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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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그 자체의 두뇌도 가지며 의식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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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12-11 22:28, 조회 3,3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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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장이 좋으신가요?

, 갑자기 심장이냐고요?

네 의학의 획기적인 이야기기도 하고요 정신과학의 지평을 확 열어제끼는 발전이기도 해서 함께 나누려합니다.

이야기를 보니 제가 항상 주장하는 인체의 전기와 전자파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인체 DNA 의 운영원리를

규명하는 신비한 과학이 엮어지니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시작점이 심장이고요 클라이맥스의

월계관도 심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심장은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만일 그 사람이 괴롭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심장맥박이 불규칙해지고요 뛰다 안뛰거나, 또 높았다 낮아졌다하는 부정맥이나 빈맥을 보이고요 심하면

심통도 생깁니다이러면 사람의 온 몸에 맥이 없으니 살기가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이야기는 의학상식이 있는 분은 거지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심장이 자체의 뇌를 갖고 있다면

뭐라 하시겠습니까? 즉각 예상되는 소리는


, 미친소릴 다하는군..”


, 그럼 그 사람은 머리가 필요없겠어, 심장이 다한다니 말이야

심장이 무슨 생각을 하며 의식도 있다고 그래?”


그게 마음이 심장에서 나간다고  했지, 그러면 그런 생각과 일맥상통하겠군..”


등등 여러가지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좋습니다. 아래이야기는 일급의 의과학진의 최근의 심장의 신비한 영역을

열기위한 실험의 결과이기도 하고요 인간의 의식이 심장을 통해 온몸을 조화로 이끌며 타인과 환경,

인류사회와 상호 교호하는 관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심령과학 같은 믿거나 말거나 소식이 아니고요 고급의 과학 에세이 뉴스이니 만치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1) 심장신경학의 최근 연구는 심장이 감각수용체이기도 하고 정보를 수신해서 일처리를 하는 정교한 정보센터

임을 입증한다. 심장 안에는 소위 심장뇌라 부르는 신경체제가 있는데 이는 심장이 배우고 기억하며 기능적

결정을 할 정도까지 능력을 발휘한다. 이런 심장의 능력은 대뇌의 상피조직과 무관하게 발휘된다는 사실이다.

 

2) 심장은 두뇌를 향해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서는 두뇌의 고등 기능이 작동해서 감각하고 인지하고 감정을

발산하는 일에 두뇌가 함께 작용하라고 이끌며 가고 있다. 

 

3) 심장은 두뇌와 몸에 신경망을 형성해서는 심장이 내보내는 전자파 파장에너지 교환을 통해서 두뇌와 몸이 교신하도록 강력한 리듬을 가진 파동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 파장의 진동에너지는 뇌파의 60배나 될

정도로 큰 것이어서 몸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에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4) 심장 파동의 자기장 에너지는 뇌파 자기장 에너지의 5천배 만큼이나 강력해서 몸 바깥에 수 피트의

거리에서도 자기장 미터기를 통해 측정이 될 정도이다.

 

5) 심장은 끊임없이 전자기 펄스를 생성해서 그 맥박의 간격 사이에 다양한 리듬의 파장 음조를 실어서

온몸의 세포에 강력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는 뇌파 리듬이 심장파에 동조하도록 요구하는 것인데, 가령

사랑의 감정이나 감사의 정서 같은 경우에 혈압과 호흡 리듬이나 세포 장기의 맥이 심장의 리듬에 완전히

 동조되도록 요구하고 있다.

 

6) 그런 의미에서 심장파는 온 몸이 내고 있는 신호들을 총체적으로 실어날으는 반송파로 간주할 수있다.

심장파는 몸의 장기와 세포에 도달해서 상호 교호하며 심장파 안에 실려있는 에너지와 신호의 패턴은 온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러면 몸의 세포 하나하나는 마치 하나의 조직처럼 동조하고 반응하는 것이다.

 

7) 사람의 감정상태를 실은 정보는 심장 전자파를 통해 몸으로 전달된다. 이때 가령 두려움과 분노 같은 부정적

감정은 심장파의 불규칙한 형태로 실려나간다. 또 제대로 심장파가 나가지 않거나 산만하게 변질된 파장으로

나가곤 한다. 그러나 사랑이나 감사의 감정 같은 긍정의 상태는 부드럽고 규칙적이며 상호상관성이 있는

형태도 심장파가 나간다. 이런 심장파의 유형은 스펙트럼 분석장치를 통해 측정이 가능하다.

 

8) 긍정의 감정 상태에서 심장파가 나갈 때는 정신 생리적 상관성이 높고 뚜렷해지는데 이는 사인파 sine wave-like pattern 유형을 띈다. 이런 심장 파형은 인체 내부 활동과 상호작용에 효율이 높아지고 조화를 보여준다.

또 정신의학적으로는 내부 정신감응의 대화가 현저히 줄어들고 스트레스는 매우 적으며 감정의 균형이나 명료성,

통찰과 분별력이 높은 특성을 보인다.

 

9) 보통 사람의 교신은 언어나 표정 몸동작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심장파를 연구한 결과

개인간이나 사회관계에 있어서 심장파가 감정교환과 의사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연구결과는 사람 사이에 5피트의 거리에서 심장파가 느껴지는 것이며 상관성이 높은 심장파가 나갈 때

상대방의 두뇌가 심장파에 동조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나아가 어떤 집단에서 이런 심장파 동조 현상이

급하게 전염되는 현상도 검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