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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의 지축 변화에 대한 리딩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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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용 이름으로 검색 (211.♡.192.30), 작성일 03-05-21 09:15, 조회 8,7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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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의 리딩 中, AUM이나 <<요한 계시록>>에 대한 것들을 번역하고 정리하고 싶은데,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지축 이동에 대한 것을 다른 사이트에서 퍼 왔습니다. 여러 경로들을 통해서 소개된 것이지만, 여기 다시 한번 실어 봅니다.



1.아메리카 대륙이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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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예언은, 자기가 살았던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대이변을 소상하게 밝혀 주고 있다는 데 큰 특징이 있습니다.


케이시는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대부분이 파괴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대부분은 뉴욕보다도 훨씬 먼저 파괴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을 상기해 볼 때, 1993년과 1994년에 걸쳐 몇 차례 발생한 로스앤젤레스의 지진은 미국의 운명에 관해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케이시의 여러 예언을 종합하여 보면 대도시의 파괴는 폭탄에 의한 것이 아니라, ‘ 대자연의 힘에 의해서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여러 번 “미합중국 동해안 지역의 대부분은 서해안 지역이나 중앙부와 마찬가지로 혼란에 빠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미국의 서부는 대지가 갈라져 버릴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2.세계 주요 지역의 대변화



일본: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 속으로 침몰할 것입니다.


유럽: 유럽의 북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할 것입니다.


소련: 소련에서 공산주의가 붕괴된 후에는 각자가 자기 민족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원칙이 그 곳에서 탄생할 것입니다. 그들이 되찾은 자유를 통해 이 세계의 희망이 다시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련 국민의 수명이 급격히 연장될 것입니다.


중국: 중국은 여러 계급과 교파를 통합하게 되고, 이들은 민주주의의 길을 향해서 단합할 것입니다.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융기:


서양의 철인 「플라톤」도 2500년 전에 이미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아틀란티스’에 관련되 어 2천여 권이 넘는 서적이 출판되었습니다.

대서양(Atlantic)이란 말도 희랍어에서 나온 이 아틀란티스와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 고도로 발달해 있었던 전설의 대륙문명은 3차례에 걸쳐서 파멸의 운명을 맞이하 였다고 합니다. 이 전설의 낙원문명이 붕괴된 결정적인 원인에 대해 케이시는 거대한 ‘자연의 힘(自然力)’과 ‘인간이 만든 파괴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의 대홍수 때에 피난 나온 사람들이 세계의 곳곳으로 스며들어 아직까지 생존하여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전설 같은 고대역사의 수수께끼에 대해서 이렇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전승담(傳承談)에는 옛날에 아즈트란이라는 대륙에서 사람들이 왔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명칭은 명백히 아틀란티스의 변형입니다.

마야 문화의 기록인 『치란 바람(Chilarn Balam)』이라고 하는 책에는 대재해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실려 있습니다.


각종 변화의 시초가 가까와지면 하나로 기록된 세 개의 장소가 ‘유일의 신 ’을 알기 위해서 입문하는 사람을 위해 열릴 것입니다.


신전(아틀란티스)이 다시 융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 지역 심장부에 있는 기록도 나타날 것입니다.




3.지구 회전축의 변화가 1936년에 지각 저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생명은 오늘 해야 할 일을 위해서 존재합니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갈색머리의 이 영능자 에드가 케이시는, “지구 회전축의 변화가 1936년에 저 지각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변동은 지구 내부 및 북극성의 중심과 관련된 지축이동에 의한 지구변화와 연관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케이시의 예언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한 지질학자는, 케이시의 예언 내용과 프랑스의 고생물학자(古生物學者)인 「큐비에」의 과학적 분석이 놀랄만큼 유사하다는 것을, 이렇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큐비에」에 의하면 대재해의 주원인은 ‘지구의 경사’이며, 그 결과로서 의 대변동에 의해서 한때 사막이었던 지역이 대양이 되고, 바다였던 지역이 건조지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케이시의 이 설명과 같이 지상에서 일어나는 큰 재앙의 가장 큰 원인은 ‘지구 자전축의 변동’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케이시는 극점 이동의 서곡으로 ‘북극 및 남극지방의 대변동’과 열대지역의 화산폭발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10 14:17:07 묻고답하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