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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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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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비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0.187), 작성일 04-06-19 13:04, 조회 4,063, 댓글 0

본문


안녕하신지요.



저의 기운이 차차 나아지고 있고 제 주변의 기운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은



느꼈지만 여전히 더디고 힘겨운 느낌은 떨치기 어려웠지요.



묘하게도 피라밋 연구회를 방문한 그날부터 사이가 마치 견원지간 같았던



직장 동료들과의 사이가 서서히 풀려서 5일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연이라면 우연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세상에



진짜로 우연은 없습니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은 있다고 하죠.



어떤 책에서 수련정도가 진척됨에 따라 기운과 마음과 몸이 바뀌어가는



사이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도 호전되더라는 얘기를 읽고 정말 나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겪고 보니 이번이



그런 경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런 일이



저절로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노력하는 자세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얘기가 되겠죠.



그럼 이만....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