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향하여님의 댓글

빛을향하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238, 05-02-26 00:36

  1. 히란야가 가려진다고 해서 효과가 떨어지거나 기운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히란야 문양 자체에 손상을 주지 않는 이상은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2. 쇠의 성질에 대한 것은 예전의 원장님의 답변을 인용하겠습니다.

"쇠의 기운은 강하지만 다른 생명체를 치는 기운과 기를 흡수해 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氣 제품이라면 이러한 금속상의 기운들을 알고 인간에게 가장 적당한 금속을 선택하여 제작하여야 하는 원리가 있는 겁니다.

피라밋을 스텐레스나 알루미늄으로 제작하지 않은 원인도 인간의 몸에 맞는 파장이 아니기 때문이며 너무나 강하여 신체의 기와 영적인 기운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서히 균형(均衡)을 잃고 병들어 가게 되는 겁니다.
처음에는 강한 기운이 느껴져 힘이 솟는 것으로 인식이 되겠지요, 하지만 갈수록 정신적으로 안정되는 것이 아니라 성격의 파탄이 생기고 저돌적인 사고로 변하게 됩니다. 가슴은 꽉 막히고 머리는 통증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이를 모릅니다.

고차원의 의식으로 갈수록 거칠고 강한 파장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부드러우며 편안한 에너지를 찾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우주의 파장이며 우리의 본래의 모습이기 때문에 자신의 모습으로 회귀하게 되는 거지요."

쥬스병은 사용하지 마시고 PET병을 사용하는게 낫습니다.

3. 먼지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입구를 막아주시면 됩니다.

진동수 만드는 방법 - 원장님 답변을 인용합니다.

"용기에 물을 채운 후 기(氣) 테이프 또는 차크라 명상 CD를 이용하여 진동음을 들려줍니다. 출력이 센 스피커 앞에 물병을 두어 진동수로 만드셔도 좋고, 이어폰을 이용하여 바로 진동을 주어도 좋습니다.

이어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물병 자체에 진동을 주어 에너지를 농축시키기 위함입니다. 뚜껑을 열고, 고무 밴드나 스카치 테이프를 사용하여 이어폰을 물병에 부착시키면 됩니다. 꼭 물 속에 집어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소리를 크게 할수록 진동이 증폭됩니다.

될 수 있으면 짧고 강한 '옴 진동음'의 소리를 크게 하고 장시간 틀어놓으세요.
진동수로 바뀌는 시간은 두 시간 정도면 에너지가 꽉 차게 됩니다. 에너지水의 자각 증상은 보통 물보다 무겁게 느껴지고 시원하며 부드러운 맛이 나는데, 사람마다 몸에 반응하는 기감의 차이가 있으므로 다른 감각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온 몸이 쩌릿한 감각, 단 맛 또는 시큼한 맛이 남 등등)
이런 현상은 에너지水를 꾸준이 음용하시고 체가 정화되는 과정 중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알게 되는 부분이며 점진적으로 체질변화를 일으켜 면역력이 높은 건강한 신체로 변하게 되고, 머리가 맑아져 집중력이 생기고 영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오랫동안 충전된 진동수는 에너지가 농축되어 단맛이 강해지며, 정화와 에너지를 채워주는 시간도 그만큼 단축을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진동된 물은 물 자체가 완전 정화된 살아있는 물입니다.
계속 진동음을 틀어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을 때는 반드시 마개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픈되어 있는 물은 주위에 좋지 않는 나쁜 기운을 흡수하기도 한다는 것을 염두에 주십시오.
진동수는 에너지가 찬 상태이므로 시일이 지나도 변질되지 않습니다.
필자가 실험해 본 상태로는 6개월이 지나가도 변질되지 않고 에너지가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진동수를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뚜껑을 잘 막아서 피라밋 모형 안에 놓아 두시거나 냉장고에 보관하셔도 됩니다.

4. 피라밋을 사용할 수 있음을 큰 축복으로 생각하세요.
저는 보이지 않게 히란야를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드러내놓고 피라밋 안에서 생활하는 날이 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

동방의빛님의 댓글

동방의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4.254, 05-02-26 09:11

  답변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