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제 4탄 - 밝혀진 다빈치 코드의 비밀(秘密)』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0.85), 작성일 05-02-25 22:39, 조회 13,357, 댓글 1

본문







『제 4탄 - 밝혀진 다빈치 코드(The Da Vinci Code)의 비밀(秘密)』


[이 글은 본 연구회의 회원이신 사오정님이 적어주신 글을 정리, 편집하였습니다.]



최후의 만찬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 출처: Leonardo da Vinci 作



요즈음 서점가에 ‘다빈치 코드’가 베스트셀러라고 하지요?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했던 불후의 명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의 그림 속에는 중세의 암흑기(暗黑期: 종교의 탄압과 억압)를

피하기 위해 숨겨져야만 했던 예수님의 진실이 코드화 되어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는데…

과연 ‘최후의 만찬’을 통해 그가 여러분에게 알리고자 했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여러분은 한번쯤 이 그림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본인은 그 책을 정독을 한 적이 없으므로 책에 대한 진실의 유무에 대해 평가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 스스로 수행을 하면서 알게 된 예수님 시대의 상황과 그 속에 숨길 수밖에 없던 진실에 대해 연구한 바를 미약하나마 밝혀보고자 합니다.



1466년에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는 어려서부터 수학과 음악, 특히 미술에 남다른 재주를 가진 젊은이였습니다.

20살이 되는 해 화가조합에 가입을 하면서 보티첼리(Botticelli, Sandro)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고, 그와 동문수학을 하게 됩니다.

잠시, 시간을 앞당겨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그렸던 시기에 이탈리아의 시대적인 배경을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10세기 말. 유럽은 기울어져가는 교황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 무리한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이슬람 문화를 침략하게 됩니다.

그 당시, 이슬람 문화는 ‘오컬트(신비주의) 학문’이 절정에 달하던 시기였으며, 전쟁의 파장은 유럽에 이슬람의 ‘오컬트 문화(Occult Culture)’를

다시금 전파하게 되고 급기야 ‘르네상스(Renaissance: 문예부흥기) 시대’를 불러오게 됩니다.





Hermes


左: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헤르메스 동상 | 右上: St. John the Baptist, 右下: 헤르메스 지팡이(Caduceus)



교황의 탄압에 의해 (그리스, 로마) 오컬트 전통이 단절되어 있던 이탈리아는 문화의 ‘암흑시기’에 정체되고 맙니다.

그러나 십자군 원정으로 인해 항구도시들의 상업 활동이 늘어나면서 부(富)를 축적하게 되자 상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상이 꿈틀거리게 됩니다.



이때 상인들에게 이슬람의 ‘오컬트 문화’가 유입되어 ‘길드(guild)’라는 상인조합이 결성됩니다.

그리고 다빈치가 있던 화가조합이 바로 길드에 소속된 조합이었던 것이지요.

‘오컬트 비밀결사’에 참여한 다빈치와 보티첼리는 박카스의 신비, 헤르메스의 신비,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하여 연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이 있던 사회에서 오컬트적 학문이란 교황의 권위에 대한 이단이므로 박해가 심하여 드러내놓고 연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탈리아 비밀단체 수장답게 비밀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그림이나 교회건축을 통하여 비의적인 상징물들을 교묘히 숨기고 표현해 나갔습니다.




제3의 눈
비밀의 중심이 되는 그리스도의 제3의 눈 | 출처: Leonardo da Vinci 作



이러한 시대적 압박 속에 탄생된 명화가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이었던 것입니다.

이 그림 속에는 깨달음에 입문한 수행자가 ‘그리스도(Christ)’로 상승되기 위해 어떤 수행을 해야 하는지,

진리를 찾아가는 자들에게 그 필요성을 비밀스럽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설명은 그 누구의 접근도 허용되지 못하도록 문서화되어 보관이 되어 있고, 머지않은 날에 공개가 될지도 모릅니다.



자! 이제 ‘최후의 만찬’의 비밀을 풀어볼까요?




