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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수련기.2.(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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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미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13.1), 작성일 04-04-01 10:32, 조회 5,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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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연구회을 찾을 때만해도.항상 피곤하고 .아프고 그렇게  살았죠.

첫 아이을 낳고부터 늘 다리가아파구요.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 한달이면 보름이상은 약으로 일주일은 심한 몸살로 견디다 결국 99년에 수술을 받았는데도 소용이 없더군요. 편도가 없으니까. 후두염이 한달에 한번씩 오는 거예요...병원에서는 간혹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데요. 저요. 한약도 해마다 철마다 참 많이도 먹었죠.. 저에게는 소용이 없더군요 .또 다리는 왜 그리 아픈지 .... 예을들어 밤에 자다 물먹으러 일어날라치면 다리에 힘이 없어서 서질 못하는거예요. 차라리 뼈가  아파서 병원에 갈수 있으면 좋으련만 뼈도 아니요. 근육도 아닌 것 같이 기분 나쁘게 다리가 아파서 잠들려면 괴로웠죠.

그러다 연구회에 인연이 되면서  몸이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에는 몸이 너무 심하게 아파서 목에서 피와 고름이 나올 정도로 아팠구요..참고로 병원 치료는 안받았구요. 물과 원장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후로. 가끔씩 목이 칼칼 할때는 있어도 하루 이틀이면 병원안가도 좋아져요.다리도 일주이쯤 심하게 아프더니 그후론 안아프더군요..또한 저는 원래 입병이 한번도 나본적이 없었는데 진동수 먹음 후로 자쭈 입안이 헐더군요. 저의 친정 엄마가 입병을 달고 사세요. 그래서 제가 핀잔을 주곤했었죠<웃음)..아마 입병에 뿌리을 WRKW고 있었나봐요.. 처음입안이 헐었을때는 .치유되는데. 몇시간 걸리더군요. 지금은 금새 사라져요..

하하하.... 물을 입안에 가득물었다. 삼키고 이렇게 두서너번만해보세요. 감쪽같이 사라지죠.  또 우리 아저씨가 발과 발목사이에 있는 연골 뼈가 썩어서 뼈와 뼈가 부딫히면서 뼈가 0.1미리정도 없었졋다고 하더군요. 백미터만 걸어도 심한 통증을 느껴서. 수술을 받았어요. 대수술은 경과가 안좋다고 하여. 그냥 뼈에  작은구멍들을 내서 뼈가 조금이라도 자라길 기대하는 수술을 2년전 겨울에 하게 되었는데요. 병원에서는 수술후 일주일 입원하면 된다고 했는데 저희는 4일후 퇴원했지요.제가 히란야을 여러장 침대밑에 깔아놓고 벼개밑에 깔고 한것밖에 없어요.. 통증이 없고 경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또 본인이  수술 받은날도 건강하게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더군요. 안 아프다고 하는데 병원에 누워 있을수도 없구요. (오른쪽 다리) 처음 6개월정도는 가끔씩 아프다고 하더군 .. 지금은 가끔씩 산에 갔다와도 아프다는 소리 안하더군요....확실히 좋아졌죠......

저의 작은 아이는 코피을 자주흘리고 우유알레르기가 있어요. 우유에다가 암~암·을들려주고 먹이고는 알레르기 반응이 사라졌구요. 지금은 컵에 따른 우유에 사랑의 마음을 넣어서

 주어요. 코피요. 안 나구요. 침대 밑의 종이 피라밋과 히란야.빛의 천사님들 덕분이죠...하하하... 큰아이는 천식으로 어릴적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크면서 좋아지긴 했어도. 환절기때는 나타나곤 했어는데 몇 년 사이 증상이 없네요...아마  줄행랑?????

지금까지 진동수와 침대밑에 깔아놓은 종이 피라밋과 히란야.그리고 .

 원장님.연구회가족님들.빛의 형제님....모두의사랑으로  그 많던 가족에 잔병들이 치유되었습니다.....우리가족은 병원에 잘 ..안가요.. 아이가 원할 때 한번쯤은가죠.사랑을 확인 시켜주길 원하니까..약 물론 안먹죠..

아이가 열이나면 전 물수건을 머리에놓고 사랑의 마음을 아이에게 전합니다...

전 연구회와 인연이 있은 후론 약을 먹은 기억이 없습니다.....

재주 없이 표현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