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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의 진실(眞實)에 대한 보고서(報告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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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5.73), 작성일 04-06-23 18:01, 조회 37,9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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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번 방문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피라밋의 진실(眞實)에 대한 보고서(報告書)』 1부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피라밋(PYRAMID)의 'PYR'은 그리스어의 'PYRO'에서 파생된 말로, 불(火) 또는 열(熱)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AMID'라는 말도 'MESOS'에서 파생된 말로 존재(存在), 또는 중심(中心)과 근사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라밋이란 말은 '중심에서 타는 불' 또는 '타오르는 불의 중심'이라는 뜻이 됩니다.





피라밋은 우주의 무한한 기(氣)를 증폭하며 인간의 의식차원을 한 차원 높여주는 기(氣) 센터입니다. 피라밋을 제작하는 사람은 당연히 기(氣)를 아는 사람이 만들어야 합니다. 기(氣)를 알지 못하고 만든 제품의 병폐는 '장님이 자신도 모르는 길을 이끄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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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 피라밋의 재질 중 스테인리스강(Stainless Steel)과 구리(銅) 중 어느 것이 적합한가?



A. 스테인리스강과 구리의 성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Stainless Steel & Copper

♣ 스테인리스강(Stainless Steel): 철의 최대 결점인 내식성(耐蝕性)의 부족을 개선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내식용 강(鋼)의 총칭.



1913년에 H.브레얼리가 크롬을 첨가한 내식강을 만든 것이 시초이며, 오늘날 사용되는 것은 크게 철-크롬계의 페라이트 스테인리스강과, 철-니켈-크롬계의 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강으로 나뉜다.



전자는 상온에서의 철의 결정계인 체심입방결정(體心立方結晶) 속에 많은 크롬을 녹여넣어서, 산화될 때 철과 크롬의 양쪽 산화막을 표면에 만들어 내부를 보호하도록 한 것으로 13%의 크롬을 첨가한 크롬 스테인리스강이 유명하다. 내열합금(耐熱合金)으로는 크롬이 더 많은 27% 크롬 스테인리스강 등이 사용된다. 12∼13%의 낮은 크롬의 것은 담금질에 의해 마텐자이트상(相)이 되므로 마텐자이트 스테인리스강이라고도 한다.



후자는 철의 900∼1400℃에서 안정된 결정형인 면심입방결정(面心立方結晶)을 다량의 니켈·크롬을 첨가함으로써 상온까지 안정되게 한 것으로, 18-8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18% 크롬·8% 니켈 합금 외에, 17-7 PH(Precipitation Hardening:석출경화)라고 하여 탄성재료가 되는 17% 크롬·7% 니켈에 알루미늄을 소량 첨가한 것이 있다. 니켈·크롬은 17-7을 최저한으로 해서, 25-20이라고 하는 25%크롬·20%니켈의 내열합금까지 이르고 있다. 페라이트 스테인리스강은 강자성(强磁性)이지만 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강은 상자성(常磁性)이다. 그러나 18-8 정도의 크롬·니켈량으로는 강하게 가공하면 일부는 오스테나이트가 변화해서 자성이 나타난다.



스테인리스강은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보통 철강에 비해 그다지 녹슬지 않는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특히 산화력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크롬을 첨가한 산화피막에 의한 방호효과(防護效果)가 없으므로, 염산 등에는 그다지 내식성이 없다. 또 오스테나이트강은 염소 이온이 있는 환경하에서는 응력부식(應力腐蝕)이 일어나는 결점이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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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銅): 英文은 Copper, 원소기호 Cu, 원자번호 29, 원자량 63.55



금속 원소의 하나로 전세계의 생산량과 소비량에서 철과 알루미늄에 이어 3위에 있다. 구리는 은(銀) 다음으로 전기와 열을 잘 전한다. 그래서 여러 산업부문에서 사용되는 구리합금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자연계에서 천연상태로 산출되기도 하지만 주로 황동광, 휘동광에 들어있다. 비교적 가공하기 쉬워 많은 다른 금속과 합금을 만들어서 전선이나 전기제품의 부품, 구리 도금, 전축 재료, 황동, 청동 등의 재료로 널리 이용된다. 구리 사용의 역사는 석기 시대의 석기를 대체시키면서 등장했다. 청동이 등장하면서 일부 고위 계층의 사치품, 검, 거울, 장신구 등에 사용되기도 했으며, 구리의 녹(녹청)은 여인들의 마스카라에서 미술의 안료에 이르기까지 사용되었다. 또한 동서양을 막론하고 구리, 또는 그 합금은 각국의 화폐 주조에 사용되었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구리의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용도는 미량의 구리 원소가 생물체에 필수 불가결한 원소라는 것이다. 구리는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화학 과정의 '촉매'로서 식물이나 동물의 정상적인 성장에 필수적이다. 식물체 내에 구리가 부족하게 되면 엽록소의 양이 감소하여 잎이 노랗게 변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어 결국은 죽게 된다. 고등동물이나 사람의 경우 구리는 주로 '간(肝)'에 모여 있다. 인간은 하루에 약 0.5g의 구리가 필요하다. 만약 구리의 공급이 부족하면 빈혈에 걸리고 몸이 허약해진다. 네팔 사람들은 구리가 정신집중을 증진시키고 소화를 도우며 장염을 치료하는 신비한 물질로 여긴다고 한다. 폴란드의 과학자들은 구리가 포함된 물 속에서 사는 잉어는 그 크기가 더 크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구리가 없는 곳에서는 물고기에게 해로운 균류가 더 빨리 자란다고 한다. 또한 황산구리는 抗상어(Shark)性 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류와 구리와는 떨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2004년 6월 8일의 금성의 태양면 통과

금성의 태양면 통과: 태양계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은 지구에 큰 영향을 준다.



