶고,

누가 땅을 사면 배가아파 하루종일 아파 누워 있습니다.  내가 일으키는 이 어둠의 마음은 동시에 나의 분신들과도

연결되어 있고, 올림푸스신들과도 하나가 되어 움직입니다.

0씨는 며칠전부터 온몸이 가시바늘처럼 찌르고 가슴에서 분노가 계속 일어나 수련을 해도 조절이 안되어 늘 얼굴이

화난모습이였습니다.  '업'이 드러나려고 나타나는 현상이였죠.


0씨와 분신들은 창조주보다 강해지고 싶고 다른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 힘이 필요했습니다.

자신 스스로 강해지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한 그는 자신보다 맑고 순수한 빛의신들을 붙잡아 악의도구를 심어

고문하고 에너지를 뽑아 사용합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을 고통은 고통을 당한자도 느끼지만 가해자인 0씨도 똑같은

고통을 느낍니다. 그것이 '업의 고통'입니다.

당한자, 가해자 모두 같은 고통을 느끼며 그것이 풀릴때까지 삶속에서는 원인도 모르는 병으로 나타나지요.

고문을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자신과 같은 괴수로 만들어 똑같은 어둠이 되게 하고 그들이 깨어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부정적인 마음을 통해 이런 어둠의 분신과 올림푸스들은 다가와 인간들을 굴복시켜

조종하고 노예로 삼아 영원한 어둠속에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똑바로 보지 못하면

지금 이자리에서 영원한 어둠속에 스스로 갇혀 있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들이 일으키는 부정성도 있지만, 자신의 어둠의 분신과 올림푸스신들의 어둠들이 조종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도 모르게 분노가 올라오고, 묻지마 살인이 성행하고, 존속살인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행하는 것은 단순 인간들의 마음으로만 돌릴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다고 해서, 우리가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영향을 안준다는 생각은 자신의 착각일 뿐입니다.

왜 자신이 가난한지

왜 자신이 하는 일마다 풀리지 않고, 막히는지

왜 자신이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로운지

왜 자신이 늘 분노와 미움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지

왜 자신이 빙의에 잘 걸리고,귀신을 보는지

왜 자신이 수련을 많이 해도 그 자리인지

이제 자신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