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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의 전도체이자 발생기인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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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200), 작성일 13-01-21 19:14, 조회 33,39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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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의 전도체이자 발생기인 피라미드

러시아 소아산부인과 R&D 연구소의 안토노프 교수팀은 증류수에 40%의 포도당이 든 용액을 피라미드에 두었다가 그 효과를 시험했다. 미숙아로 태어난 면역계가 정상적이지 못한 20명의 아기들에게 그 용액을 1밀리리터씩만 준 것으로도, 아기들의 건강상태가 사실상 정상수치로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나아가 연구자들은 피라미드에 넣어 둔 보통의 물 1밀리리터만 써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었으므로 포도당마저도 필요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러시아에서의 또 다른 연구는 토션장의 영향을 받은 '피라미드워터'를 마신 쥐들이 보통의 물을 마신 쥐들보다 종양이 진행되는 비율이 현저하게 낮았음을 보여주었다.


그 밖에도 러시아과학자들은 정적 토션장이 주어진 쥐들이 면역기능이 크게 나아졌다고 보고했다.(우스꽝스럽게도 비효율적이고 비싼 주류의학의 '자르고, 도려내고, 태우는' 암치료기술에 비춰볼 때, 이 발견은 진지하게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

무뎌진 면도날도 피라미드 안에 넣어두면 강화된 에너지로 그 결정구조가 재생되면서 저절로 다시 날이 섰다. 이 효과를 처음 발견한 (1950년대 말이라고 한다) 카렐 더발 박사는 이것을 이용한 '쿠푸피라미드 면도날 샤프너'로 체코 특허를 받았고, 2001년에 크라스노홀로비츠 박사는 주사전자현미경사진으로 면도날의 분자구조가 정말로 바뀌었음을 보여주었다.

러시아의 교도소들에서는 '피라미드파워'가 총 5,000여명의 수감자들의 범죄행동을 줄였다. 알렉산더 골로드 박사의 지휘아래 세워진 유리섬유 피라미드들의 하나에 결정질 물질들을 저장했고, 나중에 이것을 교도소에 나누어줬는데, 몇 달이 지나지 않아 교도소 안에서의 범죄행동이 사실상 사라져버렸다.
마하라쉬의 초월명상(TM) 집단들에서 비슷한 결과들을 보게 되는데, 여기서는 최소한의 수의 명상가들이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이끌어내려고 함께 모여서 명상할 뿐이다. 연구자들은 명상에 참여한 인원의 1퍼센트의 제곱근에 해당하는 사람들로도 총인원의 정신상태에 더 나은 쪽으로 눈에 띌 정도의 영향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명상이 이루어지는 동안 내내 범죄율은 눈에 띄게 그리고 크게 떨어졌고, 그 일이 끝나자 다시 치솟았다. 이것에는 '마하리쉬 효과'라는 이름을 붙었다.

이런 내용들은 토션물리학과 의식을 연구하는 많은 수의 자격을 갖춘 과학자들이 관측하고 확인한 믿기 어려운 많은 효과들 가운데 겨우 몇 가지일 뿐이다. 높이 44미터의 다른 하나의 피라미드는 1999년에 골로드 박사가 에드워드 고루베인의 회사 '생명의 피라미드'와 함께 연구할 목적으로 러시아에 세운 것이다.

그것의 비례도 역시 황금분할(파이 phi)을 바탕으로 했다. 레이더로 측정한 결과 믿기 어렵게도 거대하고 기이한 이온화된 에너지기둥이 300킬로미터의 반경(!)과 800미터에서 2킬로미터에 이르는 변화무쌍한 높이로 이 작은 피라미드를 둘러싸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고루베인은 이 이온화방사기둥의 중심이 거대한 볼텍스의 '깔때기' 형태를 나타낸다고 짐작한다.(토로이드 볼텍스는 자연적으로 안정되고 자기지속적인 에너지장으로, 근본적인 우주형태다.)

그뿐만 아니라, 보통의 플라스틱 병에 든 평범한 물이 이 피라미드 안에서는 영하 40도의 기온에서도 얼지 않았는데, 이것은 다시 한 번 물리학의 '법칙'을 무시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놀라운 일은, 물병을 치거나 흔들면, 빠른 결정화과정이 곧바로 시작되어서 물은 3초에서 20초안에 얼어버렸다는 점이다. 한편으로, 러시아 북부의 셀리게르 호수 근처에 황금분할로 세워진 더 작은 22미터의 작은 피라미드는 아마도 가장 믿기 어려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주변 시골지역에서 멸종했다고 하는 야생화종이 다시 나타난 것이다! 새로운 시냇물도 그 지역에 생겼고, 황새와 같은 둥즈를 트는 동물들이 옮겨왔다. 대지는 치유되고 재생되고 있었고, (한때 멸종했다가 돌아온 꽃들이 보여준 것처럼)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고 있는 듯했다! 시간을 거스르는 이런 분명한 효과는 한층 강화된 에테르적인 토션파가 있음을 나타낸다- 시간 그 자체가 조작되고 있었으니 말이다!