현대에 있어서의 구리의 개념



태양계 안에 있는 지구 공간 속에는 태양으로부터 방사되어지는 각종 에너지파와 우주공간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우주파 그리고 지구 자체에서 나오는 지자기류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 최첨단 산업의 발달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인공적인 전자기파가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고, 이외에도 각종 유해파와 수맥(水脈)의 기(氣)까지도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즈음하여 (이 모든 공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구리의 용도는 실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건축 재료로써(지붕, 방바닥 등) 가정용품으로(전자레인지에 부착된 망 등), 첨단 반도체의 재료로 실로 무궁무진하게 이용되고 있다. 연구회 수련실 기초 공사에도 제일 먼저 동판을 까는 목적이 위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만 부언하자면 수맥의 차단, 인체의 기 흐름을 활발히 해주는 역할(건강 증진)을 간접적으로 돕고 있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내용 외에도 구리는 금이나 은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즉, 금은 몸안에 있는 정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은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탁한 기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동은 이 두 금속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물론 효과면에서 다소 금, 은에 비하여 떨어지지만 이 두 가지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메달 표면에 히란야 문양을 음각하면 구리의 특성과 히란야의 특성이 결합되어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출처: 한인(桓人)


생물이 정상적으로 생장하는 데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반드시 필요불가결한 원소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어떤 원소들은 극히 미량이나마 그것이 존재해야만 정상으로 생장하게 되는데, 이것을 필수 미량원소라고 합니다. 인간은 필수 미량원소를 음식물을 통하여 섭취하게 되며 부족하거나 과할 경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유한 자신만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철(Fe)은 우리 생활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자성을 지닌 강자성체(强磁性體: 자기장을 걸면 자기장의 방향으로 강하게 자화(磁化)되고, 자기장을 제거해도 자화가 남아있는 물질)로 인체의 고유한 자장을 교란하며 기(氣)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본 연구회에서는 필자가 기(氣)를 넣기 전에 상대의 몸에 부착되어 있는 금속 제품 - 철, 시계, 휴대폰 등 - 을 풀러 놓으라고 얘기합니다. 그 이유는 철이 모든 기운을 빼앗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를 증명해 줄 사례로 보면 고대 그리스·로마·이스라엘에서는 사원이나 신전에 을 가지고 가는 것을 금지하였으며, 성직자는 철로 된 면도칼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사원이나 신전이 위치하는 곳은 대체적으로 에너지의 작용이 활발하며 그리드(Grid: 행성격자 시스템)와 연관성이 있습니다)



본 연구회에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철로 이루어진 구조물 - 콘테이너 박스 - 에서 생활했을 때 신경이 날카롭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며 잠을 푹 자도 잔 것 같지 않게 계속 피로가 쌓이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의 물질문명을 살아가는 거의 대다수는 직간접적으로 그에 따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반면에 구리는 인체에 함유된 금속 이온 중 다섯번째로 많으며 위의 설명에서도 보듯이 수맥방지 효과 때문에 아파트의 내장재료로서 이용되고 있으며, 꽃꽂이통 속이나 냉장고 속에 투입할 경우 살균 작용과 신선도 유지에 큰 효과를 보이며 그 외의 다양한 목적으로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강은 가격이 싸고 탄력성이 있으며 가벼운 장점을 지니고 있고 동은 가격이 비싸고 무르고 무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순수하게 물건의 품질과 활용으로서 본다면 스테인리스강이 좋을지는 몰라도 우리의 건강을 위한 기제품의 재료로서 본다면 분명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스테인리스강에 대한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최근 포스코에서 인체에 유해한 크롬 - 강자성체(强磁性體) - 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한다는 보도 자료가 있었습니다.



부언하자면, 사면팔방이 철로 이루어진 구조물과 구리로 이루어진 구조물에서 생활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어느 것이 몸에 좋은 건지 직접 체험하는 것도 지혜를 얻는 방법 중에 하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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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 방청코팅 처리의 효용성?



A. 방청코팅 처리는 '녹'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상품으로서의 품위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방청 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처음 동파이프를 깨끗하게 닦고, 'Polishing Powder'를 바른 후 광을 내는 작업을 합니다. 이것을 일본어로 '빠우(광택 처리: Polishing)'를 친다고 합니다. 그런 후 코팅(방청) 처리를 하는데, 이때 들어가는 비용은 동파이프 가격보다도 높게 비용이 들어갑니다. 물론 오랜 세월이 지나면 코팅이 벗겨져 동에 녹이 쓰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녹(녹청)은 깨끗한 천으로 닦은 후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놓으면 됩니다.