호루스의 눈
피라밋 안에서 완성되는 호루스의 눈(Utchat)



위의 그림에서 흰색 교차점을 찾아봅시다.

그곳은 그리스도의 미간(제3의 눈)을 향해 있으며, 그 의미는 내면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눈을 상징합니다.

우리 두 눈(물질의 눈)과 함께 삼각형으로 연결하면 삼위일체가 됩니다.




성배


숨겨진 성배의 형상 | 출처: Leonardo da Vinci 作



또한, 이 그림은 만찬을 묘사한 것임에도 이상하게 식탁위에 성배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잠시 예수님 뒤의 배경 창을 따라서 흰색 표시선을 투시해 봅시다.

아,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래시계 형상이 만들어지는군요. 이것이 성배(聖杯)를 상징하는 감추어진 의미가 아닐까요?




빛의 통로


빛의 통로를 이루는 인간 | 출처: Leonardo da Vinci 作



오컬트 학문에서는 사람들은 누구나 빛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 빛의 흐름이 막혀있을 때 사람들은 병이 스며든다고 하고, 동양에서는 흔한 말로 ‘기가 막혀서…’라고 표현을 합니다.

어찌되었든 그 빛의 흐름은 ‘기운의 통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 흐름이 커지면 빛의 인간이 되어 신이 된다고 전해집니다.
오컬트의 진정한 연금술적 변형은 물질을 금(金)으로 만드는 것에 목적이 있지 않고 ‘인간 내면의 변형’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빈치는 성배(聖盃)가 물질적 의미가 아닌 인간 자체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빛이라 보고 내면의 빛을 수용하는
성배의 의미
를 감추어 표현을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표현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GNWqI SEAUTON)”라는

말을 필두로 『진리는 나의 빛(Veritas lux mea est.)』이라는 뜻을 오컬트적인 흐름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손의 위치
예수님 손의 위치 | 左: 최후의 만찬 右: 최후의 심판 / 출처: Leonardo da Vinci, Michelangelo Buonarroti 作



그럼 다시 그림을 살펴봅시다. 예수님 주위로 열두 제자가 삼각형의 무리를 이루며 앉아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왼쪽 남자가 손가락을 뒤로 뒤집으며 ‘모든 진리는 하나입니다’ 라는 표현을 하고 있군요.

그러자 예수님은 ‘그렇다’라고 하시며 앞으로 최후의 심판이 있을 날에 너희들 무리중 하나님(진리)을 믿는 자는 들림을 받을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제외되리라 라는 표현을 왼손바닥을 들고 오른손은 손등으로 밀어내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는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이라는 그림에서도 보여집니다.




최후의 심판

최후의 심판(Last Judgement) | 출처: Michelangelo Buonarroti 作



또한, 말세의 참담한 재앙에 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오른쪽의 제자들이 흠칫 놀라워하며 당황스런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나 이 표현들은 성경에 적힌 대로 예수님이 ‘너희들 중 오늘 안으로 나를 배신한 제자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자 어떤 제자 그 한 사람입니까?'
라는 표현을 한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다빈치가 의도하는 것이 단순히 성경구절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손의 위치’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6개의 옥타헤드론 피라밋
6개의 옥타헤드론 피라밋 형상 | 출처: Leonardo da Vinci 作



다시 그림으로 돌아갑시다.

제자들의 위치를 보면 흰색 구도로 세 명이 짝을 지워 네 무리의 제자 집단이 형성됨이 보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예수님까지 다섯의 삼각형이 형성됩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군요.

바로 예수님의 손입니다!

손은 위와 아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삼각형의 구도가 위와 아래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구도는 다이아몬드(Diamond) 형상이 됩니다.




1$ 지폐에 새겨진 피라밋의 눈

원의 중심에 거하는 하나님의 형상(無極: 무극)을 피라밋의 눈으로 표현 | 출처: www.homeworkhotline.com



자!! 이제 이 삼각형의 구도를 입체적으로 연결을 해볼까요?

오컬트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일 달러짜리 지폐에서 보듯이 피라밋의 정점에 사람 눈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표현을 합니다.