러시아와 그 밖의 곳에서 이루어진 많은 피라미드 실험들은 우리에게 가능성의 새로운 비전을 쥐어준다. 지구의 토션파를 활용하는 고대의 진정한 비전자적 피라미드기술을 이용해서 우리 자신과 우리 행성을 치유하는 수단들이 그것이다.

고대의 피라미드, 특히 기자에 있는 대피라미드는 입문의식에서 유체이탈체험과 우주의식체험과 같은 비전의 여러 역할을 했었다. 지구의 기하학적인 에너지격자 위의 어느 결절지점에 피라미드를 배치한다는 것은 생명을 증진시키는 지구의 에너지를 강화하고 어쩌면 격자 그 자체도 안정시킨다는 점을 강하게 시사한다. 대피라미드가 '4면체, 6면체, 8면체, 12면체, 그리고 20면체의 선들이 모두 교차하는 지구의 유일하게 가장 강력한 볼텍스 위에 세워진'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고체상태'의 에너지전도체인 이집트의 고대 피라미드는 분명히 그저 죽은 파라오를 묻은 무덤이 아니며, 그것만은 확실하다. 피라미드가 나중의 그런 목적들을 위해 만들어졌을 법도 하지만, 이 주제는 글의 범위를 벗어난다. 고깔형태나 원통형의 물체는 지구로부터 소용돌이치며 나오는 토션장을 강화하고 집중시킬 것이다. 이 에너지가 근본적으로 지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면 육체적인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영적인 의식" 또한 그렇게 해준다. 대피라미드가 입문의식에 쓰였을 가능성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글은 [Torsion- a 5th force]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저자: 브랜든 머피(Brandon Murphy)
홈페이지: http://thegrandillusion.w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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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교도소 > 교도관 교위 최00 _ 체험담

* 붉은쇳대 1권을 가슴이나 머리맡에 놓고서 자면 잠을 편안하게 잘 수가 있었고, 책을 중심으로 5미터 까지 강한 살기를 밖으로 밀어낼 수 있음을 엘로드로 측정이 됨.

* 수형자 중에 제일 사건 사고가 많은 곳 중에 하나를 관찰하고 있던 중에 대못을 뽑아서 칼처럼 갈아서 상대방을 찌르거나 상해를 입히는 등, 수형자들은 특히 대못을 이용하여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일이 다반사여서 이번에도 한 수형자가 대못을 이용하여 같이 있는 수형자의 눈을 찌르려고 하다 빗나가서 약간의 상해만 일으킨 사고가 발생하였고, 그 수형자들의 명단을 뽑아 히란야 문양 사이에 두고 1시간 뒤에 가보니 평상시에는 시끄럽게 싸우고 난장판이던 수형자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서로 이야기하며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고 항상 사고로 골치 아프던 수형자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니 신기하고, 연구회의 피라밋히란야가 대단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됨.

* 연구회의 히란야 문양을 복사해 약 300장 정도 책상 위에 올려놓았던 것을 바닥에 내려놓았더니 00교도소에 있는 수형자들이 난리가 났다. 수형자들의 내면에 감추어졌던 부정성이 드러나 싸움이 일어나고 욕을 하고, 갑자기 하늘이 시커먼 먹구름이 끼면서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는 것이었고, 이러다가는 정말 큰일이 발생될 것 같아 마음을 내어 평소 원장님께 배웠던 진언을 암송하면서 사랑의 상념을 보냈다. 그랬더니 언제 있었냐는 듯이 비가 그치고 먹구름이 사라지고 햇빛이 드러나면서 수형자들도 침착해지면서 조용해지는 모습을 보고 히란야 기운이 참으로 신비하고 강력한 기운을 가졌다는 것과 히란야의 문양이 두꺼울수록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 연구회에서 알려준 대로 문제가 있던 수형자들의 명단과 직원들의 명단과 또한 사랑.자비.빛.이해.용서.관용.질서 등의 문구를 넣어 그림 사이에 끼어 놓았더니 직원이나 수형자들이 나를 보더니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어깨가 아팠던 것이 다 낳았고, 무릎이 아팠었는데 괜찮아졌고, 머리가 아프던 것이 낳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팠는데 이제 괜잖아졌다고 하고, 우울증이 있던 수형자나 직원도 좋아졌고, 많은 사람들의 변화와 조화로움을 볼 수가 있어 기쁘고 이루말할 수 없이 좋았습니다.

* 한번은 20년 이상 술을 꾸준히 먹고 생활하는 직원이 있어 마음을 내고, 이름을 적고 사랑.빛. 자비등의 문구를 써서 히란야 사이에 두고 다음날 지켜보았더니 술 냄새가 안낳고 1주일 이상을 지켜본 뒤에 요즘 왜 술을 안먹냐고 하였더니 별로 술 생각이 나지 않고 먹고 싶은 생각도 없어져서 안먹는다고 이야기하는 직원을 보았더니 히란야에 이름을 적어 올린뒤로부터 전혀 술을 먹지 않는 것이었고, 지금껏 술을 먹지 않고 있어 참 신기하다.