방청코팅 처리된 동(銅)파이프
본 연구회의 방청코팅 처리된 동(銅)파이프



연구회에서 상품을 판매할 때는 상품 자체를 정성을 다하여 디자인 합니다. 사실 동파이프를 있는 그대로 판매를 한다면 우리로서는 매우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데 굳이 힘들고 어렵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럽게 보이는 것을 깨끗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판매자로서의 기본적인 양심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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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 피라밋의 방향이 중요한 이유?



A.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어지는 피라밋들은 한결같이 방향을 맞추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Giza Great Pyramids map

이집트 기자 언덕의 피라밋은 정확히 북쪽을 향하고 있으며, 오리온 별자리와 일치하고 있다. | 출처: http://egyptphoto.ncf.ca




◇ P Y R A M I D ◇

피라밋의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꼭 맞춰야 하나요?



피라밋은 단순히 사각뿔형만 갖추었다고 해서 제 기능을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천기를 발생시키는 에너지의 작용이 있어야 피라밋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진북의 방향은 지구의 중심축인 북극성을 향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올바른 천기의 흐름을 탈 수가 있으며 충만한 우주의 기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인들이나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인류들은 북두칠성과 생명 에너지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북쪽 방향이 잘 맞는 원리가 있습니다.





대피라밋과 연결되는 별자리

출처: http://www.crystalinks.com
왕의 방은 "오리온"과 "북두칠성"에 연결되어져 있고
여왕의 방은 "시리우스"와 "용자리(Thuban)"에 연결되어져 있다



다른 민족들은 사람이 타계하게 될 경우 '운명하셨습니다.' 내지는 '신의 가호…'를 하고 말을 하지요. 하지만, 한민족은 한결같이 '돌아가셨습니다.'라고 알 듯 모를 듯한 말을 합니다. 이 한마디에 한인들의 뿌리를 밝히고 있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아십니까? 언제부터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말하게 된 걸까요? 이는 한 생을 마치고 자신이 왔던 고향별로의 귀환을 말하는 겁니다. 즉 지구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자신들이 왔던 북두칠성으로 가게 됨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한인들의 소망이었지요. 고달팠던 윤회를 마치고 자신들이 왔던 아름다운 고향별로 귀환하고 싶었던 자신들의 뜻을 밝히고 있는 겁니다.



우리 민족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북쪽을 지향하는 습성이 다분히 남아 있습니다. 죽을 때 머리를 북쪽으로 향하는 관습, 칠성님께 소원을 비는 기복신앙, 결혼식 날 북쪽으로 날아가는 기러기 한 쌍을 선물하는 이유, 마을 입구마다 이를 지켜주던 서낭당이나 장대 위의 새 한 마리 등 모두 북쪽을 바라보고 있지요. 옛날 사극이나 기록을 보면 죄를 지은 신하들이 유배를 가거나 처형되기 전, 한결같이 임금님이 계신다는 북쪽방향으로 삼배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일까요? 자신이 있던 지역에 따라 궁궐이 있던 한양의 방향이 다를 수가 있는 것을 방향 감각도 없이 북쪽만을 고집하게 된 걸까요?



여기에는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답니다. 단순히 임금에게 절을 한 것이 아니라 더 근원적인 자신의 고향 별에 고하는 것이었지요. 자신의 근본적인 뿌리에 자신의 처지를 알리고 있었던 겁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은 알고 있었던 겁니다.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으며 지구에서의 역할을 마치고 언젠가는 돌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겁니다.





본 연구회는 피라밋을 설치 시 방향이 중대한 영향을 미침을 여러 차례의 실험을 통하여 알고 있었습니다. 피라밋의 각도가 중요하듯이 방향도 기운의 작용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치며, 진북을 제대로 맞추었을 때 기가 발생되는 현상과 적당히 다른 방향으로 설치했을 경우를 비교해 보면 에너지적인 작용에서 천지 차이가 남을 알게 됩니다. 이는 제대로 된 기제품을 사용하여 기를 느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연적으로 에너지의 흐름이 그러함을 알게 됩니다. 피라밋의 에너지를 결정짓는 여러 요소 중 각도와 방향은 천기의 흐름을 맞추기 위함이며 영적인 차원과의 통로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금성 화성 말데크로의 기억 여행'(저자: 아모라 콴인, 출판사: 대원출판)이라는 채널링 책을 보면 외계의 행성에서(화성) 저급한 의식군들이 무력으로 태양을 점령하고자 피라밋을 이용하려던 내용이 나옵니다. 태양은 다른 은하와 고차원으로 통하는 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피라밋의 주파수를 태양으로 맞추어 차원의 문을 열고 침공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피라밋의 진정한 뜻을 몰랐던 그들은 자신들의 욕심의 댓가를 받게 됩니다. 곧 잘못 사용된 에너지의 과열로 자신들이 자멸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불러들인 욕심의 댓가였습니다.



이처럼 피라밋은 단순히 정말 기가 나와요? 하는 차원이 아니라 반드시 에너지의 작용이 있으며, 이를 통하여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던 신(神)의 의식으로 깨어나, 영적인 각성을 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 연구회의 피라밋의 내용을 읽어 보시면 자세히 아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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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의 각도에 대하여...