하나님의 상징
비밀 수인 - 左: Bacchus | 右: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 출처: Leonardo da Vinci 作



그리고 제자가 검지 하나를 손등으로 보여주며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컬트적인 비밀 수인(하나님을 상징하는 암호)입니다. 그래서 초기교회를 보면 모두 피라밋의 형상으로 되어있고,

그곳엔 하나님이 함께 거하는 곳의 의미
가 강했습니다. 이렇게 입체적인 피라밋을 연결을 해보니 다섯이 하나가 된 피라밋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M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군요.




Magdalena Maria

예수님의 부인인 막달라 마리아 | 출처: www.archimadrid.es



조금 더 유심히 그림을 관찰해봅시다. 12 제자 중 요한이라는 제자가 예수님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빈치는 그를 그릴 때 막달라 마리아를 염두에 두고 묘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남자가 아닌 여성의 모습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막달라 마리아는 오컬트 비밀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가 창녀가 아니라 예수님의 아내라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음과 양의 조화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피라밋(Pyramid)의 조화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플라톤의 입방체(The Platonic solids)를 보면 피라밋이 위아래로 합쳐진 팔면체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빈치는 막달라 마리아의 형상을 빌어 피라밋의 음양을 표현한 것입니다.





The Platonic solids

플라톤의 입방체 | 출처: www.cms.cam.ac.uk



이제 여섯의 피라밋을 음양으로 표현해보니 ‘옥타헤드론(Octahedron)’이 완성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비밀집회에 ‘옥타헤드론’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유는 비밀집회의 특성상 공간이 덜 차지하며 에너지는 큰 피라밋에 못지않기 때문입니다.




옥타헤드론 투시도
옥타헤드론 투시도(透視圖)



피라밋은 주변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더욱 고차원 에너지를 증폭하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여기에 ‘히란야(Hiranya)’가 꼭 들어가야 하는 절대적인 원리가 있으며, 다빈치는 그림 속에 중요한 단서를 남깁니다.




12개의 창
하나의 창으로 바라본 예수님의 위치



비밀은 다름 아닌 창에 있었습니다.

그림을 보면 열 한 개의 창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감상하는 감상자의 위치에서 봤을 때, 그것 또한 하나의 창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 열두 개의 창이 되었군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일치합니다.

사이트에 올라온 서유기 시리즈에 보면 ‘베시카 피스키스(Vesica Piscis)’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베시카 피스키스는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을 뜻하고 각각의 창은 12개의 히란야의 꽃잎을 상징합니다.




빛의 베일
밝은 창과 하얀 천의 의미 | 출처: Leonardo da Vinci 作



그 꽃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의 머리 뒤 배경으로 밝은 창이 있는데 이는 다른 차원의 광명세상을 의미하며, 식탁의 하얀 천은 ‘빛의 베일’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히란야 코드
히란야 코드 | 출처: Leonardo da Vinci 作



그런데, 정말 중요한 점은 히란야가 직선으로 이루어진 육각별이 아니란 점입니다.


토트가 지은 ‘에메랄드 타블렛’이라는 오컬트 책을 보면 ‘인간이 빛이 되기 위한 바른길을 가려면 곡선의 길을 가야 한다.‘라고 써있습니다.

절대로 직선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히란야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로 ‘직선을 사용한 히란야를 쓰면 사랑이 결여된 힘의 에너지만을 받아 들인다’라고 전해집니다.

가까운 예로 후기 아틀란티스인들이나 사랑이 결여된 외계인들을 보면 직선으로 된 히란야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의 남용으로 인한 파멸 또한 피할 수 없었죠. 이스라엘 역시 아랍을 상대로 힘으로 대항하고 있고 말입니다. 심히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히란야의 비밀
숨어 있는 히란야의 비밀 | 출처: Leonardo da Vinci 作



어찌되었든 곡선의 ‘히란야’의 코드는 그림 외부의 반원으로 이루어진 구조물에 있습니다.