예각이나, 좁고 높이 솟은 아름답고 화려한 첨탑 지붕형의 고딕 건축물들은 중세의 서양문물 중 성당, 고성들, 교회의 지붕양식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어떤 의도에 의해 이렇듯 어렵고 까다로운 건축물들을 만들게 되었을까요?



모든 것은 신의 영광을 나타내고 찬양하기 위하여 거대하고 우러러 보이는 높이 솟은 건축물들을 축조하게 됩니다. 마치 바벨탑이 그러했던 것처럼... 정신세계를 갈구하여 뾰족한 첨탑형의 건축물을 세우고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막강한 권한과 권력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의 자비와 용서, 화합과 조화가 아닌 힘만의 쟁취, 전쟁과 파괴만을 일삼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사회적인 경향은 신의 대리자인 교황에게 왕보다도 더 막강한 권한이 주어져 왕의 계승조차 교황의 인가를 받아야 왕에 등극할 수 있을 정도로 신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강요하는 암흑의 시기였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천국으로의 영생을 제시하며 물질을 신에게 받치도록 종용을 하여 신세계의 구현을 이루고자 했으며, 권력이란 탈을 쓴 욕망가에 의해 변질되고 타락하게 되어 결국 신의 몰락을 가지고 오게 됩니다. 신의 이름을 가장하여 약탈과 전쟁을 일삼았으며 자신들의 뜻에 따르지 않는 자들은 이단자, 마녀다 하여 모진 고문과 학대를 하여 더욱 사람들을 무지로 몰아놓는 만행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즉, 죽음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신의 세계로 상승하고자 했던 인간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욕망과 부정적인 기운을 극대화시켜 버린 겁니다.



그들의 물질욕에 대한 욕망은 건축양식에서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뾰족하고 높이 솟은 각도는 힘의 집약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강하고 물질적인 기운을 왕성하게 해주는 반면 정신의 파괴를 가지고 옵니다. 이런 의도 하에 건축물을 축조한 것은 아닐 테지만 그들의 욕심은 무언 중에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형상화되고 만 겁니다.





클릭한 링크 사이트의 '이탈리아' 카테고리에 성당 사진이 잘 나와 있습니다

성당에서 보여지는 피라밋 구조 | 출처: The Anatomy of Church



현재 구소련이나 미국에서도 피라밋을 군사적인 목적으로 많은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몇년 전 TV 모 방송국 오전 뉴스방송에서 소련에서 피라밋을 이용한 실험결과를 방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지역은 약간의 수분만 있어도 꽁꽁 얼어붙어 버리는 추운 날씨였는데 피라밋 안에 들어있던 페트병의 물은 조금도 얼지 않은 생생한 물이었습니다.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피라밋 방의 모습을 보니 이집트의 피라밋과 같은 각도가 아니라 위로 뾰족하게 솟은 피라밋이었습니다. 정신을 추구할 목적으로 지어진 것이 아닌 군사적인 의도가 배어 있음을 단적으로 시사하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우리 조상님들이 지으신 건축물 중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해인사의 지붕을 보게 되면 이집트의 피라밋과 같은 각도로 지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되어 조상님들의 지혜에 다시금 감탄하게 됩니다. 자연을 벗삼아 처연하게 살다보니 정신과 물질이 같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형태를 자연의 모습을 통해 발견하게 된 걸까요?



우리의 산천 속에는 이미 이집트의 피라밋 형태와 같은 명산들이 있으며 우리의 기본 토양 속에 원적외선을 방출되는 수많은 피라밋의 구조가 숨어 있다는 겁니다. 정신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순수하고 남들이 볼 때 바보스러울 정도로 욕심이 없고 순박합니다. 소박했던 옛 선조의 모습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한인에 나와있던 내용을 다시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정신적인 성지였던 교회나 성당의 지붕에 형상화되어 있던 첨탑의 피라밋을 통하여 성령의 임함을 원했던 그네들의 의도를 적다 보니 보여지는 면만 설명을 하게 된 것 같아 설명의 미흡했던 점을 사과드립니다. 분명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고자 높고 뾰족하게 지었겠지만 이는 물질로의 극대화일 뿐이며 정신적인 에너지는 아닙니다. 이는 곧 정신과 물질의 쇠락과 파멸을 의미하게 됩니다. 정신의 에너지는 높지도 낮지도 않은 기자의 피라밋의 각도가 가장 안정적이며 영적인 에너지가 충만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물질을 변화시켜 영적인 각성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방향을 굳이 맞출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예 기(氣)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氣)를 알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피라밋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일텐데, 그것이 아니라면 분명 큰 문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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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 피라밋의 머리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는 이유?



A. 피라밋을 연구하는 어떤 분의 책 속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어느 지방의 역에 설치된 피라밋에서(물론 위, 아래로 설치된 것) 기(氣)를 전혀 느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설치된 그곳에 가서 직접 기(氣)를 측정해 보았는데, 사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지구의 자기장

인체의 기(氣) 흐름(Alex Grey 作)은 지구의 자기장(磁氣場)과 비슷하며, 지구는 속이 비어있다.



우리 글에서 밝혔듯이 피라밋은 우리 인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체에 구멍이 막혀 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집트 기자 언덕에 있는 쿠푸왕의 대피라밋의 비밀 중 피라밋 꼭대기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것은 상식이며, 뚫려 있는 바로 밑에 수정이 있음은 또한 밝혀진 사실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어느 분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최근에 이집트를 여행하면서 피라밋 안을 직접 들어가 보고 사진도 찍었더군요. 다음 내용은 그분의 블로그에 적혀있는 감상입니다.




'제가 직접 들어가 보았는데요. 들어가도 실망, 안 들어가도 실망이라는 가이드 분의 말씀에 들어가긴 했으나 들어갔던 저희 일행 다 더위먹고 나왔습니다. 게다가 세계 각국 사람들의 체취와 체온이 피라밋 안에 섞여서 들어가자 마자 나오고 싶은 맘뿐이었지요. 통로도 좁아서 허리를 굽히고 계단을 따라 위로 아래로 걷다 보니 나중엔 허리랑 무릎이 아팠답니다. 도굴꾼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국내에 1980년 대에 출간된 "피라밋 파워"(Pyramid Power: Max Toth/ Greg Nielsen 共著)라는 책에 LA 대학 강사 '새리 부처'의 피라밋 탐방기의 일부가 소개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일부 인용합니다.



◇ 피라밋 파워(Pyramid Power) ◇

~ 나는 대피라밋 토대 가까이에 서서 그 독창성 넘치는 석조 건조물의 참 목적을 흐리게 한 시간과 인간들의 폭거를 원망했다. 입구로 다가감에 따라 토대에 있는 돌 토막 하나하나가 머리를 압박하여 들어온다. 화장석 돌 토막 아래에서 나는 납작해지는 기분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나는 입구에서 주저했다. 먹구름처럼 심장을 덮어 누르는 강렬한 박력에게 깔려지고 싶지 않은 기분이 몰아쳤기 때문이다.



안내인이 미소를 지으면서 따뜻한 손길로 나의 어깨를 스친다. “자아 어서 계단을 오르십쇼. 대 피라밋 내부를 안내해 드립죠.” 나는 그의 권고를 받아드릴 결심을 다지고 그에게 관례에 따른 팁을 쥐여주었다.



관광객용 입구로 되어있는 터널 곁으로 나 있는 통로로 걸어 들어갔다. 순간, 사막 태양에서 뿜어내는 열기가 싹 가시면서 귀가 따가운 낙타 몰이 소리도 자동차의 경적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 입구를 막 들어섰을 뿐인 방인데도 벌써 정적과 냉기가 감도는 것이었다. 이런 천고의 평온한 세계에 어찌 형광등이 걸맞을 수 있겠는가. 불빛 아래 들어간 3개의 거대한 화강암 돌 판자! 원래 피라밋 입구를 막았던 것.





This view of Khufu's Pyramid is from the Western Mastaba field, of which several are visible in the foreground.


서부 마스타바 평원에서 바라본 쿠프왕의 대피라밋 | 출처: http://egyptphoto.ncf.ca



이때 불빛이 몇 번 껌벅거리다가 꺼져버린다. 한치 앞도 안 보인다. “전원고장인가 봅쇼.” 가까이에서 들리는 말소리에 이어 성냥을 긋는 소리가 나면서 희미한 불빛 아래 안내인의 얼굴이 들어난다. “걱정 없음죠. 촛불로 가십죠.” 우리 일행은 한 손에 촛불을 치켜들고 피라밋 안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공포심 반, 이상한 흥분 반으로
온몸이 떨려온다. 나는 문득 헤로도로스가 구경했던 것과 같은 상태로 피라밋 내부를 구경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한 침식을 받은 계단 위에 설치해 놓은 사다리가 희미한 촛불 속에 모습을 보였다. 천장이 너무도 낮아서 허리를 구부리고 들어가 보니 몸이 두 동강이 난 기분이었다. 피라밋 내부는 싸늘하고 눅눅한데도 안간힘을 다하여 오르다 보니 등골에 땀이 줄줄 흐른다. 허리를 구부린 궁색한 자세에서 헤어난 것은 장대한 둥근 천장이 있는 왕가의 회랑에 도달한 뒤부터였다. 나는 허리를 펴고 서서 호흡을 조정하면서 해방된 기분으로 둘레를 두리번거리다가 그만 또다시 가슴이 조여드는 기분에 휘말리고 말았다.



빈약한 촛불에 들어난 모습인데도 좌우대칭에 만들어 놓은 형언할 수 없는 구도의 절치(絶致)하며 왕가의 회랑 천장의 그 높고 우미한 모습이 너무도 역력히 보였다. 다시 아치형 회랑에 접어든다. 중량감 넘치는 육중한 돌들을 거울처럼 갈아서 만든 굽 돌아가는 회랑의 벽, 고대 신들의 정밀하고 섬세한 조각들은 너울거리는 촛불에 발맞추어 사뿐사뿐 춤을 추며 회랑을 돌아 '왕실'이라고 이름하는 방으로 향하는 우리 뒤를 따라 들어오기라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힐 만큼 모두 살아있었고 더운 피가 흐르고 있었다.