반원으로 이루어진 구조물을 예수님 손과 원을 음양으로 대입해보면 여섯의 원으로 이루어진 히란야가 그려지게 됩니다.
히란야는 우주의 형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밖에 다빈치가 그림을 통해 전하려고 했던 비밀은 아직도 더 있습니다만 선하지 못한 이들의 악용을 막기 위해 제한된 정보만 밝혀드립니다.

아마 때가 되면 더 많은 비밀단체의 베일이 벗겨지겠죠. 이렇듯 히란야와 피라밋의 조화를 오컬트학문을 통해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부활교회

성 페테르부르크(Sankt Peterburg)에 소재한 그리스도 부활교회(피의 성당) | 출처: press.sac.or.kr




티히빈의 성모
티히빈의 성모 성상화(聖像畵; икона) | 출처: 러시아 정교회 수도원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 사항(피라밋, 히란야, 샤론의 장미(무궁화(Rose of Sharon), 히란야)을 드러내고 있는 성상화

17세기 초 스웨덴이 러시아를 공격하려고 했을 때, 러시아를 수호한다는 그림. 성모와 아기 예수의 복장이 이채롭고

얼굴의 표현이 대단히 사실적이다. 옷 주름 처리와 외각의 문양 또한 솜씨가 뛰어난 금속타공에 의해서 제작되었다.



참고로, 육각별은 여러 우주를 지탱해주는 끈과 같은 힘의 상징입니다.

물리학의 통일장 이론(統一場 理論)을 살펴보면 중력(重力), 전자기력(電磁氣力), 약력(弱力), 강력(强力)을 하나로 지탱해주는 힘이 있는데 이러한

우주의 힘을 지탱해주는 역할이 육각별의 부분적 상징인 것입니다.

마치, 사랑이란 핵심이 빠진 껍데기 같은 것이죠. 하지만 없어서는 안 될 힘입니다.

이상으로 다빈치 코드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다빈치는 인류를 대표하는 천재 중 한 사람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어떻게 천재가 되었는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그가 남긴 ‘최후의 만찬’만이 남아 그 비밀을 전해주고 있을 뿐입니다. 그는 채식주의자였으며 개인보다는 인류에 대한 봉사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과 그러한 영성의 바탕으로 ‘옥타헤드론’을 이용하여 ‘송과체’를 발달시키고, 심성을 밝혀 지혜를 일깨웠던 것입니다.




Octahedron


옥타헤드론(Octahedron)



여러분도 수련을 통하여 인류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수련하십시오. 이제 점점 한인들의 수련법이 공개되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통해 잠자고 있던 한인들의 내면에 잠재되어있는 진리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foot_Top.gif





joyscrolline.gif




관련 링크




조문덕 원장님의 천부경 해설입니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pds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



『제 3탄 - 서유기(西遊記)와 잃어버린 한민족(韓民族) 전통(傳統) 비밀(秘密)에 관하여』: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59



『제 2탄 - 삼태극(三太極)과 히란야(불교), 피라밋(기독교)에 관하여...』: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18



『제 1탄 - 서유기는 태극의 완성을 향한 순례기였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84



태극기(太極旗)를 말한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44



『피라밋의 진실(眞實)에 대한 보고서(報告書)』 3부: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2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07



『피라밋의 진실(眞實)에 대한 보고서(報告書)』 2부: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83



『피라밋의 진실(眞實)에 대한 보고서(報告書)』 1부: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59



Leonardo da Vinci: http://www.lairweb.org.nz/leonardo/



Web Gallery of Art Database: http://www.wga.hu/index1.html



St. Mary Magdalen: http://www.womenpriests.org/magdala/magd_ovr.asp



루브르 박물관 공식 사이트: http://www.louvre.fr/louvrea.htm



San Graal Library: http://www.sangraal.com/library/dedicated.htm



Glasfenster in Chartres (Notre Dame):
http://chartres.de.ki/




러시아 문화탐방:
http://www.edurussia.co.kr/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53)

최현규님의 댓글

no_profile 최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0.13,

  정말로 중요하고 크고 좋은 내용 읽고 갑니다.
원장님, 사장님, 사범님 글고 형들 추운 날씨 건강하고 잘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