왕실에 들어선 나는 또다시 기시감(旣視感)에 사로잡힌다. 언제 내가 여기에 들어왔었던가 마치 전에도 들러본 듯싶은 낯익은 친절감이 물씬하다. 안내인은 양손에 촛불 한 자루씩을 들고 익숙한 솜씨로 이리저리 기울이면서 화강암을 거울처럼 곱게 다듬어서 쌓아 올린 방을 비춰준다. 왕실 맨 안쪽에 뚜껑 없는 거대한 석관(石棺)이 하나 덜렁하니 놓여 있었다.



나는 손바닥을 벽에 밀어 대보고 싶은 충동이 울컥 솟아오르기에 방을 곧장 가로질러 갔다. 벽의 감촉이 싸늘하고 건조해 있는 것을 느꼈으면서도 웬일인지 의외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서늘한 바람이 뺨을 스친다. 안내인은 왕실에 있는 자동 냉방장치에 대해 설명을 늘어놓는다. 몇 층인지 모를 겹쳐 쌓아올린 돌 틈을 통하여 무자비한 사막의 열기까지도 이어진 환기 구멍에 의해 피라밋 내부의 습기가 제거되고 온도가 조절된다고 했다. ~

몇 년 전 모 방송국에서 피라밋 실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밋 안에서 물질이 변하는 실험을 했었는데 결과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이집트 정부에서 도굴을 방지하고자 피라밋의 모든 통로를 막았기 때문에 내부의 습도가 높아져 왕비실이 눅눅해지고 습기가 차오르는 것입니다. 통로는 사람에 비유하자면 숨구멍입니다. 숨구멍을 막으면 살 수 없듯이 피라밋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피라밋의 실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피라밋을 진북 방향으로 맞춘 다음, 바닥으로부터 1/3 지점의 높이에서 실험을 해야 물질의 변화가 가장 빠릅니다. 그러나 모 방송국에서는 진북 방향도 제대로 맞추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1/3 지점이 아닌 바닥에서 실험을 하는 오류를 범하였습니다. 피라밋에 대한 정확한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실시된 실험은 진실을 왜곡시킬 뿐입니다.



본 연구회에서는 모 방송국의 실험이 방영된 이후 잘못된 방송 보도에 대하여 반론과 재실험 요청을 담은 항의 서한을 모 방송국과 이집트 대사관에 보냈으나 거기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국내에서 피라밋을 제작, 판매하는 곳이 많은데 우리처럼 방송에 대하여 적극적인 의사 표명을 한 곳은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는 능력에 대한 집착과 '道(길)'에 이르기 위한 많은 방법들을 찾아 왔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영적 각성을 통해 스스로 존재함을 확인하고자 하는 자아실현과 능력을 얻고 싶어하는 영적인 욕망의 이중적인 목적으로 출발하여 추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길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는 것입니다.



'道(길)'에 이른다는 것은 육체의 길을 여는 것인데 이것은 비우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비우고 우주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되어야 道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비우는 것을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실패하기 쉬운 과정이기도 합니다. 비운다는 것은 말 그대로 에너지 통로를 열어 하늘로부터 우주의 天氣를 받아들이고 땅으로부터 地氣를 열어 위, 아래 관계 없이 우주 에너지를 빛으로 투과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것이 우주와 자신이 완연한 일치를 이루는 순서이며 이들을 통해 삼라만상이 열리고 진정한 우주를 담는 大道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잠자는 예언자로 알려져 있는 '에드가 케이시'도
리딩
중에 - "자기 자신을 통로로 만든 이는 누구나 축복으로 향상될 것이며 그것이 영혼(靈魂)과 체(體)가 이해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자기 한도(限度)를 채워 넣는 이는 자기 무덤을 파기를 간절히 원하는 격이 될 것이다." -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피라밋의 비밀은 아직도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으나 밝혀져 있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물질 영역 수준이며 의식의 상승이 없는 한 영적인 비의를 알아내기는 힘들 것입니다.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명상(瞑想: Meditation) 수련(修鍊)

수련 방법에 관하여...



수련의 기본은 비움입니다. 에너지의 통로를 열어 기를 흘려 버리시면 됩니다.

의식의 변화를 위하여 에너지적인 정화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 실질적인 마음작용이 달라지며 상념의 작용이 올바르게 조절이 됩니다. 마음작용과 육체의 기운을 비워 하나의 통로를 여는 공부를 하세요. 거짓 나를 버리고 내면의 진아(眞我)가 드러나도록 길을 열어놓으세요.





길이 열린 후에야 천기와 지기가 자연스럽게 유통이 되며 우주의 흐름과 이치를 따르고 이해하게 됩니다. 수련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함입니다.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 그리고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을 찾기 위함입니다. 이 모든 의문을 푸는 방법은 자신을 비워나가는 것입니다. 모든 해답은 자신 안에 있답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비워져야 합니다. 마음의 작용에서 만들어낸 생각들을 흘려버리고 정화시켜야 그 안에 감추어져 있던 진정한 자신(진아: 眞我)이 드러나 역할을 하기 시작합니다.



수련하는 방법은 '체질개선연구회 명상수련'과 '차크라 명상'을 통하여 의식의 변화와 기운을 정화하세요. 기운을 정화하는 방법은 피라밋을 설치하는 것과 진동수를 만들어 음용 하시면 됩니다. 게시판(Q&A)에 나오는 '옴 진동음'을 녹음하여 진동수를 만들어 하루에 1.5ℓ 이상을 한 달 이상 마시게 되면 탁한 기운이 정화되면서 에너지체와 육체에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자신이 변화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아는 방법은 몸에 일어나는 명현 반응들과 평소와 다른 마음의 변화들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처음부터 기운을 잘 감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속적인 정화과정을 통하여 서서히 반응이 일어나면서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기운이 전이되고 기운을 전달하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은 특수한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능력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마음만 낸다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작용입니다. 기운을 전달하는 사람이 얼마만큼 열린 마음과 사랑의 의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기운의 질이 달라지고 차원이 틀려지게 됩니다. 모든 것은 의식의 작용입니다. '바바지'님의 책과 '라마나 마하리쉬'님의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종교를 따지지 않는 분이시라면 '한마음 선원의 대행 큰스님' 책자를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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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에 관하여...



히란야와 피라밋을 사용하게 되면 영적인 차원이 맑아지면서 업이 드러나게 되고 외계의 존재들이 왕래하는 것도 보이게 됩니다. 외계인과 빙의 된 업들이 순간 순간 드러나면서 보이기도 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찾아 옵니다. 모두 자신과 인연이 있던 존재들이 보이는 것이니 두려워하실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앞에 보인 여인(클릭하시면 질문의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의 경우 그 업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본래 어둠이 아닌 빛입니다. 빛의 모습으로 돌아가세요." 하고 마음으로 기도를 하시면 됩니다. 진실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마음을 내는 사람이 진정한 마음을 내지 않으면 그 존재들이 먼저 기만함을 압니다.



한번은 연구회의 회원이 변비로 고생하다가 장을 고치기 위해 그곳을 관하면서 '업식이 남아있다면 이젠 빛으로 변화되세요.' 하고 마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기도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귀찮기도 하고, 왜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하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자신의 몸속에서 이런 외침이 들려 깜짝 놀라고 말았답니다. "그딴 소리는 집어쳐라." 빙의 된 존재들은 진심이 담기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바로 항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원 분은 놀라기도 했지만 이를 통해 크게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행위는 역효과만 난다는 사실과 마음을 낸다는 것은 먼저 자신의 지난 과오에 대한 회개와 반성이 우선시 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빙의 되었던 존재가 진정으로 빛으로 변화되어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사랑의 에너지를 내야 함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기도를 시작했답니다. 진심이 통할 때까지 간절하게 존재들을 위하여 기도를 시작하였고 자신도 모르게 뱃속으로 뜨거운 물이 흐르는 것처럼 싸해지면서 개운한 기운이 돌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마치 미이라처럼 생긴 두 명의 존재들이 어두운 공간에 붕붕 떠서 배회하다가 빛의 에너지를 집어넣자 붕대가 풀어지면서 서서히 빛으로 화하고 있었습니다.





그 회원분은 이번 경험을 통하여 큰 공부를 하게 되었답니다. 진정한 마음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너와 나 다르게 볼 것이 아니라 근원이라는 큰 의식에서 하나가 되어야 진실한 마음을 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세월동안 수많은 윤회를 통하여 공부를 하면서 수없이 많은 인연들을 지어왔습니다. 모두 신의 의식으로 진화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하여 일부러 지은 업들이었으며 우주의식으로 진보되기 위한 경험들이었습니다. 좋은 인연도 있었고 악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운들이 깨우침을 이루기 전까지 우리의 영체에 고스란히 남아서 작용을 해왔지요.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을 헤메이다가 어느덧 내면의 평안을 갈구하기 시작합니다. 고요히 자신이 누구인지 탐색을 시작하게 되고 길을 찾고자 내면으로 수행을 시작하게 되지요.



업식에 끄달림 없이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게 되면 이런 작용을 이해하게 되며, 운명이라는 것을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에고와 이기심, 분리와 파괴로부터 벗어나 다시금 신의 의식으로 회귀를 시작하게 됩니다. 평안과 내면의 신성을 느끼고 본연의 모습을 찾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현재 이 서현 님이 겪고 있는 현상들은 정화되고 의식이 바뀌기 위해 업식들이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여인(클릭하시면 질문의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 두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전생에 자신이 지은 행위에 대한 업이 느껴지는 기운입니다. 이제 드러나기 시작한 존재들에 대해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빛으로 길을 열어주세요. 안 되고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들도 마음의 작용에 의해 얼마든지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이 빛임을 굳건히 믿고, 업식들이 드러날 때마다 차분한 마음으로 빛으로 이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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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 안에서 소리가 들릴 때...



우리의 몸은 육체적으로는 속이 꽉 찬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종의 내부처럼 텅 빈 공간이 된답니다.

실험을 하면 쉽게 알 수 있지요. 속에 꽉 찬 물건을 두들겨 봅시다. 어떤 소리가 날까요? 둔탁하고 짧은 소리가 나겠지요? 이번엔 빈 깡통같이 속이 텅 빈 물건을 두들겨 봅시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엄청 시끄럽고 요란하겠지요.



비어 있는 물체는 진동이 잘 일어납니다.

종을 생각해보면 그 속이 비어있어 그 은은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오래오래 전해주고 있지요. 인간의 몸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비어지고 여유가 있어야 우리의 몸이 내는 생명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며 더 활발한 진동이 이루어져 건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Supernova 1993Js

출처: ESA and Justyn R. Maund (University of Cambridge)



언젠가 김남씨가 수련중 들려온 소리에 대해 물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육체의 심장이 내는 소리입니다."라고 짧은 대답을 드렸었죠. 답변해드린 자체만을 믿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 내면의 소리에 빠져서 또 다른 자신의 소리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할까요.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내 안으로 귀를 기울이여 보면 육체의 모든 기관들이 움직이며 열심히 살아가는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심장뿐만이 아니라 모든 신체기관들이 살아있는 소리를 내고 있으며 각자 중요한 임무를 맡고 육체라는 작은 세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윤활유를 친다는 마음으로 빛을 방사해 볼까요.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한 점으로 시작된 빛이 그것과 연결된 많은 작은 기관들 속까지 점화되듯이 빠른 속도로 전달이 되어 점점 온 육체가 거대한 빛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 빛이 나와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이 빛으로 바뀌는 연쇄적인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내 가족뿐 아니라 이웃에까지 그 원대한 빛이 방사되니 하늘과 땅을 주관하시는 모든 신들이 기뻐하시며 더욱 많은 사랑과 자비의 빛의 에너지를 보내주시는 것은 당연하겠다 하겠지요.



언제나 시작은 나의 작은 행위로 인하여 시작합니다. 물리학에서는 한 마리의 나비가 가지는 무서운 힘에 대하여 이야기하곤 합니다. 한 마리의 보잘 것 없는 나비의 그 작은 날개를 펄럭거리는 미약한 힘이 지구 반대편으로 전달되면 태풍을 불러오는 무서운 힘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놀라운 학설이 말해주듯이 아무리 작고 미약한 힘이라도, 그 시작이 아무리 미미하고 작다 하여도 한번 시작된 생각이나 행위가 모두의 마음에 자리 잡는다면 그것은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떤 때는 자신 속에 있는 어둠의 기운을 밖으로 끄집어내기 위하여 큰소리로 우주 저편으로 날려 보냅니다. 이 우주에는 블랙 홀과 화이트 홀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지요. 블랙 홀은 모든 빛과 물체들을 집어삼키는 무서운 곳이지요, 또한 화이트 홀은 빛이 탄생하는 경이로운 세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안의 부정적인 기운들을 블랙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지게 하고 화이트 홀로 내보내어 살아있는 에너지로 변화시켜 본다면 어떨까요.





V838 Monocerotis

출처: NASA, the Hubble Heritage Team (AURA/STScI) and ESA



누구든지 한번쯤은 종교를 믿거나 열심히 다녀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곳에 가면 신심을 내기 위하여 통성 기도를 하며 큰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도원이나 산중 수련을 하는 곳에서도 큰소리로 고함을 치면서 진언을 외우는데 정신없이 소리를 지르고 나면 속이 텅 빈 것처럼 시원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한 차례의 폭풍우가 몰아 칠 때를 생각해볼까요?

천둥 번개와 뇌성이 진동하여 세상에 있는 모든 사물을 집어삼킬 듯한 광란의 시간이 지나가고 나면 마치 세상이 끝난 듯 무서울 정도의 고요함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 순간 우리는 전혀 듣지 못했던 새로운 소리를 듣게 됩니다. 너무나 작고 눈에 띄지도 않았던 생명체들, 벌레에서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그 자그마한 동작이 내는 소리가 얼마나 크고 생생하게, 자세히 들리게 되는지… 이렇듯 자신의 시끄러운 소리를 그치고 나면 내면의 숨겨진 소리를 듣게 됩니다.



김남님의 수련방법은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련법에는 어떠한 규칙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자신에게 맞는 방법과 수준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찾다가 보면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을 버리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자신이 빛임을 인식하고 내 안에 있는 수많은 중생들을 빛의 길로 이끌면 바로 자신이 신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 안에 있는 어두움조차도 사랑하세요. 그것 또한 자신의 다른 모습이 투영된 현상이니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해주면 어두움은 기쁘게 빛으로 바뀌게 됩니다. 빛을 내는 사람이 한 분, 또 한 분 늘어나실 때마다 아낌없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십니다. 열심히 자신을 찾으시고 그 빛을 내 주위에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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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 피라밋 관련 ◇



『피라밋의 진실(眞實)에 대한 보고서(報告書)』 2부: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83



피라밋 히란야의 참뜻: http://www.pyramidhiranya.com/pyramid/mean.htm



삼태극(三太極)과 히란야(불교), 피라밋(기독교)에 관하여...: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18



조문덕 원장님의 천부경 해설입니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pds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



서유기는 태극의 완성을 향한 순례기였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84



태극기(太極旗)를 말한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44



근원의 불(지구 정화시키기):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74



천도재에 대한 답변입니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4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63



왜 피라밋의 형태가 중요한가요? :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60&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61



바바지의 메시지: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6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48



수련에 대하여: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6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04



"피라밋에 숨겨진 인류의 비젼을 듣는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7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7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afficaz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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